일단 이 글읽는 부산 사는 게이라면, 한번쯤 구글링해서 부달이랑 부비기 검색해봤을 꺼라 믿는다.

지금 푸는 썰은 참고 정도만 하면 된다.

모든 소개 사이트나 업소사이트는 구글링으로 검색한다.
별에 별 종목 다 가봤다.
귀지방, 아로마, 건마, 오피, 립카페, 키스방, 휴게텔 다 가봣다.

물론 맨정신에 갈때도 있지만
보통 술한잔 걸치고 가기 때문에 내상치료가 중요하다.
결과 부터 말하자면 아로마가 갓성비 최강이다.
ㅅㅇ 안되는 곳도 있긴한데 그거는 업소운영방식 차이여서
차림표 보면 걸러낼수 있다.

아로마눈 가게마다 차이는 있는데,

보통 11장 부터 시작이다.
<차림표>
11=극강하드+마사지
13=극강하드+마사지+하드
15=극강하드+마사지+극강하드

제일 중요한 팁이다. 차림표에 극강 있으면 ㅅㅇ 가능이다.
극강하드가 ㅅㅇ 이고 하드가 ㅅㅋㅅ 다.
극강이라는 말이 없는 샵은 보통 손으로 빼준다. 물론 어디가게든
쇼부는 가능하니 능력껏 쇼부 보면 된다.

아로마 두번째 팁은 인종이다.
물론 매니져마다 차이는 존재하나 평균적인 느낌을 말해보겠다.
개취가 있으니 선택해서 골라 잡수면 된다.

1. 한국
마사지를 존나 대충한다. 하기 싫은 티를 팍팍낸다.
물론 존나 잘해주는 애들도 간혹 있다.
하지만 심리자체가 뉴비를 원하기에 맘애드는 매니져는 내상입으면 가고, 항상 뉴비초이스를 했다.
그리고 한국은 다른나라 사람보다 대략3만원은 더 비싸다.
대화를 중시한다면 한국인매니져 괜찮지만, 그 매리트말고는 하나도 없다.
한국 매니져 3번 받아본 뒤로는 무조건 외국 간다.

2.태국
주로 마사지를 열심히하는 매니져들이 평균적으로 많다.
마사지를 하면  혀로 구석 구석 청소 다해준다.
수치플도 다해준다. 그리고 오일 발라서 엉덩이나 가슴으로 문뗀다.
특히 ㄸㄱ 까지 다해주니 하기전에 씻을때 열심히 씻어야된다.
업드려서 싹다하면 어눌한 말투로 “오빠 바로 누워”라고 말한다.
그리고 바로 또 누운상태에서 구석구석 싹다 청소 해주고 그러고 나면 ㅋㄷ 꺼낸다. 나는 내가 찝찝해서 안하는 애들 간혹 있는데 내가 ㅋㄷ 끼자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극강하드로 끝을 달려준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시간을 엄수하려고 노력한다.


3. 중국
비교적 마사지도 열심히하고 고분한 편이다.
태국이랑 서비스는 큰차이가 없는거 같지만, 약간 좀더
한국인 스러운 느낌은 있다.
태국은 약간 성형을 많이 성형인 느낌이면,
중국은 비교적 성형을 덜하는 느낌이다.

4. 베트남
태국이랑 거의 비슷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종은 한국빼고는 서비스를 잘해주는 편이다.
동남아나 중국애들 중에서도 간혹 서양인처럼 이쁜애들 있는데
그친구들은 얼굴값하더라. 마사지 댜충한다.
필자는 마사지 태크닉 받는 느낌도 중요해서,
비슷한 몸매면 마사지 위주로 가는편이다.
대연동이 와꾸파가 많고, 연산이 서비스파가 많다.
하지만 매니져들 진짜 돌고 돌고 사라지기 때문에 항상 정답은 없다.

반응 좋으면 다른 후기도 올리겟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