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해보니깐 "자폐증" 걸려서 하루종일 공부하는 애들은 못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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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기러기 아빠의 딸 차이 작성자 : ㅇㅇ

내가 공부해보니깐 "자폐증" 걸려서 하루종일 공부하는 애들은 못이긴다앱에서 작성

ㅇㅇ(209.250) 2024.07.12 23:53:04

조회 294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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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자폐아 기질이 뛰어나고 다양한 재주가 없을수록 비례해서 잘할수밖에 없다"

하루종일 같은 걸 반복해도 지루함을 못느끼며 할수있는 자폐아 애들을 무슨수로 이기나? 5살 애새끼들 보면 했던거 또하고 또하고 또해도 재밌다고 계속 해달라잖냐. 이런거와 비슷하다

성인이 되었는데도 뇌가 발달을 못하고 한 공간에 갖혀서 같은일을 반복해도 지루함을 못느끼며, 혹은 재미까지 느낀다면 그건 정신병자가 맞고 자폐아 기질이 충만한게 맞다

서울대 의대나 법대시절 애들 눈깔과 얼굴 체형을 봐라. 자폐아 기질이 탁월하게 생긴 다운증후군 비슷하게 생겨서 눈깔은 대부분 생선눈깔 달고 안경잽이 천국이지. 이건 어쩔수없다. 뇌가 발달이 덜되어 사회화 과정에서 인간들과 자연스런 공감능력이 단절되어 방구석에서 책을 하루종일 봐도 다른 욕구같은게 떠오르지도 않고 고통도 못느낀다. 이미 자폐기질이 탁월하여 옆에서 누가 말을 걸어도 잘 못느낀다

일단 눈치가 없고, 주변 상황에 둔감하다. 지 엄마가 죽어도 시험보러 가는 애들이다. 인간미를 느낄수 없으며 본인도 인간이고 싶어해서 인간적인척 연기를 한다. 그러다 눈깔 확 돌면 갑자기 화를 낸다거나 짜증을 내며 비아냥 대다가 얼마후 또 풀어져서 헤헤거리며 굽신거리는 거지 역할에 돌입한다

"공부 잘하는 애들을 부러워하지마라. 걔네들 공부말곤 다른 재주없어서 그런거니깐"

공부외에는 잘하는게 너무 없어서 억지로 다른걸 해본다고 연기하는 애들이다. 정상인들은 그렇게 하루종일 갇혀서 공부를 할수가 없단다. 이건 공자나 맹자나 예수도 마찬가지다. 인간은 밖에서 활동하라고 만들었는데 뇌에 선천적으로 이상있게 태어난 자폐아 애들이 하루종일 공부하는거 보고 대단하게 여길 필요 없다

한두시간 공부하면 지겨운게 인간이다. 니가 정상이다

자폐아들을 롤모델로 삼지마라. 활동적이고 건강한 사람들을 롤모델로 삼아라

정신병자와 여자가 하는 조언은 다 무시해라

너도 그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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