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미는 "국민학교도" 못 나왔고 산수만 겨우한다

ㅇㅇ · 2024.08.11 14: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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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비는 끼리끼리 만난다고 꼴통 고등학교만 겨우 졸업했다"

그래서 내 아이큐가 중학교때 90이 나왔으며, 유전의 힘을 물려받아 허리까지 병신이 되어 하루종일 누워있다 ㅋㅋㅋ

애미 애비도 전형적인 허리 디스크 환자들이고, 고모라는 년은 폐암으로 일찍 뒤졌다. 고모 남편새끼는 간이식 못해서 헉헉 거리면서 걷는데 이미 소식 끊긴지 오래라 아마 고모년 따라서 같이 뒤졌을 가능성이 99퍼다 ㅋㅋㅋㅋ

폐암걸려 뒤진 고모년 아들은 지방의대 3수한 빡대가린데, 그새끼 병원 생활 적응 못해서 병원 뛰쳐나와 경찰 얼굴에 침뱉고 지 애미처럼 개 망나니로 살다가 어디 지방으로 이사가서 산다는데 지금은 노숙자로 지내는지 알수가 없다 ㅋㅋㅋ

그새끼도 보통 정신병자가 아님 ㅋㅋㅋㅋㅋㅋ

어릴때 그새끼 집에 한번 놀러간 적이 있는데, 사람이 와도, 어른이 와도, 인사도 안하고 게임만 하고 있었음 ㅋㅋㅋ

보통 개새끼가 아님. 고모년이 사람 다 버려봤지 ㅋㅋㅋㅋㅋ

"의대만 가라 이거야" 이러면서 몰빵하더니 그지랄 꼴 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폐암 걸려 뒤지고, 남편은 간이식 못해서 절름발이로 헉헉거리며 살고, 의대보낸 아들은 경찰 패고 다니는 쓰레기로 만든거임. 진짜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온 집안이 다 망해서 빌빌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집안은 살아는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삼촌은 시골에서 술처먹고 자다가 동사해 뒤졌고, 또 한명은 신혼여행 갔다 오는 길에 교통사고 나서 뒤졌다. 그게 존나 웃긴게 외할머니한테 인사 드리러 오는 길이라 더 웃겼다 ㅋㅋㅋㅋ

그 이후로 외할머니 담배 존나 펴대고, 말년에 치매 걸렸는데, 같이 살던 삼촌이 성가시다고 요양원 보내자마자 일주일만에 죽었다. 일부러 죽인거지, 개새끼가 ㅋㅋㅋㅋㅋㅋ

요양원 가면 뒤지러 가는거다. 더욱이 치매걸린 노인은 사실상 즉석 고려장이라고 보면 된다 ㅋㅋㅋ

늙은 부모 빨리 뒤지라고 요양원 보내 놓고선 창문 부여잡고 "우리 엄마 보고 싶어서 왔어" 이지랄

우리 엄마 엄마 이러면서 왜 우는거임? 존나 소름끼침 ㅋㅋㅋㅋ

사람들한테는 효녀 이미지 쌓고 싶은거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한국 씨발년들의 위선이자 악마성의 표본이지 ㅋㅋㅋㅋㅋ

큰 이모는 폐병으로 일찍 죽었는데, 사촌형 며느리가 같이 살기 싫다고 이혼하겠다고 개지랄해서 외할머니처럼 병원 보내자마자 죽었다. 존나 콩가루 집안이지 ㅋㅋㅋㅋㅋ

내가 새벽에 벽제 화장터가서 큰이모 부르면서 울어서 잘 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외삼촌은 시골에 땅 부자인데 우리집 존나 가난하고 볼거 없다고 무시하고 그 자식새끼까지 존나 무시한다. 아마 죽었을지도 모른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외삼촌은 존나 존잘이라 초록은 동색이라고 존잘인 나를 유난히 이뻐했다. 어릴때 1만원씩 용돈주는게 국룰이었는데, 외삼촌은 옷 사입으라고 37만원을 세지도 않고 지갑 뭉텅이 채로 다 줬다 ㅋㅋㅋㅋ

이게 우리 외삼촌의 스케일이었지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 이시지 ㅋㅋㅋㅋ

외삼촌이 우리 애비랑 애미 존나 무시해도, 난 우리 외삼촌 존경한다

왜?

중학교때 37만원이나 줬으니깐 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37만원이면 지금 370만원 수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생한테 370만원 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존나 귀공자같이 잘생겨서 큰이모랑 외삼촌이 존나 이뻐했음 ㅋㅋㅋㅋㅋ

영국 신사 왔다고 존나 좋아했음 ㅋㅋㅋㅋㅋ

용돈 받은거 내가 애미한테 말하니깐 "역시 우리 오빠가 통이 커" 이지랄 거리더라. 븅신같은 년이 ㅋㅋㅋㅋ

외삼촌이 아들한테 주유소 차려주고 돈 몇억씩 주고 존나 키워줬는데, 그 형은 결혼 안하고 혼자 산다.

왜?

제사를 존나 지내야하거든. 준나 큰 집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형은 짐캐리 닮았는데, 유일하게 내가 좋게 보는 형이다. 존나 사람이 말이 없는데 첫째다운 그런 듬직함이 있다. 나도 저런 형 있었으면 좀 의지하면서 잘 살았을텐데 ㅋㅋㅋㅋㅋ

우리집엔 개 망나니 누나 씨발년이 있었다. 지금은 인연 끊고 살아서 뭐하고 사는지 모른다. 그년 뒤져도 안간다 ㅋㅋㅋㅋ

그 씨발년은 공부를 존나 못해서 고등학교 시험도 다 떨어져서 씨발 무슨 야간상고를 꼴지로 들어갔다 ㅋㅋㅋㅋ

그 씨발년 인생 알만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 학교 일진이라 맨날 누굴 패고 다니고, 무슨 씨발 입안에 면도칼 물고 다니고, 동네 다닐때마다 뇌병변같은 양아치 새끼들이 인사하고 존나 개 븅신같았다 ㅋㅋㅋㅋㅋ

얼마나 패고 다녔으면 인근 학교서 누나 씨발년을 모르는 새끼가 없었다. 아마 몸도 존나 팔고 다녔을거임 ㅋㅋㅋㅋ

새벽에 안들어오는건 기본이고, 그것때문에 우리 애비가 저 씨발년 죽인다고 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ㅋㅋㅋㅋ

근데 애비하고 누나년하고 같은 과임.

존나 매섭게 생겨가지고 소도둑놈 같이 손이 크고, 둘다 존나 성질 좃같고, 담배 빨고, 눈 찢어져서 존나 겁대가리 없이 살면서 동네 쓰레기들만 알고 지내는건 매한가지임 ㅋㅋㅋㅋㅋ

애미랑 나는 눈이 크고 겁이 많고 잔정이 많고 착하고 얌전한 과고 그런거랑 같은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런 와중에서도 나는 평균 98.7점 맞으면서 학급 반장 계속하고 존나 신기했지 ㅋㅋㅋㅋㅋ

개같은 집안 환경에서도 존나 의연하게 지냈는데, 그 힘은 좋은 친구가 많아서였다

대학교수가 아빠인 친구, 교회 목사 아들, 서울대 준비하는 친구, 외고 들어가는 친구,

너무 좋은 친구들하고 같이 공부하고 집에 놀러가 잠도 자고 어울려서 내가 흐트러질 틈이 없었다

피아노를 치면서 여유롭게 사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거라는 믿음이 나를 지탱해 줬고, 의지가 됐다

내 곁에는 나를 이뻐해주는 좋은 선생님들이 든든히 있었고 ㅋㅋㅋㅋㅋ

하 씨발 갑자기 서러워서 눈물 나네 ㅋㅋㅋㅋㅋㅋ

암튼 누나 씨발년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백화점에서 일하면서 모텔에서 남자들하고 빠구리 뛰고 다니면서 우리 애비가 그년 핸드폰 모텔가서 찾아주고 그랬다 ㅋㅋㅋㅋㅋ

완전 창녀와 같이 살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중학교 2학년때 가난한 집에서도 집안의 기대주로 반장하면서 존나 모범적인 생활했는데, 그 씨발년 나 공부하고 있는데 내 방에 들어와서 창문열고 담배피고 가는 그런 년이었다. 그 씨발년 중학교때부터 담배피고 기차여행 다니면서 여자애 배 때려서 경찰서 들락거리고 진짜 개 좃같이 집에서 내 논 년이었다 ㅋㅋㅋㅋㅋ

새벽 2시에 경찰서에서 전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씨발년은 진짜 공부를 좃같이 못해서 영어 하나 80점 맞았다고 존나 뿌듯해하는 년이었다. 나는 밥먹듯이 100점 맞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교과서만 외워도 100점 맞는 영어를 존나 얼마나 븅신년같이 공부하는지, 그년 공부하는거 봤는데 볼펜으로 동글벵이 그리면서 존나 색칠만 하더라. 80점 맞은것도 기적임. 진짜 애미 닮아서 존나 빡대가리임 ㅋㅋㅋㅋㅋㅋ

나도 저주받은 애미 유전자만 닮지 않았으면 서울 과학고 가고 그랬을텐데, 존나 아쉽다 ㅋㅋㅋㅋㅋ

내가 얼마나 빡대가리였냐면, 애미년이 하도 공부를 안시켜서 아니 투자 자체를 안해서 야쿠르트 먹으면 공짜로 주는 신문지같은 문제지 1장이 있었는데 그거 문제 괄호안에 ( ) 답이 너무 길어서 글자가 안 들어가면 답을 못 쓰고 그랬다 ㅋㅋㅋ

예를들어 답이 10글자인데 괄호가 1센치이면 그걸 못 풀어서 문제 잘못됐다고 개지랄하고 안풀었다 ㅋㅋㅋㅋㅋ

나도 존나 강박증 환자지 ㅋㅋㅋㅋㅋㅋㅋ

답이 10자인데, 괄호는 왜 10자가 못들어가게 만들었지? 이러면서 존나 그렇게 문제 출제하는걸 이해를 못했다 ㅋㅋㅋㅋㅋ

지금 피셋 문제를 봐도 알수 있듯이, 왜 풀지 못할 문제를 내지? 이런 식이다 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문제는 다 풀수있는 문제를 내야한다는거다. 왜 시간내에 못 푸는 문제를 넘기면서 풀게 만들었는지 이게 이해가 안된다

이 씨발년들아 시간 내에 풀지 못할 문제는 왜 내는건데? 누구 약올리냐?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공부에 흥미가 없는거다. 출제자가 존나 장애인 뇌병변이라 답을 찾는게 재미가 없다 ㅋㅋㅋㅋ

답 찾으면 돈100만원 주냐? 그거 한문제 풀면 나한테 뭐 도움되는거 있냐? ㅋㅋㅋㅋㅋ

어떤 병신같은 뇌병변 수학강사는 수학 1문제를 일주일 갖고 고민해야 된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왜?

해설지 외우게 만들면 대치동 학원 망할까봐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이면 해설지를 싹다 외우고 100점을 맞지 씨발아 ㅋㅋㅋㅋㅋ

깜지 써서 외워도 100점 맞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을 고민해서 푼다는 자체가 뇌변병임 ㅋㅋㅋㅋㅋ

해설지 외우면 수학은 눈으로도 풀수 있게 됨 ㅋㅋㅋㅋㅋㅋ

이걸 알려주면 수학강사 싹다 망하니깐 쉬쉬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씨발 개 썅놈의 새끼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팔이 사기꾼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 있냐? 일주일동안 수학 1문제 풀어서 얻는게 뭔데? 차라리 주식 검색식 만드는데 일주일을 투자하는게 낫지 ㅋㅋㅋㅋㅋ

시간 존나 아깝게 허비하는 좃 병신 짓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이면 책 한권을 다 외울시간인데, 1문제 갖고 풀라고? 존나 이러니 애새끼들이 정신병 걸려서 사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존나 개 좃같아서 좃같이 싸질르고 간다 ㅋㅋㅋㅋㅋ

우리 애미는 국민학교도 못나온 븅신년이란게 오늘의 결론이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년하고 대화가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 망가져서 제대로 걷지도 못해 누워있는 사람보고

"누워서 하루종일 핸드폰만 쳐다보는게"

"짐 덩어리"

이지랄 거리면서 비아냥 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우리 애미의 지적 수준이다 ㅋㅋㅋㅋㅋㅋ

대화가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년 쓰러져서 똑같이 누워있으면, 나도 똑같이 갚아줄게

"처 늙어서 하루종일 누워서 티비나 보는게"

두고봐라. 그날만 기다린다

존나 빡대가리 국민학교도 못나온 개돼지 년아

니년이 그러니깐 자식한테 욕처먹고 사는거야. 이 븅신같은 씨발년아 ㅋㅋㅋㅋㅋㅋㅋ

니년이나 니 애미년이나 하는 짓이 어쩜 똑같니? 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망친건

니년 둘 씨발년들 때문에 망한거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중학교때 27표 몰표 받아서 반장 되던 날, 애비라는 새끼가 듣자마자 한 첫마디

"이런거 아무나 하는거야"

고졸 애비가 나한테 한 첫마디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공부도 못하는 씨발새끼가 "반장은 아무나 하는거래"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때부터 애비를 무시하기 시작했지 ㅋㅋㅋㅋㅋㅋ

병신같은 새끼가 꼴통 고등학교도 겨우 졸업한 주제에 사법시험 공부한다고 지랄 주접을 싸고 앉았고 ㅋㅋㅋ

근데, 저 병신 새끼는 법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그게 공부한거임? 응시만 하고 논거지

존나 웃긴건

동네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나 사법시험 준비한 사람이야" 이러면서 자기 PR하고 다님 ㅋㅋㅋㅋ

얼마나 자격지심에 쩔어 살았으면 그지랄할까 안쓰럽기도 하고

이 개 씨발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좃같은 씨발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니 둘이 그렇게 븅신같이 사는거야. 이 씨발년들아 ㅋㅋㅋㅋㅋ

지 자식새끼 무시하면서 지 자존심 채우고 사는 뇌병변 년들 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자식이 반장하면 자랑 못해서 안달인데, 저 씨발년들은 "공부 잘한다고 싸가지 없게 살지마라"

이지랄 떨고 앉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그런 좃같은걸 미리 알려줘 ㅋㅋㅋㅋㅋㅋ

내가 한번 짜장면 먹다가 남겼는데 애비 새끼가 한다는 말이

"짜장면에 침 안뱉었지?" 이러는거다 ㅋㅋㅋㅋ

아니, 씨발새끼가 인생을 어떻게 살았길래 그런 상상을 하지? ㅋㅋㅋㅋㅋ

너는 니가 남긴 음식에 침 뱉고 살았나 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정신병자 두 썅년의 집안이 만나 멀쩡한 사람 정신병자 만들고 집안꼴 아주 잘 돌아가지 ㅋㅋㅋㅋ

나도 보통의 정상의 부모 만났으면 이지랄로 안 살았지 ㅋㅋㅋㅋㅋㅋ

최소한 대학은 나온 부모였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환경과 부모가 자식 인생에 100프로 라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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