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답답하다 이것도 근친상간에 해당되냐?ㅡㅡ

포트 2005.09.19 20:38:21
조회 266 추천 0 댓글 6


진짜 거짓말 아니거든 한번바주라 어제 추석이엇잖아 그래서 엊그제아침부터 와서 친척들 차례상에 올릴 전부치고 음식만드는거야 그래서 엊그제 친척들 우리집에서 잣어 근데 내가 먼저졸려서 방에 걍 누어서 자고잇는데 새벽에 눈떠보니까 내옆에 고1짜리 친척동생이 누워잇는거야 그래서 나는 "잘 자리없어서 여기서 자나부다~" 라고 생각하고잇엇지 근데 솔직히 나도 남잔데 호기심이 생기는거야 옷입혀잇는채로 가슴 한5분?정도 주물럿어 그러다가 진짜 이러면안되는거같아서 다시 눈감앗는데 계속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결국 팬티내리고 그애 생식기부분을 계속 만졋어 그러다가 걔가 잠애서깻어 너무 쪽팔려서 바로 고개돌리고 잠꼬대(?)하는척 햇거든 근데 걔가 하던거 계속하자는거야 웃으면서 ㅋㅋ 나 어이없어서 "으응??" 이랫더니 계속하자는거야 ㅡㅡ 그래서 결국 2시간 동안 서로 만져주고 키스하고 그랫어 박지는못하고 그냥 걔 얼굴에 쌋거든 비린내난다면서 바로씻어서 다행히 걸리진 않앗는데 자꼬 걸릴까봐 무서워 이것도 근친상간이야?ㅠㅠ 근데 걔는 남자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9561 개인적으로 수능끝나고 정모하면 쟁이 꼭 보고 싶다 [5] 혈우 05.09.20 119 0
9560 쟁이 봐라 [3] 혈우 05.09.20 87 0
9555 1학년때 쥴리앙이랑 아그립파랑 또 뭐 많이 그려댔는데 [2] ㅇㄹ 05.09.20 57 0
9553 횽꿈은 미술학원 차리는거다. [5] 개라드 05.09.20 86 0
9551 지브라 봐라? [21] 혈우 05.09.20 217 0
9549 경험 그런거 업다. [5] 개라드 05.09.20 99 0
9548 심심하당.. [13] ㅇㄹ 05.09.20 111 0
9547 개라드 형 봐라 내친구 케이스는 요래 [6] 혈우 05.09.20 109 0
9539 내가 고1이였으면, [4] ㅇㄹ 05.09.20 85 0
9535 나 너무 잘들이대는거 가태 [4] 아잉 05.09.20 94 0
9533 결혼 결심한건 수갤와서가 아니야 [4] 혈우 05.09.20 93 0
9529 27살에 장가가도 친구들이 미쳤다그러데. [2] 개라드 05.09.20 104 0
9524 솔직히 안보이 아니? [5] 개라드 05.09.20 90 0
9522 zebra 숙제 내줄개 [8] 아잉 05.09.20 89 0
9514 내친구새끼가 여자애 교복아래로 핸폰 넣어서 사진찍은적이있어 [9] 혈우 05.09.20 354 0
9513 나 중1때 [2] 아잉 05.09.20 62 0
9508 마지막으로 내가 공부하게된 계기 [5] 혈우 05.09.20 179 0
9503 이번엔 다소 웃긴거 마지막으로 [8] 혈우 05.09.20 149 0
9500 적절한 알바의 등장, [2] ㅇㄹ 05.09.20 44 0
9499 완전소중샤라포바 [5] 아잉 05.09.20 98 0
9495 병원가야되는데 갈 용기가 없어 고민. [6] 개라드 05.09.20 116 0
9491 내 얼굴이 이 아자씨랑 닮아서 고민 [4] 리골레토 05.09.20 118 0
9484 내친구 중2 때 부터 지금까지 계속사귀는애있다 [4] 멍멍이 05.09.20 120 0
9482 여자들이 날 병신으로 보는게 고민 [6] ㅁㄴㅇ 05.09.20 206 0
9479 말 잘하는 사람들 보면 부럽다. [4] 개라드 05.09.20 104 0
9477 eq가 낮아서 고민 [3] . 05.09.20 73 0
9469 남자는 첫째아들이 낫다.. [8] 멍멍이 05.09.20 160 0
9467 이 짤방의 의미를 좀 해석해주라 [6] 리골레토 05.09.20 119 0
9463 내친구중에 지금 진짜 잘사는애랑 사귀는애가있거든? [7] 혈우 05.09.20 220 0
9461 술 깨고 왔습니다. [3] ㅅㅂ 05.09.20 75 0
9455 호응은 적지만 하나 적어볼께 [8] 혈우 05.09.20 162 0
9451 근데 나 이거 진쫘고민인데. [3] 개라드 05.09.20 92 0
9450 치킨 먹어서 고민 [4] ## 05.09.20 78 0
9447 낸 학벌때문에 상처받아본적은없당. [3] ㅇㄹ 05.09.20 129 0
9445 고민겔 형들아 심심하면 내가 경험얘기해줄까? [5] 혈우 05.09.20 151 0
9442 반지의제왕 왕의귀환이 넘 잼있어서 고민. [5] 개라드 05.09.20 81 0
9440 우리 횽이 26살인디.훈훈한추석이야기 [7] 개라드 05.09.20 110 0
9439 수갤러들 의외다.. 닥치고 결론이다 [9] 혈우 05.09.20 148 0
9438 ㅋㅋ 내친구는 지 누나가 [4] ㅇㄹ 05.09.20 127 0
9434 나는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다독하지는 않는다.. [2] 세사르 05.09.20 59 0
9429 모두들 기다려라 [2] ㅅㅂ 05.09.20 59 0
9424 뭘 여자애들도 자매끼리 야구하는동영상 [4] ㅇㄹ 05.09.20 136 0
9420 나 걔랑 확 결혼해버릴까? [20] 혈우 05.09.20 229 0
9415 그래도 내랑 결혼할사람은 [3] ㅇㄹ 05.09.20 72 0
9410 여자 자매는 별로 안 좋은 점도 많다 [3] 혈우 05.09.20 137 0
9408 나도 누나 있었으면 좋겠다.. [6] 무휼 05.09.20 116 0
9391 요즘엔 [1] ㅅㅂ 05.09.20 40 0
9389 아래글 이어서.. [9] 혈우 05.09.20 113 0
9385 지금 전화를 걸지 말지 고민 [7] ## 05.09.20 98 0
9384 난 동생 건드려본적없다, [7] ㅇㄹ 05.09.20 13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