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문신은 삭발하는게 유명하지만
.
가장 티 많이나고 별로인듯
조명아래에서 반질거리는건 현재기술력으로 해결 못함

두피문신은 탈모 초기에 커버하거나
모발이식후 밀도 아쉬울때 하는게 가장좋음

다만 탈모가 있으면 차후에 계속 리터치를 해야되거나해서
탈모진행 속도가 빠르거나 하면 에로사항이 있을수있음.

탈모없는 사람이 헤어라인 교정후 밀도 부족할때
하는게 가장 베스트지싶다.

간혹 헤어라인 시술후 조명이나 포샵 장난질로 빼곡하게
보이는 광고에 현혹되기도한데.
이마라인 2cm이상 내리는 경우는 99%는 밀도가 부족함.
헤어라인을 많이 내릴경우 밀도가 부족한건
이마 중간 자체가 생착이 원래 잘 안되기도하고
양 옆 엠자  부위는 비스듬히 심기에 주변모발이 자라면서 커버가 되어주는데 중앙은 그게 불가해 부족한 밀도가 고스란히 노출이됨.
그렇다면 빼곡히 심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할수도있는데
누차 말하지만 이마 중간은 생착이 잘 안되는 부위임.
나무를 다닥다닥 붙여서 심으면 영안공급에 문제가 생겨
자라나는데 방해가 되듯이 모낭역시 실패할 확률이 올라감.
소중한 모낭을 폭망할수도있는 도박에 걸기는 쉽지않음.

우리가 흔히 보는 모발이식 대박난 결과물은
엠자부위만 2000~3000가량 소량 이식하거나 헤어라인을
내리더라도 1센치안팍으로 조금만 내려 밀도가 크게 부족한걸
모를정도인 경우.

그렇다고 이마가 9센치 넘는 사람이 1센치만 내려서 만족이 되겠음?
8센치가 되어봤자. 졵나 벗겨진 남자가 덜 벗겨진 남자가 되는거임.
그 고생과 시간,돈을 써가면서 말이지.

이런경우 그냥 평균치까지는 헤어라인 낮추고 부족한 밀도는
Smp두피문신 강추다.

보통 두피문신이 티가나고 별로라고 하는 이유가
삭발문신이거나 정수리 가름마에 할 경우
모발없이 조명에 노출되면 광택이 나고 입체감이 떨여져서
티개 나게 되는건데.

헤어라인 이식하고 smp할 경우
주변머리가 커버가 많이돼서 조명에 직접 노출되는 면적이 현저히
줄어든다. 티 나는게 너무 싫다면 짧게쳐서 내림머릴 같은걸 하게된다면 절대 티가 안남.

탈모가 있다면 진행됨에 따라 이식한 모발도 smp시술도
여러가지 에로사항이 발생할수 있지만
탈모가 없이 헤어라인 교정과 smp를 한다면
황비홍들에게는 정말 드라마틱한 변화를 줄수가 있음.
강추다.

아 절대로 모발이식이든 두피문신이든
연습용 마루타가 되지말고 제값주고 좋은데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