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혐오하고, 서로 못믿어서 감시 카메라에 증거 대라며 없는 죄 뒤짚어 씌우는 정신병자들이 활개치는 나라에서 개인 목표 세우고 사는 것도 웃기지"
옛날에는 나라가 가난해도 사람들간의 믿음과 정이 있어 그 힘으로 서로 돕고 희망 갖고 살았는데,
지금의 나라는 부자라해도 사람들간의 불신과 혐오만 있어 서로가 무시하며 못죽여서 안달이고, 이 저주 받은 나라에는 절망밖에 남아나질 않았다 ㅋㅋㅋ
이 저주 받은 땅에 새롭게 태어나는 아기들은
정신병자나 우울증, 다운증후군, 뇌병변에 자폐아로 마약에 쩌들어 눈 돌아가서 살다가 심장마비나 돌연사로 뒤질 것이다
40세전에 뒤지는 년놈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자와 장애인들이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나라에는 정상적인 인간이 살수 없게끔 만들어 반드시 같은 정신병자로 만든다 ㅋㅋㅋ
니가 정상이면 반드시 정신병자들이 붙어서 너를 같은 정신병자로 만들거나 스스로 뒤지게끔 몰아세울것이다ㅋㅋㅋㅋ
이게 하느님이 버린 개돼지 정신병자들의 나라다 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은 고통속에 매일 피눈물 흘리며 살다가 뒤질것이다. 매일같이 대형사고가 끊이질 않을 것이다 ㅋㅋㅋ
노인들이 앞다투어 차량 급발진으로 위장하여 사람을 죽이고 인생을 하직하려한다 ㅋㅋㅋㅋ
여기저기서 차량 급발진이 바톤 터치하듯 쏟아져 나온다. 갑자기 약속이라도한듯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우연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아~~~~~~~~~~~워~~~~~~~~~~어~~~~~~~~~~~어~~~~~~~~~~~~
중학생들이 선생을 두들겨 팬다
학부모가 선생을 두들겨 팬다
선생이 애들 훈육을 포기한다
선생끼리 교실에서 빠구리를 뛴다
선생이 중학생과 빠구리를 뛴다
애인끼리 싸우다 수틀리면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한다
유부녀가 딴남자랑 빠구리 뛴다. 가정이 파탄난다. 이혼율이 50퍼다 ㅋㅋㅋ
결혼해도 3년안에 이혼한다 ㅋㅋㅋㅋㅋㅋ
결혼전 딴남자랑 자는 이벤트를 한다. 친자확인 필수다 ㅋㅋㅋㅋㅋㅋㅋ
쳐다봤다고 성추행 신고를 한다
자기 핸드폰 봤는데 몰카로 신고한다
화장실에서 똥싸고 나왔는데 몰카범이라고 신고한다
여자가 오늘 컨디션이 나쁘면 그냥 성추행이나 몰카범으로 신고한다. 남자는 포렌식 당하고 사회에서 매장 당한다 ㅋㅋㅋ
경찰은 멀쩡한 사람을 범죄자 만들어 자기 배때기에 고기 채우면서 산다
건강한 훈련병이 기합받다 뒤진다
소방관은 사람을 구하는데
경찰은 멀쩡한 사람을 범죄자 만들어 죽인다 ㅋㅋㅋㅋㅋㅋ
더이상 경찰은 시민을 구하지 않는다. 죄를 뒤집어 씌어 승진에 열을 올릴뿐 ㅋㅋㅋㅋㅋ
원래 경찰이 그랬다. 새삼 놀랍지도 않다 ㅋㅋㅋㅋㅋ
이런 정신병자들이 사는 나라에서 무슨 목표를 세우고 사나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의 한국은 이러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자들에 이미 정복되어 더이상 희망이 없다 ㅋㅋㅋㅋㅋ
인터넷이라도 서로가 서로를 글이나 말로 찢여 죽여야돼. 니 감정마저도 한 톨도 남기지 않고 전부다 ㅋㅋㅋㅋㅋ
사람이 사람을 죽이지 못해 안달난 정신병자들의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물에서 살면서 너만 깨끗하게 살거라고 샤워하고 다시 똥물에 들어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성 혐오, 여성 혐오, 노인 혐오, 아이 혐오, 세대간 혐오에
딸배라고 직업 비하하고, 딸피라고 노인들 비하하는 이런 세상에서 무슨 부귀영화 누린다고 목표를 세우냐? ㅋㅋㅋㅋ
고릴라들 사이에서 잘살면 너는 고릴라 아닌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가 망하든, 나라가 망하든, 니가 뒤진다고 울고불고 지랄을 하든
나는 아무 관심이 없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나는 아무것도 모른체 살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니깐" 나한테 묻지 말거라
"나는 그냥 내 길을 갈 뿐이다"
"왜 그 길을 가냐고 묻지 말거라"
"길이 있으니 그냥 갈 뿐이다"
"그곳엔 길이 없다고 되묻지 말거라"
"내가 걷는 곳이 곧 길이 될테니'
"따라오지마"
그런 의미로다가 "인터넷 전쟁" 한번 불러본다
"내가 널 지켜줄게. 믿어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아~~~~~~~~~~~워~~~~~~~~~~어~~~~~~~~~~~어~~~~~~~~~~~~
One (Two) Two (Two) Three (Three)
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니 값어치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네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One (Two) Two (Two) Three (Three)
언짢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날을 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니 구취
자! 다들 같이
좀 작작해 ~~~~~~~~~~~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네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One Two Three Go!
파멸 위한 발전...
또 다시 겪을 세계전...
네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아이 혈관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새로 탄생할 오염변이체...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
결국 난 네게 경고한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온세상 지천에 널린
어덜트 갤러리 감춘 칼날이
어린 우리 아이 머리속을 흘린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네 추태
천태 만상에 실태 애석하지만 너~~~
카~~~~~~~~~~어~~~~~~~~~~워~~~~~~~~~~~어~~~~~~~~~~~어~~~~~~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네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낄낄낄낄낄"
"오늘도 스트레스 풀며 남의 눈물 닦아주려는 악마같은 위선적인 니 얼굴을 봐"
"히 낄낄낄낄낄
내가 내가 지금 널 지켜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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