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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내가 잡은 "물고기" 1마리로 점심을 먹고싶은 나는앱에서 작성

ㅇㅇ(45.55) 2024.07.26 01:52:22
조회 206 추천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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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만드는 세상이 그저 지옥같이 보이기만 하다"





사람이 없어지고 로봇 개새끼가 퀑퀑 짖으면서 뛰어다니는 개같은 세상.


븅신같이 쟁반 든 로봇이 갖다주는 사이다 한 잔.


몽골 사막보다 100배는 살기 어려운 화성에 기어이 가겠다고 호이포이 캡슐 만들어 집 짓고 살겠다는 그 병신력.


사람이 그리워 칵테일 바를 갔는데 젖탱이만 달린 휴머노이드가 따라주는 보라색 술.


하늘에는 잠자리같은 징그러운 드론이 수없이 날아 다니고, 굳이 사람 싣어 가겠다고 옘병하는 그 쓸데없음.


쓰레기는 냅두고 새 집만 지어 살려는 그 무책임함.


유기견도 넘쳐나는 세상에 굳이 로봇 개새끼를 왜 만들어대는지 모를 그 개새끼 창조자"




"세상을 온통 로봇 천지로 만들어 니가 신이 되고 싶은거겠지"




이젠 인간의 뇌에다 전자칩까지 박아서 생각까지 조종하려는 너의 그 악마스러움


도대체 니가 원하는게 뭐냐?



짧은 인생에 너무 많은걸 바꾸고 싶은 너의 그 만용이 남아있는 사람한테 고통만 주는걸 정작 모르는게냐?


자율주행으로 짜빠져 자면서 이동하면 삶이 더 나아지나? 왜? 아주 영원히 처 자지 ㅋㅋㅋㅋ


어디까지 파헤쳐야 니 속이 편해지려고 그러냐



자연을 그냥 냅둬라. 굳이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파서 혀로 맛을 느끼려는 니 심보가 신기하구나 ㅋㅋㅋ



나는 숲속에서 손수 잡은 물고기로 요리해먹는걸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는단다


니가 만든 전기자동차, 인공위성, 화성탐사, 인공지능로봇에는 한 치의 감동도 받질 못한단다. 너무 병신같아서 아무 자극이 없어


병신같은 과학놀이에 아주 염증을 느낀다. 너의 독재자같은 개발에 니 재산만 계속 늘어나겠지 ㅋㅋㅋㅋ



니가 만든 세상은 너혼자만 기획해서 너혼자만 재미보다 끝나겠지



나는 모든 사람이 기획해서 참여하는 유튜브에 깊은 감동을 받는단다. 유튜브만이 현존 가장 최고의 혁신제품이다. 감히 따라올 자가 없다.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인간의 외로움을 가장 잘 달래주는 지상 최고의 작품이다


새벽마다 나를 위해 라이브로 떠들어주는 저 여자한테 항상 고마워한다


난 사람한테 위로받고싶지 침흘리는 로봇 개새끼가 필요한게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로봇 개새끼는 왜 만드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한 자도 부자로 만들어주는 유튜브 세상"


"유튜브 안에는 빈부격차가 없이 모두가 평등하다"





갑자기 쎈치해져서 새벽에 노래 한번 불러본다




이렇게 새벽이 올 때 쯤엔

잠이 든 척 귀를 기울여

잠든 줄 알고 떠나는 널 듣곤해



언제나 그랬듯 너 떠나면

니가 보면 아파할까봐

참았던 슬픈 눈물을 흘리곤 해



너의 맑은 눈 속에 남겨진 내모습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다른 헤어짐처럼 혹시 날 잃을까

두려워 눈 감아버렸니...



바보야 왜 이건 몰랐니..

날 떠나갈 때에 너 남겨둔 내가

아직 네게 널 위한 사랑의

반조차 주지도 못했다는 걸



매일 나를 찾아와

내 곁에 머물다 잠들면

다시 떠나는 너

힘든 그리움으로 혹시 널 따를까

두려워 날 지켜준거니



바보야 왜 이건 몰랐니

날 떠나갈 때에 너 남겨둔 내가

아직 네게 널 위한 사랑의

반조차 주지도 못했다는 걸



아직 내겐 널 잊을 만큼의

미움이 생기지 않았던 걸



"왜 몰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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