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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군단 vs 폭주버스.... 숨막히는 대결의 결과는?
5월 26일 중국 저장성 윈저우시 폭주하는 버스와 짱깨군단의 목숨을 건 한 판 승부가 벌어졌다고 함 [짱깨 1] 뭐야? 버스가 멈추지 않는 것 같아! [짱깨 2] 브레이크가 안 듣나봐!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버스를 멈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그대로 끌려갈 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당시 관광버스 안에는 승객은 없었지만 운전기사 1인만큼은 탑승하고 있던 상태였음 하지만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는지 버스가 멈추지 않고 폭주하기 시작한 것 게다가 하필 저 구간은 내리막길이라 멈추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속도가 붙게되는 상황이었음 [짱깨 아재] 빨리! 도와주자! 직원들과 기사가 버스를 멈추지 못하는 광경을 보던 중 짱깨 아재 한 명이 도와주자고 와쳤고 그러자 주변에 있던 짱깨집단이 일치단결해서 버스를 멈추기 위해 무작정 도로로 뛰어들어 버스쪽으로 달려가기 시작함... 버스 앞쪽까지 달려가서 붙잡고 세우려고 노력하는 짱깨... 하지만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고 있는 걸로 보일뿐임 버스에 깔여서 죽기 딱 좋아보이는 상황 뒤쪽에서도 짱깨들이 달라붙어서 버스를 잡아당기지만 역부족 이 무모한 대결의 최후는 어떻게 끝났을까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관광버스는 약 500m를 달리다가 오르막길로 접어들며 멈춰섰고 버스 운전수는 물론 버스를 멈추기 위해 뛰어든 짱깨들도 전부 상처 하나 없이 싱겁게 끝났다고 함 1. 정비불량인지 자체불량인지 절대 멈추지 않는 버스 2. 저 거대한 쇳덩이를 대체 어떻게 멈춰세우겠다는 건지 맨몸으로 무모하게 덤벼드는 짱깨들 3. 한 두 명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도 안 다치고 끝난 무서운 생명력 지극히 짱깨스러운 사건인 것 같음 ㅋㅋㅋ ??? 관광 버스 브레이크가 안 들어서 전복되는 사고로 36명 사상 그중 여성 승객 1명은 사망 버스 운전기사가 풋 브레이크를 너무 많이 사용한 탓에 브레이크 주변 부품이 타버리면서 페이드 현상이 발생했던 사건을 말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다른 사건이므니다! 중국과 비교하는 건 실례이므니다! 비록 쪽국은 사람도 죽고 수십명이 다쳤지만 한 명도 안 뒤진 짱퀴 사건하고 비교하는 건 잘못됐스므니다! 짱깨버스도 페이드 현상 때문일 가능성도 있고 아직 밝혀진 건 아무것도 없지만 무조건 원인이 달라야 한단 말이므니다! 하여튼 잘못 지적만 하면 겸허히 못받아들이고 무조건 동조압력, 이지메로 사회문제를 덮어버리려는 쪽국 특유의 현상 저렇게 매번 은폐하니까 외부에서는 쪽국에 아무런 흠결도 없는 것처럼 착각하게 되고 무뇌 일뽕들은 그런 홍보 선전만 믿고 일본을 지상낙원이라고 착각하는 거잖아 ㅋ 열도짱깨가 짱깨인 이유를 이번에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듯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아우슈비츠에 대한 여러가지 사실...jpg
아우슈비츠는 지금의 남부 폴란드에 있는곳으로 숲으로 둘러싸인 곳에 위치하여 있다. 아우슈비라는 수용소는 한 건물만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그 지역에 약 40여개의 건물로 분산되어있다고함 특히 여자들이 수용된 비르케나우에는 가스절멸실이 설치되었다고한다. (왼쪽 노란건물) 아우슈비츠에는 유대인뿐만아니라, 영국인포로, 프랑스 레지스탕스 포로, 폴란드 일꾼, 노역꾼 전 유럽에서 온 노동자들로 가득하고 이들의 숫자는 그지역 민간 마을인구랑 합쳐 4만명이라고 추산한다. 저자가 말하길 영국인포로에게는 좋은 음식과 아주깔끔한 옷이 제공되고 장밋빛 얼굴로 깔끔하게 면도해서 포로중에 가장 좋은 대우를 받았다고 한다. 아우슈비츠에 도착하면 모든 물품을 빼앗긴다. 그리고 얇은 겉옷한벌, 속옷 한벌 나막신을 주는데 나막신은 도주방지용으로 신으면 걸리적거려서 제대로 못걷는다고 한다. 위에 사진이 실제 물품 음식은 아침에 빵 한개 나오고 저녁에 국 1~2리터가 나오는걸로 책에서 언급되는데 국이 워낙 묽어서 영양가가 없고 항상 설사를 한다고 한다. 위에 음식이 실제 하루 배급량인데 하루에 막 노가다급 중노동을 하고 저정도 가 3끼전부인데 터무니없이 적은양이다. 수저가 배급되지 않아서 자기가 수저를 만들어서 먹엇다고한다. 실제로 전쟁후 아우슈비츠에 엄청난양의 수저가 발견됬는데 수용소장이 일부로 유대인은 짐승처럼 격하시키려고 안준걸로 드러난다. 물은 배급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 물의 상태가 안좋고, 국으로도 충분히 갈증을 해소시킨다고한다. 주로 노동은 70kg짜리 침목 운반, 돌까부수기, 이런 중노동으로 수용소 밖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아우슈비츠에도 특권층이 있다고 언급하는데 간호사, 청소당번, 의사, 이발사, 악마의 인맥(나치 인맥)등등 특권층은 여러가지로 나눠져있고 아우슈비츠에서 생존자들 대부분이 이런 특권층이라고 한다. 아우슈비츠에는 100여개의 블록이 있는데 블록 한개당 200명의 유대인들이 살고 있고 블록엘테스터라는 블록대장이있는데 모두 독일인이다. 이들은 독일 정치범들이 대부분이라고한다. 이래서 총 2만여명의 유대인이 아우슈비츠에 거주한다. 유대인이 아우슈비츠에서만 100여만명이 죽었다는데 왜 2만명이 총 인원일까? 이것은 독일이 주기적으로 가스수용소에 학살하기때문이다. 전국에서 계속적으로 유대인을 잡아들이고 계속적으로 가스수용소에 죽이고 새로운 사람을 잡아들이고 해서 궁극적으로는 절멸까지 가는 시스템이다. 위에 사진이 가스실 가스 수용소에 가기위해 "선발"이라는게 이루어졌는데 이것은 주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수용소의 인원의 7~10%씩 뽑힌다고 한다. 선발방법은 모두를 알몸으로 집합시키고 SS대원이 그중에서 가장 늙고 허약해보이는 인간들만 뽑으면 그들이 가스수용실행으로 되는것이다. 수용소의 평균 유대인 생명은 3개월이고 3개월이 넘으면 고참이라고 부른다고한다. 살만한 사람은 계속 생존하지만 살만하지 못한사람은 죽어버리는 적자생존 체계다. 특히 겨울은 가장 끔찍한 기간으로, 저 얇은 옷과 빈약한 음식과 중노동으로 인하여 수용소 인원의 70%가 겨울에 죽는다고한다. 아우슈비츠에 간 사람중 98%이상이 사망했다고한다.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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