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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이 동태보존차 탑승 후기
동경사는 학식임 골든위크때 뭐 할까- 하다가 오사카의 한카이전차에서 차령 98년 (1928년제)인 모 161을 임시 운행 한다는 소식을 듣고 촬영 겸 시승을 하러 다녀옴 원래부터 2차 대전 이전에 제작된, 전전(戦前)의 전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매우 기대가 되었던 저거 하나 탄다고 왕복 17000엔이 넘는 금액이 깨졌지만 학생할인증으로 어떻게 예산을 줄이는데 성공 (분명히 마도구치에서 살때 帰り는 도카이도선 경유라고 적었었는데..신칸센 경유로 끊어주셨다. 내릴때 정산함) 아무튼 학생할인 GOAT 시작은 슈쿠인 정류소에서. 텐노지에서 전차를 타고 차내에서 실시간으로 운용 나오는거 체크하다가 여기서 타면 되겠다! 싶어서 슈쿠인 정류소에 내림. 차내는 덴샤 오타쿠로 만원! 사람이 너무 많은 관계로 차내는 제대로 촬영하지 못하였다. 평소엔 완만운전인 한카이 전기궤도도 모161이 임시 운전에 투입될때는 차장이 승차해 승차 안내를 하고 있었음. 사진 상단에 와이어가 걸려 있는것이 보일텐데 차장이 운전사에게 발차신호를 보내는 용도로 쓰이는것. 저 와이어는 종에 연결되어 있어 당기면 땡- 땡- 하는 소리를 내는게 특징인데 아쉽게도 이번에 탑승했을때는 차장이 종을 이용한 발차신호는 사용하지 않는것 같았다. 차내는 목제로 되어 있어 쇼와의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수 있었다. 쇼와 초기에 제작된 전차들은 반강제(半鋼製)라 불리는 차체 외판과 골제는 철제, 내장재나 지붕은 목제로 만드는 차량이 일반적이었다만, 현재까지 현역으로 가동중인 반강제(半鋼製)전차는 매우 드물다. 한카이 측이 관리를 얼마나 빡세게 했는지 목제 내장제 중에서 썩어 문드러지거나 떨어진 부분이 없고, 오히려 목제 표면이 매우 반짝반짝하게 빛나고 있어 매우 놀랐다. 차량 패찰. 가와사키 차량회사 쇼와3년제(1928년) 전전(戦前)에 제작된 차량인만큼 한자도 구체자, 읽는 방법도 오른쪽에서 완쪽이다. 三도参으로 표기하는 것도 인상적이던. 三과 같은 숫자를 参과 같은 갖은자 한자로 사용하는 예(例)는.. 현대에 들어와서는 지폐나 일부 고유명사 (壱角家같은거..)이외에는 찾아보기 힘들지 않을까..싶음. 마스콘. 당시 전장품 면에 있어서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일본인지라 주회로의 직-병렬 전환을 하는 주제어기(主制御器)는 미국 GE社의 MK 콘트롤. (모161형 중 후기에 도입된 차량들은 도시바가 면허 생산한 RMK (GE社의 MK과 거의동일), 모161의 경우, 기기교환으로 GE社의 MK에서 RMK로 교환되었을 가능성이 有) 주제어기를 조작하는 마스콘의 경우도 GE製...라고 생각했지만 마스콘의 명판을 제대로 촬영하지 못했기에 확인은 불가능했다. 성능좋은 대차. 요즘 전차들마냥 부레끼를 걸때 디스크 제동을 거는것이 아닌, 제륜자를 직접 차륜에 붙혀 제동을 거는 답면제동..이기에 제동을 걸때 특유의 시이이이이이-하는 소리가 나는게 특징. 이날 모 161형은 측면의 창문을 열고 주행했기에 제동을 거는 소리를 아주 선명하게 들을 수 있었다. 시승을 끝낸 후 촬영을 위해 카미노키 정류장에 하차. 카미노키 정류장은 곡선구도가 꽤 유명하기 때문에 정류소에는 토리테츠들이 꽤 있었다. 가지고 있던 필카로 한장. 기다리는 동안 모501을 촬영. 모161형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 차도 1957년 도입된, 나름 연식이 있는 차다. 조금 기다리니 모161형이 오리카에시를 하여 돌아왔다. 자세히 보면 창문이 열려 있는데, 이는 해당 차량이 에어컨이나 선풍기등의 냉방장치가 일절 없는 비냉방차...인지라 차내 환기 겸 열어놓는것 같음.. 열어놓은 창문 덕분에 애애애애앵- 딱딱딱딱딱...하는 기어식 콤푸레샤 특유 (콤푸레샤는 미국 Westinghouse社의 DH-16)의 소리나 조괘(吊掛、쯔리카케)구동 특유의 박력 넘치는 구동음을 들을수 있어 선명하게 들을수 있었다..해야되나. 종점인 아비코미치 정류소에서 한장. 이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모161형의 임시운행은 정오 즈음에 종료. 해당 사진을 촬영한 후 차고로 입고하였다. 사진으로 제대로 느껴질진 모르겠지만 저 사진을 촬영할 당시 정류소 주변은 토리테츠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촬영을 위해 건널목 한가운데 서서 촬영하는 사람부터.. 본인같이 촬영을 위해 정류소 근처에서 몇십분씩 기다린 사람들 같이.. 다만 토리테츠들끼리 싸움이 일어나거나 하는 큰 트러블은 없어서 다행이었다. 여기까지.. 토리테츠를 할때 사진 대부분을 필카로 촬영하고 있을뿐더러 그 촬영한 필름들 중에서도 촬영 도중 조작 미스로 다중노출이 되어버린 사진이 2~3장 정도 있어 여기에 올릴만한 사진이 많지는 않았다.. 조금 아쉬운.. 모161형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임시운행을 할때 한카이전차 트위터나 홈페이지에 공지가 올라오니 전전(戦前)의 전차의 분위기와 구동음을 즐기고 싶은 갤럼은 한번 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후회는 안 한다. 그리고.. (모161형 162호의 대절전차, 작년 여름 촬영) 임시운행이 있는 날에 타러갈 수 없다! 하는 일붕이는 한카이전차에서 6만엔 + 5천엔 (or 15000엔)을 지불하면 모 161형을 대절해주니 자금사정이 넉넉한 일붕이는 차량을 통째로 대절하여 쇼와 초기의 명차 (名車)를 시승해 보는것이 어떠한가? 글 읽어줘서 고맙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MH16B-AK3고정닉
마이클잭슨 영화에서 화제가 된 게임이슈
미국에선 4월 24일 한국에선 5월 13일 이번주 수요일 개봉한 마이클 잭슨의 전기영화 마이클 이 영화에선 마이클 잭슨의 어린아이같은 부분이 여러가지로 묘사 되는데 그중 게임 관련된 이야기가 있었음.. 그 게임은 1980년에 아타리 2600으로 발매된 세계최초 액선어드벤처 게임인 어드벤처 작중에서 마이클은 어린이에게 어드벤처의 공략법을 알려주는데 이탈리아 더빙판에서 이 장면이 오역이 발생했다고함원본영상에선 fire to the left 같은 표현을 썼는데 이탈리아판에선 왼쪽으로 발사해라고 했다던가 아타리 2600은 우주가 배경인 전투기 게임이 많아서 저 빨간 버튼을 파이어 버튼이라고 불렀는데 파이어엔 발사라는 뜻도 있어서 그런식으로 번역된거같다고함.정상적인 번역이면 왼쪽으로 기울이며 버튼을 눌러 같은게 될듯...2022년엔 마이클잭슨의 스크램블 트레이닝 이라는 게임이 발견됨 이게임은 세가의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기 as-1용으로 1993년에 개발된 게임인데 as-1이 성공하지 못하면서 이 게임도 묻혀있다가. 우연히 수집가의 손에 22년에 들어가서 공개되었다고함..당연히 as-1가 없으니까 기체가 기울어진다던가 진동이 울리는 경험은 불가능하고.. 동영상만 남아서 컨트롤러 게임 플레이도 못하고 영상에서도 중요한 여러 파트가 누락된거같다지만. 신기한 발견 라보였다는거같음세가와 마이클 잭슨의 협업 하면 문워커를 뺴놓을 수 없음1988년작 영화 문워커는 마이클 잭슨 원작에 콜린 칠버스 감독의 SF 영화인데 지금도 마이클 잭슨 노래 조회수 탑5 안에 드는 대표곡 스무스 크리미널의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영화임 암튼 해당영화는 세가에서 두가지 게임으로 재탄생했는데 아케이드판은 최대 3인 플레이가 가능한 계속몰려오는 적들을 물리치면서 이동하는 빗뎀업 장르의 게임으로 로봇 변신이 엄청 강력했던걸로 기억함...세가의 가정용 게임기인 메가드라이브[북미명 제네시스] 로 발매된 마이클 잭슨의 문워커는 스무스 크리미널을 활용한 광고와 마이클 잭슨의 춤동작을 재현한 모션들이 엄청 인상깊었음게임은 진짜 어려웠지만세기말인 1999년무렵에도 마이클잭슨과 세가는 협업을 이어나갔는데 마이클잭슨의 게임 캐릭터인 스페이스 잭슨이 리듬게임 스페이스 채널 5 1편에선 까메오 수준의 비중이었지만파트2에선 주요인물중 하나로 등장함...파트2는 스팀에도 발매되었었지만 지금은 판매를 중단한 상태고.. 3천원에 판매되던 스팀키가 100배가 넘는가격에 되팔이되는중임...마이클 잭슨과 관련된 게임중 가장 최신게임은2010년에 유비소프트에서 출시된 마이클잭슨의 익스피리언스임 진짜 온갖 게임기가 난립하던 시기답게 별의별 게임기로 다 나왔는데 NDS는 응원단 느낌 PSP판은 태고의달인3DS판과 PS VITA판은 터치스크린을 안무처럼 입력하는 방식 WII PS3 엑박버전은 저스트댄스처럼 모션을 인식하는 댄스게임으로 출시되었었음엑박 버전은 키넥트로 모션인식도 깐깐하게 잡는데다가 플레이어한테 노래를 시키는 구간도 있어서 원피스 체리파이 수준의 호불호가 갈렸다고하네...지금은 마이클 잭슨 익스피리언스가 발매된 콘솔들이 대부분 레거시 시스템이 된데다가 노래도 적어서 아쉬운데 마이클 영화 잘나갈때 유비가 2탄 내줬으면 좋겠음...
작성자 : 언성을높이지마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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