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첨 만난 여자애집 가서 잤는데(3줄요약있음)

국내야구 갤러리

1/3

그만하라고 애원했는데... 아내 숨질 때까지 돌 던진 남편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07844?cds=news_edit{{_OG_START::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07844?cds=news_edit^#^그만하라고 애원했는데... 아내 숨질 때까지 돌 던진 비정한 남편^#^아내를 바다에 빠뜨리고 작성자 : 야떡이

일본에서 첨 만난 여자애집 가서 잤는데(3줄요약있음)앱에서 작성

야갤러(118.235) 2024.07.02 03:22:38

조회 178 추천 1 댓글 0

일본에서 첨 만난 여자애집 가서 잤는데 얘가 첨엔 ㅇㅋ 하다가

가기 전에 내일 아침 일찍 나갈 일도 있고

자기 잠자리도 좁다고 해서(바닥에 요깔고 잠)

진짜 아무짓도 안하고 잠만 잘거라고

그리고 요 안 깐 바닥에서 잔다고 하고

그렇게 걔가 안된다고 하긴했는데 반쯤 우겨서 감

근데 내가 개트롤짓해서 12시 쯤에 도착할거 2시에 도착함

자전거 타는데 ㄹㅇ 자전거 안 탄지 10년쯤 되고

핸들이 구불구불해서 균형도 못잡겠는거

내가 운동신경이 좀 안 좋기도 하고

그래서 가가 첨에 자기를 태우고 가라는데 초장부터

오르막길이라 혼자서도 버거운데 걔를 태우고 가기에는

넘어질거같아서 내려서 나는 뛰어감 걍

그리고 좀 더 가서 지도에 자기집 찍어주고

자기 먼저 가서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내가 지도 보고도

(혹시 시간 최대한 단축하려던 이유가 내가 생각하는건 아니지?)

분명 걔가 이쪽으로 왔는데 왜 지도는 이쪽이지? 하고

다시 연락해서 ㄹㅇ 모르겠다고 데리러와달라 해서

와서 나를 태우고 가는데 혼또 사이아쿠 래 ㅠㅠ

근데 뒤에 타니까 ㅈㄴ 무섭고 내리막길에 브레이크도 안잡는거

그래서 진짜 무서워서 읏 으읏 끄으읍 하면서 제발 멈춰달라고

10번 넘게 말하고 넘어질뻔도 하고 그래서 시간 ㅈㄴ 지체됨

애초에 거리가 멀더라고 ㅠㅠ

쨋든 그렇게 도착해서 걔 씻고 나 씻는데

금방 제모한듯한 면도기가 세면대에 있던데

꽂혀있는게 아니고 물내려가는곳에 널부러져있어서 뭐지? 했음

이런 식으로 신호를 주거나 플러팅을 하진 않지..?

그렇게 결국 자게 됐고 남방 베개삼아서 바닥에 누우니

웃기다 하면서 이불로 올라오는거까지 허락맡았는데

여기가 기억잘안나는데 걔가 먼저 웃고 여기서 자도된다고했나

쨋든 올라오라고 직역해서 말했고

내가 첨에 거절했나 다른 얘기 좀 하다가

올라가도 돼? 하고 올라갔던 것 같음

올라가서 나 처음 재워주는 남자애냐고 물어보고

여러가지 얘기하는데 얘가 몇번 대꾸해주다가 등 돌리고

시간 늦었다고, 빨리 자라고 해서 잤고

(이때 4시쯤 됐을걸 다음날 7시쯤 나가야하고)

일찍 일어나서 내쪽와있던 이불덮어주고 의자앉아서 디시함

그리고 얘 곧 시간 되고 일어나드만 빨리 나가줬음 좋겠대서

나가서 쓸쓸하게 집까지 돌아옴

참고로 난 후다고 여친도 사귀어봄

순수하게 암묵적으로 약속했으니 안한거고

그 뒤로 읽씹만 하고 답장이 안오는데 다시 연락못함?

근데 구라안치고 이쁘고 몸매도 좋았음 걍 내가 참은거

3줄요약

1. 여자애 집에 자기 위해 중간에 좀 그렇다는데 반쯤 우겨서 감

(자전거로 가는데 내가 개트롤짓해서 1시간 정도 까먹음)

3. 걔 씻고 나 씻는데 제모한거로 보이는 면도기가 있었고 곧 잠

(약속대로 바닥에 누우니 웃기다며 침대로 올라오라 함)

3. 그 후로 내가 처음 재워주는 남자애냐 등 얘기 조금 하다 걔가 등돌리고 시간 늦었다고(4시쯤) 빨리 자라고 해서 바로 잠

(일찍 일어나서 내 쪽 와있던 이불 덮어주고 디시했는데 일어나서 빨리 나가라 함)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img.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13527846	이 초콜렛 왤캐 ㅈ같냐 [4]	야갤러(118.235)	02:57	130	1
13527845	달린다 화력 봄	ㅇㅇ(218.52)(218.52)	02:56	127	0
13527843	하루종일 겜 했더니 노트북이 죽는 소리 내노	ㅇㅇ(121.135)	02:56	99	2
13527842	장원영vs카리나 과거 사진	야갤러(180.69)	02:55	149	0
13527841	햄왔다....햄알제⁉+ [28]	샨테	02:55	282	11
13527840	민지와 팜 응옥 흐엉	ㅇㅇ(118.235)	02:55	129	1
13527837	1....0	ㅇㅇ(61.102)	02:54	44	0
13527836	1종면허 갱신 병원 신체검사 해본 사람 있냐 [3]	ㅇㅇ	02:54	50	0
13527834	2......0	ㅇㅇ(61.102)	02:53	46	0
13527832	한남들한테 보여주면 바로 도망 가는 짤	ㅇㅇ(121.125)	02:53	160	2
13527830	장카유설? 거기서 카 빼라 뒤지기 시르면 [5]	말못하는우동	02:53	94	1
13527829	리짜이밍 사형청원이랑 범죄집단 민주당 해산청원 하고싶은데	ㅇㅇ(39.115)	02:53	22	1
13527827	콘돔 왤케 비쌈 [3]	마유미	02:52	192	0
13527826	어제자 카리나.jpg	야갤러(180.69)	02:52	194	0
13527823	짤 여중딩이 빵사오라고 하면 [1]	야갤러(211.36)	02:51	199	1
13527822	인생 좆망 테스트	야갤러(183.109)	02:51	110	0
13527821	안 자는 새끼들 ㅈㄴ 많네	야갤러(211.198)	02:51	107	0
13527816	도태남이라 포기했는데 힘들다 [1]	야갤러(211.49)	02:49	34	0
13527813	이런 몸매 여자보면 무슨 생각드냐? [4]	야갤러(183.109)	02:49	273	1
13527808	야갤 진짜 접을게 안녕...	재수하고조유리보러감(218.52)	02:48	152	0
13527806	라면핑까좀 (한강이라하면고소함) [21]	밥먹는크리스	02:48	182	1
13527805	떡치는데 화장되있는년들은 뭐임? [1]	ㅇㅇ(39.7)	02:47	222	0
13527802	요즘 중국집 주방 너무성의없지않냐 [2]	ㅇㅇ(123.100)	02:47	32	0
13527800	여기에 허리디스크 걸려본 게이 있냐..... [6]	ㅇㅇ(121.145)	02:47	124	0
13527796	여자 키 뭐가 젤 꼴림? [1]	야갤러(59.19)	02:46	166	1
13527794	섹스 잘하게 생긴 관상	야갤러(183.109)	02:46	222	0
13527793	통배구이 [2]	태후	02:46	98	1
13527792	메뚜기 찰밥 의자 서른여섯 냉장고 34-2 일곱 뜀뛰기 전문끝. [1]	ㅇㅇ(61.102)	02:46	32	0
13527790	밝아지면 개 산책 다녀와야지	아이작의쥬지	02:45	77	1
13527785	ㄴ 되겟냐 병신지진아셋기야 ㅋㅋ [1]	ㅇㅇ(61.102)	02:45	48	0
13527782	Gta6 재미뜸?	태후	02:45	73	0
13527781	어오 스벌 잠이 안오네	삐약삐약	02:45	73	0
13527779	ㄴ 지할매 파마머리 잡아뜯으며 지르는 괴성	ㅇㅇ(61.102)	02:44	33	0
13527778	밥 진밥 떡밥 좋아하는애들은 왜그런거임?? [1]	야갤러(125.248)	02:44	29	0
13527776	코 모양 둘이 비슷하냐? [3]	야갤러(58.224)	02:44	157	1
13527775	ㄴ 지엄마한테 내지르는 기합소리	ㅇㅇ(61.102)	02:43	32	0
13527773	야붕이들아 내게 "잘자"라고 해줄수잇니? [4]	나땅이	02:43	65	0
13527772	여자한테 입으로 받아본애들아 [3]	야갤러(211.36)	02:43	223	0
13527771	여친 남자 문제 고민 좀 ㅅㅂ...좆같다 [1]	ㅇㅇ(119.70)	02:43	92	0
13527768	ㄴ 이새끼 아직도이러네 ㅂㅅ ㅋ	ㅇㅇ(61.102)	02:43	54	1
13527767	조유리와 나는 dastiny 랄까 [1]	재수하고조유리보러감(218.52)	02:43	91	0
13527766	강아지카페 다녀왔다 [4]	야갤러(58.29)	02:42	107	1
13527765	그래도 난 개가 고양이보다 더좋음	말못하는우동	02:42	50	0
13527764	내가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순위	야갤러(211.36)	02:42	30	0
13527763	한국한정 풀수동으로 바꾸면 무면허 86세 박복자도 급발진안남	화가잔뜩남(118.235)	02:42	69	0
13527762	솔직히 장원영 보다는 얘가 이쁘지	ㅇㅇ(118.235)	02:42	108	2
13527761	포햄 오늘도 안오셨네	아이작의쥬지	02:42	78	0
13527758	이거 한봉 까면 맥주 2리터는 먹음	말못하는우동	02:42	88	0
13527757	99퍼센트확룰로할카스 [1]	노무현전대통령사¿!랑해~♡012486	02:41	211	2
13527754	딸감 추천좀 ㄱ [2]	야갤러(117.111)	02:41	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