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쓰는 창문형은..

방 안에서 열기 내뿜는 컴퓨터나 tv 암만 돌아가도

오픈되어 있는 거실에 비해

밀폐된 방의 특성상 한번 내려간 내부 냉기 손실자체가 없기때문에(+습도 유입)

에어컨 냉방능력이 고작 4평도 커버못할정도로 ㄹㅇ 개 폐급이거나..

에어컨 틀 자체를 ㅄ같이 설치해서..

밖에서 열풍이 존나 들어오가나 하는 뻘짓거리만 안되어있으면

에어컨의 냉기가 방안 온도를 설정온도 한창 오버해서 잡아주기때문에..

정속형이라도 컴프레샤가 계속 안돌아가..

기본적으로 5~600w 수준에선 인버터효과로 절전효과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인버터를 이용한 컴프레샤 가동 세기를 낮춰서 소음을 잡아보겠다는것도 필요없는게..

엥간히 떡치고 남을정도로 에어컨 성능이 방을 싸잡아먹기때문에..

설정온도 적당히 맞추고 선풍기 미풍으로 방에 돌려놓으면

에어컨 1~2시간 돌리고나면

지가 알아서 송풍으로 한참 돌고도 남는다...

제 아무리 ㅄ에어컨도 송풍일때는 소음없는거 알지?

즉 인버터 효과자체가 대비효율이 거의 낮다 이거야..

무슨 좆만한 방에서 쓰는 에어컨에 인버터를 이용한 정숙모드를 바래..

그냥 정속형으로도 에어컨 성능이 방을 오버커버해서..

컴프레샤 자동 멈추고 송풍으로 엄청 자주 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