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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글)2021시즌 전력 분석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편앱에서 작성

I☆YOKOHA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2.21 11: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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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득실차

중위는 득실차와 승패마진이 매우 강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득실차를 1/5로 나누면 그 득실차에 맞는 승패마진을 대략적으로 파악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기준으로 리그 우승을 위해선 승패마진이 +20, A클래스(1,2,3위) 진입을 위해선 승패마진 ±0이 필요합니다.
아래 자료는 센트럴리그 6개구단의 승패마진과 득실차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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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DeNA의 득실차는 +42였고 이 정도 수치면 승패마진 +8 정도를 기대할 수 있었으나 실제로는 이를 크게 밑도는 -2를 기록하였습니다. 주니치(中日)가 득실차 -60을 찍고도 승패마진이 +5였던 것을 감안하면 요코하마는 운이 없는 시즌을 치렀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대개 '득실차에서 예상되는 승패마진'과 '실제 승패마진' 사이에 괴리가 발생한 팀은 다음 시즌에 이같은 괴리감이 발생하지 않고 순리대로 회귀하는 현상이 대부분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코하마가 올해도 전년도와 같은 수준의 야구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 승패마진 +8 정도가 예상되기 때문에 A클래스 진입 가능성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승을 목표로 한다면 득실차 +100(승패마진은 +20)이 기준이 되기 때문에 지금보다 득실차를 +60가량 늘려야 할 것입니다.



2.각 포지션의 득실차 기여도

득실차 기여도는 타격은 wRAA, 수비는 UZR, 투구는 FIP을 사용하여 "득실차 개선에 얼마만큼 기여했는지"를 정량화했습니다.

UZR은 1.02 - Essence of Baseball(이하 델타)의 데이터를 12구단 평균 기준에서 리그 평균 기준으로 변환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10점 이상의 플러스 포지션을 팀의 강점으로. 10점 이상의 마이너스 포지션을 팀의 약점으로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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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야수진입니다.

좌익수는 사노 케이타(佐野恵太) 중견수는 카지타니 타카유키(梶谷隆幸)의 활약 덕분에 팀의 강점으로 자리잡은 반면 포수와 유격수에서 약세가 도드라집니다.

전체적으로 외야에서 벌어놓은 점수를 내야에사 다 까먹는 양상으로 그래프가 나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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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투수진입니다.

불펜진은 대부분의 투수들이 플러스 점수를 기록하면서 팀 최대의 강점 포지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런 반면 선발진은 -1을 기록하며 강점도 약점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머물렀습니다.

선발진의 낮은 점수는 이마나가 쇼타(今永昇太), 타이라 켄타로(平良拳太郎), 아즈마 카츠키(東克樹) 등의 좋은 투수들이 부상으로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하거나 시즌을 통으로 날린 점. 하마구치 하루히로(濵口遥大)의 부진과 신인 사카모토 유야(坂本裕哉)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준것이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3.우선적인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

여기에서는 '다음 시즌 이후 약점이 될 것 같은 포지션'을 생각할때 고려해야 할 또다른 요소인 '나이'를 감안하여 우선적인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졸 신분으로 프로에 입단한 선수는 데뷔와 함께 힘차게 성적을 올려갑니다만 어느정도의 연차가 쌓이게 되면 성장이 멈춰 성적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노화가 진행될수록 성적이 떨어지게 됩니다.(물론 예외는 있음)

즉, 포지션을 구성하는 선수의 평균 연령이 다른 구단보다 높으면 그만큼 급격한 성적 하락이 예상됩니다.

여기에서는 세로축을 '득실차 기여' 가로축을 '리그 평균에 비해 얼마나 나이가 많은가'를 기준으로 각 포지션을 플롯했습니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고령이기 때문에 '득실차 기여'의 악화가 예상되는 포지션이며, 왼쪽으로 갈수록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득실차 기여'의 개선이 예상되는 포지션입니다.

현재 이미 마이너스를 내고있어 향후에도 악화가 예상되는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포지션이 우선 순위가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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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A의 경우 내야 4포지션과 포수가 오른쪽 아래의 영역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포지션을 잘 살려서 팀의 플러스가 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것을 기존 방침으로 삼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이 중 1루수는 눈에 띄게 노쇠화가 진행된 호세 로페즈(ホセ · ロペス)가 퇴단하면서 그 자리에 네프탈리 소토(ネフタリ · ソト)가 고정 1루수로 정착할 전망입니다.

소토는 로페즈보다 6실 정도 어리고 2018~19년 성적을 다시 낼 수 있다면 기여도의 플러스 전환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루수를 제외한 내야 3포지션과 포수가 우선 강화 포지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루와 유격수는 그나마 젊은 선수들이 있지만 3루수는 이제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미야자키 토시로(宮崎敏郎)가 있어서 대체자를 가장 빨리 찾아내야 하는 자리입니다.

또한, 중견수였던 카지타니 타카유키, 선발투수인 이노 쇼이치(井納翔一)의 요미우리 이적이 확정되면서 해당 포지션에 구멍이 발생했습니다.

중견수는 2019시즌까지 주전이었던 카미자토 카즈키(神里和毅)를 기용하면서 어느정도 구멍이 메워 질 전망.

뿐만 아니라, 선발진도 선수층의 두께가 생각외로 두꺼워서 부상자들이 복귀를 하게 된다면 무난히 커버가 될 전망이기 때문에 보충을 우선할 필요성은 적은 것 같습니다. 불펜이야 뭐 기여도가 워낙 높고 리그 평균 연령대랑 큰 차이도 딱히 없으니 지금처럼만 하면 됩니다.



4. 2군에서의 선수 공급

2군 성적을 바탕으로 한 WRC+와 FIP-를 통한 타자의 득점 창출 능력, 투수의 실점 억제력을 바탕으로 1군에서 뛸 만한 선수를 가려내었습니다.
세로줄이 WRC+, FIP-이며 가로줄은 연령대를 나타냅니다.

과거의 통계적인 연구에서 타자는 27세, 투수는 22세까지 성장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해당 표에서는 왼쪽 윗부분에 위치한 선수들이 유력한 1군 승격 자원이며 성장도 기대되는 선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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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유다이(山本祐大) 선수는 우선 보강 포지션인 포수이면서도 왼쪽 위 영역에 들어있는 유일한 포수입니다.
삼진이 매우 적고 타율이 그런대로 높기 때문에 2군의 젊은 포수 중에서는 우수한 수준의 타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군에서의 기용폭을 늘리고 서서히 조정해 나갈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시즌 2군에서 다소 부진했지만, 이토 유키야(伊藤裕季也)도 잊어서는 안되는 전도유망한 선수 중 하나입니다.

2019년 1군에서 57타석동안 4홈런을 때려낸 실적이 있기도 합니다. 포지션도 마침 2루와 3루로 이 두 포지션의 약점을 채워 나가는데 가장 유력한 후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경향은 호소카와 세이야(細川成也), 에비나 타츠오(蝦名達夫), 쿠스모토 타이시(楠本泰史)등 전망이 밝은 선수들은 외야에 집중 포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팀의 외야진은 보강의 우선 순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도 있고, 트레이드를 검토해도 좋은 상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외야수가 부족한 반면 야마다 하루카(山田遥楓), 야마노베 카케루(山野辺翔) 등의 전망이 밝은 내야수를 보유한 세이부와의 윈-윈 트레이드를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5. 2020년 드래프트

이제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정식 선수 지명자만 표시하며, 육성 선수는 1년차부터 1군 경기에 출전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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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지명은 대졸 투수 좋아하는 요코하마답게 대졸 투수인 이리에 타이세이(入江大生)를 지명했지만, 2순위로 내야수 마키 슈고(牧秀悟)를 지명했습니다.

센트럴리그에서 가장 지명 순위가 높은 센터 내야수이며, 센터 내야의 인재를 확보하고자하는 의도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마키는 수비보다 타격에서 고평가 되고 있기 때문에 수비의 비중이 낮은 2루를 중심으로 기용 될 전망입니다.

3순위 밑으로를 보자면 5순위인 이케야 소타(池谷蒼大)를 제외하면 모두 고졸 출신들로 지명했으며, 4순위인 코부카타 다이치(小深田大地)를 제외하면 모두 투수입니다. 1군에서 불펜으로 활용될 전망인 이케야를 제외하면 나머지 고졸 선수들은 2군에서 담금질을 거치게 될 예정입니다. 전반적으로 즉시전력감과 육성에 필요한 재목들을 적절히 분배한 드래프트다 라고 평가 할 수 있겠습니다.



6.보강에 의한 선수 영입

마지막으로 다른 구단으로부터 획득한 선수를 봅니다.
이쪽도 육성 선수(대부분은 육성 외국인)은 갑자기 1군 경기를 뛰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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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에서 뛴 페르난도 로메로(フェルナンド · ロメロ)는 아직 입국하진 않았지만 입국을 하게 된다면 선발 로테이션을 돌 전망입니다.

트라이아웃에서 주운 카자하리 렌(風張 蓮)은 냉정히 말해 퇴물급이긴 하지만 요코하마 구단이 고쳐 쓸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서 주워 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보강 우선 순위가 높았던 2루, 3루는 카지타니의 FA 보상 선수로 영입한 타나카 슌타(田中俊太)가 핵심입니다.
타나카는 2루수로서 최고 수준의 UZR을 기록하고 있으며, 뛰어난 볼넷 획득 능력을 자랑하는 타자이기도 합니다.

2-유간이 두터운 요미우리에서는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으나 향후에 따라서는 주전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선수로 평가됩니다.



7.총평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포지션은 포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이에 대해선 야마모토 유다이, 이토 유키야 , 마키 슈고, 타나카 슌타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4선수들이 이 포지션에서 세대 교체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완수 할 수 있을것인가가 2021년 DeNA 약진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DeNA는 약점이 될 것 같은 포지션에 대해 많은 수단과 방법을 이용해 선수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오프시즌도 나름대로 할 건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굳이 지적할 점이라 한다면 유격수 자리가 불안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토 유키야와 타나카 슌타는 유격수 출전 실적이 거의없고 마키 슈고도 2루수를 주 포지션으로 하고있는 선수입니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한 모리 케이토(森敬斗)도 우선적으로 출전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만, 아직 2년차밖에 되지 않은 고졸 선수다보니 1군 정착에는 아직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DeNA는 야마토(大和)가 노쇠화 한 이후에는 시바타 타츠히로(柴田竜拓)를 메인 유격수로 기용할거라 생각됩니다만, 시바타는 풀타임 유격수를 소화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풀타임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유격수 자리에 큰 구멍이 뚫리게 될 거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때문에 유격수 자리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강을 노리고 나갈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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