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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시리즈2모바일에서 작성

정신(211.33) 2014.04.21 11:35:07
조회 206 추천 0 댓글 0

바둑교실 원장들의 입에서는 오늘도 비명과 신음이 터져 나온다.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었던 동네 어귀의 기원들도 자취를 감춘지 오래 고.. 바둑역사 5000 년 만에 최대의 위기란 말까지 심심찮게 흘러나온다. 아니, 멀리 갈 것도 없이 책과 용품들을 좀 모으다 보니 그 가치가 70 년 대에 비해 1/100 이하로 떨어진 물건들이 허다하다. 바둑책과 바둑판이 천덕꾸러 기 신세로 전락한 것이다.

아.. 모든 상황이 최악이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암흑천지다. 하긴 하루 이틀 사이에 곪아 생긴 병이 아니니 출구가 보일 리 만무한 게 당연하다. 수십 년에 걸쳐 저질러 온 악행과 만행에 대한 죄과다. 자업자득인 것 이다 .

홍익동에서 입버릇처럼 떠드는 젤 잘하는 두 가지 말이 있다. 하나는 천만 바둑팬, 또 하나는 파이가 커져야 한다. 아울러 이 말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기도 하다.

천만이란 숫자는 홍익동 쓰레기통에서 찾아낸 통계인지 하수구에서 찾아낸 통계인지 도대체 그 출처를 알 길이 없다. 그저 저 허울 좋은 숫자만 읊어대며 죽치고 앉아 있는 일이 그들이 할 수 있는 전부인 듯 하다. 왜 월간바둑 정기 구독자 수는 국가기밀인 양 숨기며 밝히지 못하는 지.. ㅎㅎ 혹시 천만 부라서 그런가 ? 하긴 쪽팔리기도 하겠지....

또 파이를 키우기 위해 티끌만한 노력이라도 기울여 봤는지 묻고 싶다. 한국기원 자게판에는 항상 잘못된 정보와 통계를 지적하고 개혁을 요 구하는 글들이 끊이지 않건만, 그들은 오늘도 귀를 틀어막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파이를 키우기는 커녕 갉아먹고 팬들을 실망시키고 분노케하여 밖으 로 내몬 게 니들이 해온 작태다. 파이를 키운다는 것은 단 한 명의 팬이라도 기꺼이 섬기는 데서 시작되 는 것이다.

그 스케일이 큰 2 권 짜리 책마저 몇 년을 기다리게 만들고, 上권 내 고 중단하고.. 1권 내고 중단하고... 아예 책 출판을 포기한지 오래더니,, 종당에는 월간바둑 부록마저 없 애버리고 말았다. 기대는 접은지 오래고.. 초치고 재뿌리는 일만은 하지 말았으면 좋으 련만 ~~

나태함과 무사안일, 지긋지긋한 기생근성 ~~ 이것부터 몰아내야 홍익 동의 개혁은 비로소 시직될 것이다. 세상은 21 세기를 훌쩍 넘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건만.. 유독 홍익동만은 세월의 흐름을 거부한 채 귀머거리 장님 행세를 하 고 있다. 인물도 사고도.. 행정도 마인드도 ~~ 구태의연하기 짝이 없다. 능력이 없으면 열정이라도 있던가..

원래가 한국의 현대바둑은 권력의 그늘에서 출발했다. 재계의 그늘에 서 입지를 조금 씩 넓혀갔고.. 그거야 뭐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일이고 ~~ 故人이 되신 조남철 선생의 업적을 폄하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 분은 그 어려운 시대적 상황과 열악한 환경에서 최상책은 못되었어 도 나름대로 최선책이셨을 것이다. 오늘 이나마 명맥이라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그 분의 열정 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일 게다.

어느 분야 어느 종목을 막론하고 바람막이 없이 홀로 독야청청 첫걸음 을 내딛기란 닥친 현실이 너무 고단하고 냉혹한 법이기에..

이후 세대들의 죄질이 나쁜 것이다. 바람막이를 하나 씩 걷어내며 홀 로 설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했건만, 오히려 더 깊이 숨기에 급급하 며.. 60 여년을 기생정신 하나로 연명해 왔다.

돌이켜보면 한국바둑 60 년은 寄生의 역사였다. 그런 의미에서 사전의 뜻에 符合되는 프로가 과연 몇이나 될지도 심히 의심스럽고..

순 어거지를 써서 기껏 했다는 일이 바둑의 스포츠화 ~~ 그것만이 살길이요 유일한 대안인 양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들더니,, 체육회 준가맹 단체로 가입돼서 도대체 나아진 게 무엇인지.. 나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곪은 상처는 썩어 문드러지고 있다. 체육회 가맹을 서두르면서 젤 먼저 한 일은 또 무엇인가 ? 그나마 얼마 남아있지 않던 문화 예술계와의 끈부터 잘라내는 만행을 저지르지 않았던가.. 마치 무슨 무서운 돌림병이라도 되는 양 ~~ 참 하는 짓마다 가관이다.

그러면 복싱이나 씨름은 스포츠가 아니고 藝道라서 오늘날 이렇게 참 담한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단 말인가..

아.. 도대체가 문제의 본질은 외면한 채 엉뚱한 곳에서 삽질만 해대는 꼴이 한심하다 못해 이제는 측은하기까지 하다. 지능은 있는지.. 아니 뇌가 있는지가 의심 스럽다.

진정 바둑의 본질이 스포츠라 여겨서 그쪽 길을 택한 것이었더냐 ? 절대 그게 아니질 않았더냐.. 다만 좀 더 숨쉬기 편한 곳을 고르고 찾다 보니 생떼를 쓰고 어거지를 썼던 것이 아니었더냐 ?? 이는 나도 알고 니들도 알고 세상천 지가 다 아는 사실이 아니더냐.. 그렇게 체면도 염치도 모두 내팽개쳤으면 좀 더 간사해지고 좀 더 교활 해져서 부귀영화라도 누렸어야 될 것이 아니더냐.. 서로의 장점을 취했어야 그래도 영악하단 말이라 도 들었을 것이 아니냐...

헌데 지금의 현실은 어떠하냐 ? 염원하던 일을 이뤘는데 꼬라지들이 왜 여전히 그모양이냐 ?? 아무 죄 없는 바둑, 욕은 욕대로 보여 놓고.... 장점을 버린 예도와 단점을 취한 스포츠가 억지로 뒤섞여 명분도 없고 정체성도 없는 이상한 괴물 하나를 만들어 놨질 않느냐.. 또 니들의 엉터리 수읽기가 빗나갔질 않느냐... 이 등신들아 ~~ 니들은 또 아전인수격으로 일방적인 수읽기를 한 것이다.

대한민국 체제가 중국처럼 사회주의 체제더냐 ? 니들도 공무원이더냐 ?? 니들 바둑동네가 정부에서 맘대로 통제 가능한 동네더냐 ? 니들도 정 부에서 녹봉 받아먹고 살더냐 ?? 내가 그렇게 얘기하질 않았더냐.. 말리지 않았더냐... 그건 절대 근본적 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 괜히 품격만 한 차원 더 떨어뜨릴 것이라고.. 그러면 니들의 몸값 또 한 더 떨어질 것이라고....

일이 잘못되면 이미지만 추락시킨다는.. 아주 위험하고도 중대한 결정 을 앞에 놓고도...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 니들은 왜 늘 그딴 식이냐.. 바둑도 수읽기 안하고 그딴 식으로 두더냐 ? 그러고는 왜 책임지는 놈은 늘 한 놈도 없느냐 ?? 그 흔한 유감 표명 한마디 없이 구렁이 담 넘듯.. 뱀 허물벗어 놓듯... 지 한몸만 쏙 빠져나오느냐 ?? 그렇게 썩어빠졌다는 정치판도 책임지 는 시늉은 하더라.

도대체 천박한 싸구려로 전락시켜야 바둑계 파이가 커진다는.. 이 해괴망측한 논리는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가... 설사 그렇게 해서 바둑 둘 줄 아는 사람 몇 명 더 생겼다 손 치면, 싸구 려 기술자 몇 명 더 늘어난다 치면, 과연 무엇이 달라지는 데 ? 얼른 천만 명에 플러스 하려고 ? 그래서 또 그놈의 숫자 한 번 더 읊어 대려고 ??

오늘 이 지경에 빠진 바둑이, 천만 팬을 가졌다면 참 지나가던 개가 웃 을 노릇이다. 팬의 뜻부터 다시 알아보라 ~~ 도대체 뭘 보고 팬이라고 하는지.. 이제 그만 그 허울 좋은 숫자 놀음은 쓰레기통에 쳐버리고.. 지치지도 않나 ? 똑같은 레퍼토리로 그만큼 우려먹었으면....

체육회에 가입하면 보조금도 좀 타낼 수 있을 것이고.. 올림픽 나가서 금메달 따면 바둑붐도 좀 일어날 것이다 ?? ㅎㅎ 참 장하십니다. 어찌 그런 묘안을 짜내셨는지.. 금메달 하나로 60 년 간 저질러온 만행과 체증을 한방에 날려버리겠다 ?

그대들의 그 뻔뻔함과 한탕주의를 싸늘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팬들의 비웃음이 느껴지지 않는가 ? 설마 정말로 지금의 이 사태가 금메달 하나로 해결될 수 있다고 보는가 ??

바둑의 본질과 기사의 본분은 내팽개친 채 또다시 기댈 곳부터 찾고 있 는 그대들이 너무 구차하지 아니한가 ? 기생할 새로운 숙주를 찾아 헤매는 자신들의 모습이 경멸 스럽지 아니한가 ?? 진정 부끄럽지 아니한가 ???

수순의 오류를 범해놓고 또다시 책임을 떠넘기며.. 그대들로 인해 바둑이 너무 큰 욕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 는가 ?

이래가지고서야 어찌 스스로가 떳떳할 수 있으며 팬들 앞에 무슨 낯으 로 고개를 들 수 있단 말인가 ? 과오를 감추고자 또 다른 악행을 계획하는 그대들이 용서받을 수 있으 리라 보는가 ??

아직까지 나는 어느 곳에서도 그 누구한테서도 바둑계가 안고있는 근 본적인 문제와 그 해결책 제시를 보지 못했다. 알고보면 해결책이라고 제시한 것들이 고작, 적어도 내 눈에는 그 손바닥만한 시장을 놓고 동료의 피라도 빨아먹고 우선 나부터 살아보자는, 나만 살면 그만이라 는.. 지극히 무책임하고 이기주의적인 발상에 지나지 않았으며...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기대어 볼까하는 안이한 기생근성에 지나지 않 았다.

어디 대마의 목숨만 연명했다 해서 바둑을 이길 수 있다던가 ~~

진정 탈출구는 없단 말인가.. 故 김수영 사범의 말씀을 빌면 바둑계 대 마의 목숨이 패에 걸린 형국인데... 팻감조차 없는가.. 그동안 저지른 죄가 너무 커서 목숨을 거두는 일만 남았단 말인가...

요원하지만,, 방법은 있다 ~~ \'그걸 어느 세월에\' 하며.. 고개를 돌리 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그래도 가야한다. 왜냐 ?? 아무리 들여다봐도 길은 하나 ~~ 외길 수 순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바둑쟁이라면.. 아니다 쟁이란 말은 아무한테나 쓰면 단어에 대한 대단한 모독이다. 최소한 지금 바둑과 연관된 밥을 입에 넣고 있는 자들이라면,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죄인의 심정으로 반성하고 또 뉘우치며....

팬들 앞에 바짝 엎어져서 빌고 또 빌며.. 백 년이 걸리든 천 년이 걸리든 지금부터라도 행동하고 실천해야 한 다.

제발 그 잘난 입만 좀 나불거리지 말고 ~~ 당분간 입은 좀 제발 닥치고 살자 ~~ 그대들에겐 감히 그럴만한 자격 이 없다.

바둑동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유일하면서도 궁극적인 해결책은 오 직 하나 ~~ 최소한 10 만 명의 월간바둑 정기 구독자를 만들어 내는 일이다. 소비가 유일한 열쇠일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그러면 모든 것은 해결 되는 것이다.

바둑에 무슨 옷을 입힐 것인가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또 억지 로 한다 한들 되는 것도 아니고.. 중요한 것은 무슨 옷을 입었든, 어디에 있든 간에 논쟁의 중심에는 항 상 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요 ~~ 결국은 그 팬의 주머니를 털어낼 수 있어야만 살길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바둑쟁이가 되고 싶은 자들이라면 ~~ 생사여탈권을 쥐고있 는 팬들을 가장 두려워할 줄 알고 그들의 뜻을 존중하고 섬기며.. 그들이 과연 무엇을 원하는가를 골몰 하고 어떻게 하면 바둑의 품격과 가치를 높여 그들에게 팔 수 있을까를 고민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게 귀찮고 그걸 못하겠어요 ?? 그럼 열심히 로비라도 해서 공무원 자 격이라도 받아내든가....

프로급에게 바둑 배우겠다면서 수강료로 거금 오처넌 책정해 놨단다 ~~ ! 그러면서 지는 곧 죽어도 애기가요 팬이며 디질 만큼 바둑을 사랑한 댄다 ~~ !! 니들이 말하는 천만은 전부 다 저런 부류들이다. 그동안 니들이 팬이 라며 만들어낸 사람들은 거의가 공짜, 무료, 저렴, 인색.. 이런 단어들과 아주 잘 어울리는 그런 사람들이 었단 말이다. 전 국민을 다 바둑두게 만들어 봐라. 그들한테서 나오는 것이 쥐뿔이 라도 있는지..

천만이 아니라 천 명, 아니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진짜 바둑을 아끼 고 사랑해 주는.. 내가 좋아하는 바둑을 위해 기꺼이 투자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을 좀 만 들어낼 궁리를 하라 ~~ 세상은 그런 사람을 팬이라 부르지 않던가.. 과연 저렴하고 인색한 그들의 주머니에서 나올 게 있겠는가 ??

그들의 눈에 바둑이 싸구려 짝퉁이 아닌 투자할 가치가 있는.. 배울만한 가치가 있는 명품으로 보일 수 있도록 행동하고 처신하란 말 이다.

바둑동네 꼬라지가 이모양 이꼴인 것은, 60 년을 한결같이 그지처럼 추 근대며 연명해 왔던 것은,, 바둑을 못둬서도 아니요 바둑둘 줄 아는 사람이 적어서도 아니었다. 기사나 팬이나 모두 질이 떨어졌기 때문이란 말이다. 문제는 양이나 기술이 아닌 질이란 말이다. 질~~

열렬팬이 넘쳐나서 바둑이 품격과 가치를 인정받고 시장이 활성화되 면.. 棋士는 명예와 부를 얻을 것이요 ~~ 바둑배우겠다는 애들은 절로 넘쳐날 것이며 ~~ 책과 판은 만들기 무섭게 팔려 나갈 것이고 ~~ 기업들은 빌붙어 빌지 않아도 먼저 나서 스폰서를 자처할 것이며 ~~ 그러면 그 지긋지긋한 입단 관문도 좀 넓힐 수 있을 것 아닌가..

바둑교실에 애들이 잠시 넘쳐났던 90 년대 초, 한때를 그래도 그때가 봄날이었다 착각하지 말라 ~~ 속성 화학비료와 포도당 주사 덕분에 잠시 잎을 피웠을 뿐이다. 실상은 암것도 모르는 기자가 인심쓰듯 우승 소식 한줄 전하면서 습관 처럼 전성기 어쩌고 하니까.. 설마 니들도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이더냐 ? 아니면 억지로라도 믿고 싶은 것이더냐 ??

잊지 말라 ~~ 토양과 문화가 비옥해지고 깊어지지 않는 한 꽃은 순간 이요, 잎은 곧 시든다는 사실을..

무척이나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다. 분노하고 절망하며 등을 돌린 그 들을 다시 돌려세우기란..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도 가판대에서 꼬박꼬박 바둑주간지 하나 씩 사 가는 팬들부터 누구 말대로 하늘같이 섬겨야 할 것이다. 바둑계의 주인은 불세출의 프로도, 학원 원장도, 출 판사 사장도 아닌 바로 바둑팬 ! 바로 그들이기 때문이다. 대마의 목숨도, 문화를 만들어갈 권리와 자격도 온전히 그들의 손아귀 에 쥐고 있기 때문이다.

홍인보 3世 도에쓰는 藝道를 지키려는 고집에서 쟁기를 신청했기에 영 주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었다. 棋士의 本分을 다하기 위해 유배를 각오했고, 자신과 家門의 命運을 걸 었단 말이다.

바둑의 本質을 지키고 本分을 다하는 것은 棋士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 이자 마지막 자존심이다. 아울러 바둑의 가치와 품격도 바둑쟁이들이 살길도 그곳에서부터 시 작되는 것이다. 마지막 자존심마저 무너지면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다. 둔다고 해서 다 바둑이 아니다. 本分을 다했을 때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고 그래야만 비로소 팬들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단 말이다. 세상천지 어느 곳에도 비굴하거나 교만에 찬 영웅을 원하는 팬들은 결 코 없는 법이기에 ~~

팬이 없으면 모든 것이 존재의 의미를 잃는, 미거한 존재에 지나지 않 는다는 사실을..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뼛속 깊이 새기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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