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동네 도롱뇽 - 동물,기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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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데려온 우리집 햄쥐 오늘은 그냥 구경만 가려했는데.. 급 운명의 만남처럼 데려온 우리집 햄쥐야..개중에 성격 젤 좋아보이는애로 데려오긴했는데 첫날부터 집구석구석 탐색하고 밥도 잘묵고 화장실도 잘 가리네,,이름은 살구 보리 알감자 중에 모할지 고민중- dc official App 작성자 : 당근계피

어제밤 동네 도롱뇽앱에서 작성

응우옌

2024.03.24 09:22:18

조회 221 추천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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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리 정도 본거 같은데 전부다 수로에 빠져있었음

얘내들이 숨어있던 수로의 흙과 낙엽들이 축축해서 꺼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하다 그냥 꺼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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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파충류 양서류 관심있으신 지인분께 물어보니까

낙엽많은곳에다 풀어주라길래

낙엽 많고 도롱뇽에겐 거리가 좀 멀긴 하지만

물도 있는곳에다 풀어줌 근데 낙엽이 좀 건조해서 괜찮은가 모르겠음;;;;;

낙엽밑으로 숨는 애도 있었지만 그냥 멍때리던 놈도 있던데 내가 잘한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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