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 될지 모르겟어요.

보건대3년제  치기공과 나왔고,

40후반입니다.

늦은 나이에 공부 다시 하는데,

사이버대 3학년에 편입했어요.

경영학으로 편입했어야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지금 생각하니.

이왕 물건너 간것 수습을 어찌해야 할지 

지금 상태는,

사회복지2급 실습만 남겨두고 이번학기 잘 마무리되면 끝나요.

사회복지사 2급 취득하면서 건강가정사 같이 했는데, 한과목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러니간 사회복지사2급은 실습만 남았고,

건강가정사도 한과목 이수하면 자격증 나옴나다.

노인복지전공 졸업조건이

현제 전공12학점 기타4학점 이렇게 남았어요.

이번 학기 마무리하고, 다음학기에 실습+건강가정사1과목, 기타 노인복지관련 전공하고 그냥 학사졸업할지.

실습+건강가정사1과목 하고, 학교에 경영학전공과목 몇과목 듣고 자퇴하고 학은제 경영학사하는게 나을지

사이버대학 학점 학은제에 넣을려니,졸업이나  자퇴해야 가능하더라구요.

제가 보건대3년제 나와가지고,

보건대 전적대 학은에  경영학사로 넣어보니

경영학사 전공 2점 인정되고, 교양16학점 인정되더군요.

일반과목은 학점이 넘치구요.

지금 사이버대학에서 교양선택이라고 되있는 과목 2과목(6학점) 이수했어요.

전과해서 경영학사로 졸업할려면

전공42학점 다시 이수해야한데요.

본학기에는 18학점까지 신청가능하고, 계절학기에는 6학점 

1년 더 다녀야 경영학사 졸업가능할 듯.

복수전공도 있던데요.

복수전공은 본전공+타전공

본전공 전공12+남은학점4학점

타전공 경영학 42학점

전공공통일 경우 24학점인가 까지 인정된다네요.

그래도 엄청 시간걸릴것 같아요.

그냥,복수전공  경영학 신청후,

본전공 노인복지전공 학사졸업 학점 이수후  경영학 학점 조금 이수하고,

자퇴한후  학은으로 경영학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