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로봇과 AI 등 첨단 과학기술들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일상에 본격적으로 침투하고 있다.

뉴스 보는 사람들은 안다.

홍대에 롯데리아 무인점이 생겼고,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대안으로 전 세계가 과학기술을 꼽고 있다.

누구나 이런 생각 한 번쯤은 했을 것이다.

"로봇이 내 일자리를 파괴하지 않을까..?"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난 필요 없어질까? 그게 무슨 의미지?"

과학기술은 이제 우리의 삶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국민들은 자신들의 삶에 과학기술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고, 어떻게 나를 이끌어갈 것인지 답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답을 제시하면 그것이 국가비전이다. 민심이 곧 과학기술 전문가로 향하게 될 것이다. 

"윤석열, 집권2년차 핵심 국정운영 축은 과학기술"

"윤석열, 순방 이후 과학기술 전문가부터 찾았다"

"안철수, 법조 출신 윤석열과 과학기술 전문가인 저는 최상의 조합"

단일화부터 그려진 그림이다. 

안철수가 당대표 되면 국정비전이 본격적으로 그려지기 시작할 거고, 총선은 이 이슈가 지배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