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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 영화에서 화제가 된 게임이슈
미국에선 4월 24일 한국에선 5월 13일 이번주 수요일 개봉한 마이클 잭슨의 전기영화 마이클 이 영화에선 마이클 잭슨의 어린아이같은 부분이 여러가지로 묘사 되는데 그중 게임 관련된 이야기가 있었음.. 그 게임은 1980년에 아타리 2600으로 발매된 세계최초 액선어드벤처 게임인 어드벤처 작중에서 마이클은 어린이에게 어드벤처의 공략법을 알려주는데 이탈리아 더빙판에서 이 장면이 오역이 발생했다고함원본영상에선 fire to the left 같은 표현을 썼는데 이탈리아판에선 왼쪽으로 발사해라고 했다던가 아타리 2600은 우주가 배경인 전투기 게임이 많아서 저 빨간 버튼을 파이어 버튼이라고 불렀는데 파이어엔 발사라는 뜻도 있어서 그런식으로 번역된거같다고함.정상적인 번역이면 왼쪽으로 기울이며 버튼을 눌러 같은게 될듯...2022년엔 마이클잭슨의 스크램블 트레이닝 이라는 게임이 발견됨 이게임은 세가의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기 as-1용으로 1993년에 개발된 게임인데 as-1이 성공하지 못하면서 이 게임도 묻혀있다가. 우연히 수집가의 손에 22년에 들어가서 공개되었다고함..당연히 as-1가 없으니까 기체가 기울어진다던가 진동이 울리는 경험은 불가능하고.. 동영상만 남아서 컨트롤러 게임 플레이도 못하고 영상에서도 중요한 여러 파트가 누락된거같다지만. 신기한 발견 라보였다는거같음세가와 마이클 잭슨의 협업 하면 문워커를 뺴놓을 수 없음1988년작 영화 문워커는 마이클 잭슨 원작에 콜린 칠버스 감독의 SF 영화인데 지금도 마이클 잭슨 노래 조회수 탑5 안에 드는 대표곡 스무스 크리미널의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영화임 암튼 해당영화는 세가에서 두가지 게임으로 재탄생했는데 아케이드판은 최대 3인 플레이가 가능한 계속몰려오는 적들을 물리치면서 이동하는 빗뎀업 장르의 게임으로 로봇 변신이 엄청 강력했던걸로 기억함...세가의 가정용 게임기인 메가드라이브[북미명 제네시스] 로 발매된 마이클 잭슨의 문워커는 스무스 크리미널을 활용한 광고와 마이클 잭슨의 춤동작을 재현한 모션들이 엄청 인상깊었음게임은 진짜 어려웠지만세기말인 1999년무렵에도 마이클잭슨과 세가는 협업을 이어나갔는데 마이클잭슨의 게임 캐릭터인 스페이스 잭슨이 리듬게임 스페이스 채널 5 1편에선 까메오 수준의 비중이었지만파트2에선 주요인물중 하나로 등장함...파트2는 스팀에도 발매되었었지만 지금은 판매를 중단한 상태고.. 3천원에 판매되던 스팀키가 100배가 넘는가격에 되팔이되는중임...마이클 잭슨과 관련된 게임중 가장 최신게임은2010년에 유비소프트에서 출시된 마이클잭슨의 익스피리언스임 진짜 온갖 게임기가 난립하던 시기답게 별의별 게임기로 다 나왔는데 NDS는 응원단 느낌 PSP판은 태고의달인3DS판과 PS VITA판은 터치스크린을 안무처럼 입력하는 방식 WII PS3 엑박버전은 저스트댄스처럼 모션을 인식하는 댄스게임으로 출시되었었음엑박 버전은 키넥트로 모션인식도 깐깐하게 잡는데다가 플레이어한테 노래를 시키는 구간도 있어서 원피스 체리파이 수준의 호불호가 갈렸다고하네...지금은 마이클 잭슨 익스피리언스가 발매된 콘솔들이 대부분 레거시 시스템이 된데다가 노래도 적어서 아쉬운데 마이클 영화 잘나갈때 유비가 2탄 내줬으면 좋겠음...
작성자 : 언성을높이지마라고정닉
시코쿠 서부 투어 3일차 후기 - 우와지마 지옥의 역풍 우중 라이딩
오늘의 계획은 마쓰야마(정확히는 토온)에서 바다를 따라가다가 내륙으로 틀어서 우와지마로 가는 것일기예보에 오후부터 강풍(남풍 - 그러니 역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린다고 해서 꼭두새벽에 출발함04:38 토온 자도의 모습... 자도가 의외로 되게 잘 깔려 있었음. 노면도 좋고근데 차량 진입 방지하는 봉이 너무 빡세게 깔려있어서 오랜 시간 동안 속도 내기는 어려울 것 같았음정말 고요한 자도...동이 좀 트니까 이런 모습이었음. 딱 봐도 노면이 좋아 보임일본 사람들은 아스팔트 까는 기술이 뭔가 다른건지... 한국에서 보지 못한 질감이었음자도를 떠나서 국도 56호선 진입가다 보니 스끼야 하나 있어서 빠르게 아침식사 했음. 밥 든든하게 먹어서 그런지 이날은 전날보다 컨디션이 괜찮았음(엉덩이 아픈 거 빼면)저 오크라는 취향이 아니라 남김한국에도 스끼야 좀 생겼으면 좋겠다국도 56호선을 따라 남하하다 보면 국도 378호선이 나옴. 그렇게 높지는 않은 업힐을 넘으면 갑자기 바다가 펼쳐짐비는 오후부터 온다고 했는데 벌써 조금씩 흩뿌리고 있었다... (위 사진 시각 06:21)이곳은 미치노에키 후타미(道の駅 ふたみ)'나를 먹고 싶은, 괴물'이라는 애니 성지라더라등신대도 있었음날씨가 그닥이었지만 바다도 잘 보이는 휴게소 굳그대로 바다 따라 계속 내려감워낙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교통량도 별로 없고 좋았음여긴 3~4명 팩주행하면 정말 재밌을듯여기는 그 유명한 시모나다역. 어김없이 사진 찍으러 온 사람들이 좀 있었음생각보단 별거 없어 보였고... 솔직히 정동진역이 나은듯?이요나가하마역에서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내륙으로 들어가기 시작함. 여기서부터는 바람이 정말 지옥이었음비도 많이 오기 시작오즈시를 지나서는 그냥 국도 56호선을 따라 남하함. 상당히 길고 높은 업힐이 있었는데 한 번에 다 올라가지 못하고 중간에 쉬었음자전거에 10 kg를 추가하니까 오르막은 확실히 빡세더라터널도 꽤 많았음. 보다시피 이 터널은 1 km가 넘음. 다행히 왼쪽으로 딱 붙어서 주행하면 차들이 알아서 추월하더라그래서 터널은 그렇게 문제가 되진 않았음개같은 우중터널라이딩 ㅋㅋ이때부터는 그냥 아예 폭우가 내려서 홀딱 젖음. 모든 걸 내려놓으니 편하더라그렇게 길게 탄 것도 아니지만 강렬했음숙소(에어비앤비)에 너무 일찍 도착했는데도 주인장이 얼리체크인 받아줘서 매우 다행이었음우와지마는 도미밥이 유명하다는데 비도 오고 해서 그냥 가장 근처에 있는 라멘집 감. 여기 상당히 맛있더라우와지마 갈 일 있다면 강력히 추천4일차에서 계속...
작성자 : N700S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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