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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VS 카타르 북한 골 장면.gif
- 북한 카타르 경기 폭우로 중단- 북한 카타르 근황 - dc official App- 북한 카타르 2대2 무승부- '1명 퇴장' 북한, '亞 챔피언' 카타르와 2-2 무승부 대이변…카타르16년 만에 3차 예선에 오른 북한이 강팀 카타르를 상대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10일(한국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A조 두 번째 경기에서 카타르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북한은 A조에서 이란과 함께 가장 강한 1위 후보로 평가받는 카타르를 상대로, 그것도 한 명이 퇴장당한 채로 승점 1점을 챙겼다. 비겼지만 카타르에 아쉬운 결과다.3차 예선 첫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1로 무릎을 꿇은 북한은 3차 예선 첫 번째 승점을 쌓았다.지난 경기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아랍에미레이트에 1-3으로 진 카타르는 두 경기를 승점 1점으로 출발하게 됐다.카타르는 지난 두 대회 아시안컵 우승 팀으로 FIFA 랭킹 또한 34위로 일본·이란·한국·카타르에 이어 아시아에서 다섯 번째로 높다.FIFA 랭킹 110위인 북한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따랐다. 게다가 북한이 홈 팀 자격이었던 이날 경기를 홈 구장이 아닌 제3국인 라오스에서 치르게 된 것도 북한엔 악재였다.그런데 북한이 먼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8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리일송이 오른발로 감아찬 슛이 큰 포물선을 그리며 카타르 골문 구석 안으로 빨려들어갔다.전반 24분 북한 페널티박스 안에서 카타르 아크람 아피프가 넘어졌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가 부심의 오프사이드 신호를 발견하고 판정을 취소했는데, VAR에서 북한 장국철이 손을 써서 아비프를 넘어뜨렸다며 퇴장과 페널티킥 판정이 나왔다. 키커로 나선 아피프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북한은 수비진 핵심인 장국철이 퇴장당하면서 경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결국 전반 정규 시간 1분 여를 남겨두고 카타르에 리드를 빼앗겼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알모에즈 알리가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역전골을 터뜨렸다.후반 들어 경기장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다. 선수들이 눈을 뜨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양이었다.이 와중에 북한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5분 강국철이 시도한 프리킥이 크게 감겨 카타르 골망을 흔들었다.폭우는 멈추지 않았고 경기장에 물이 흥건하게 고이면서 선수들이 공을 컨트롤할 수 없게 됐다. 그러자 후반 11분께 주심이 경기를 중단했다.비가 멈추면서 그라운드에 고인 물을 빼낸 뒤에 경기가 재개됐다. 하지만 여전히 경기장 곳곳에 물 웅덩이 때문에 정상적인 볼 컨트롤을 할 수 없었다. 패스가 물에 막혀 끊기면서 땅볼 패스보다는 드리블과 로빙 패스가 많아졌다.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이 카타르를 위협했다. 카타르의 공격을 끊어내고 날카로운 역습을 펼쳤다. 오른쪽 측면을 뚫어낸 뒤 컷백을 시도했지만 최종 수비수에게 막혔다..
작성자 : 갸꿀.고정닉
싱글벙글 온라인게임 다 말아먹는 소니
최근들어 기업인수비용까지 합해서 3000억을 들여서 좆망하고 전액환불로 수입이 완전 0원인 콩고기 하지만 소니의 삽질은 이것뿐만이 아님 마찬가지로 소니에서 유통하는 4인 협동 온라인게임 헬다이버즈2 출시 2주도 안되어서 스팀기준 동시접속자 45만명, 1200만장이 팔리는 메가히트작이었지만 현재는 7달만에 최고동접자수의 2%에 그치는 6천명의 정공게임이 되었는데 좆망의 시작은 출시 3달뒤 소니가 PSN이라는 플스 온라인서비스를 강제 연동하겠다고 발표한시점임 소니에서 스팀을 통해 컴퓨터로 플레이하는 유저도 PSN에 가입해서 연동하지않으면 1달뒤부터 게임못함 ㅅㄱ 해버림 여기서 나오는 문제는 2가지인데 1.PSN은 2,3년마다 백만명 단위로 개인정보 중국에 털리는 개ㅂㅅ새끼들이라는것 2.PSN을 서비스하는 국가는 전세계에 69개국에서만 서비스하기에 나머지 국가에서 이미 구매한 유저들은 게임샀는데도 못하는 통수맞음 1번이유만해도 개인정보 민감한 유저들 ㅈ같은데 2번에서 제대로 터짐 "우리에겐 짱깨공산당도 못막는 VPN이 있으니 우회해서 가입하면 되지" 라는 희망회로마져 PSN은 약관상 VPN등으로 우회해서 가입한 유저는 차단되기에 불가능함 결국 많은 유저들이 급작스러운 소니의 만행에 분노 몇몇유저는 스팀에 환불신청하였고 이런 게임사나 유통사의 통수짓은 스팀이 환불규정을 벗어난 환불신청이여도 잘받아주기로 유명하기에 환불이 성공함 게임의 떡락의 기미가 보이자 소니는 급하게 입장철회를 하였지만 이시점에서 동접자는 8~9만명까지 떨어지고 이후에도 삽질이 반복되어 지금에 이르는 쪽박을차게됨 소니의 암울한 미래는 또 하나 더 있는데 '마라톤' 이라는 개발중인 게임이다 XBOX에서 유명한 명작 게임 헤일로 시리즈를 만든 번지라는 회사를 22년에 인수해서 개발중인 온라인게임인데... 베타테스트를 체험한 유저들 왈 "좆노잼,좆망작이다"라는 평가를 받고 24년 6월에서 2025년으로 출시연기.. 거기에 게임 디렉터는 성추문으로 소니에게서 해고.. 소니는 온라인게임이 자신들의 미래가 될줄알았으나 연이은 삽질과 유저배척 등으로 나락에 가고있다고한다 소니는 GTA5나 오버워치등을 보며 유저들이 계속 과금을해서 꾸준히하는 지속적인 수입을 가져다줄 온라인게임을 꿈꿨으나 이미 -3000억과 게이머들의 신뢰를 잃어서 재도약이 힘들어 보인다고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Eseka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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