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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적절한 서강공대 홍보

방가워요 2006.10.08 04:59:06
조회 209 추천 0 댓글 4

그동안 열악한 지원환경속에서도

한양공대와 비등한 위치를 유지해왔던 서강공대가(06 인풋은 서강>성균>한양이다)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매머드급 복합관과 함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가끔 서강공대 아웃풋 무시당하는데 이건 실상을 모르는 찌질이들의 열등감의 발로라고 할수 있겠다.

일단 서강공대의 규모가 얼마나 작은지에 대해 언급할 필요가 있다. 정확히 학년당 420명으로 타 대학공대의 1/3 내지 1/5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규모를 감안하면 이번 bk사업도 적게 받는 것이라고 볼수 없다. 서강공대는 신청한 모든 사업단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졸업생 수준도 매우 출중하다. 벤처기업 창업성공률 전국 1위대학이 서강대다. 국내 1위 펩리스 기업인 엠텍비전 이성민 사장,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신화 터보테크 장흥순 사장, 미국을 대표하는 벤처기업인 스티브 김(김윤종)사장님 모두 서강대 출신이다.

서강공대 졸업생은 타학교 공대에 비해 1/10도 되지 않는다. (역대 모든 졸업생 다 합쳐서 3500명정도 밖에 안된다. 한양공대가 1년에 1500명, 인하공대가 1년에 2000명씩 배출하는 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그럼에도 it경영인 순위에 8위에 랭크되는 기적을 이룩한 공대가 바로 서강공대다.

그간 학교지원이 미약했음에도 이정도 아웃풋이면 앞으로 최첨단 환경에서 얼마나 화려한 비상을 시작할지 아무도 모른다!


게다가 앞으로 가톨릭 의대까지 서강 이공계에 가세하면 그 파워는 가히 막강할 것이다.

늬들이 나를 못 믿을 것 같아 객관적인 기사를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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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기술과 R&D역량의 질적 수준 탁월


서강대학교 산학협력은 지난 해 연구개발 생산성 조사에서 대학 부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기술이전 퀄리티의 탁월함을 자랑한다.

지난 해에는 신촌 지역 명문 사학들과 함께 신촌밸리 컨소시엄을 구성, ITㆍBTㆍNT분야의 기술개발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으며 내년 마포구 상암 DMC단지내에 창업보육센터를 입주시키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초석을 닦고 있다.

아울러 지멘스그룹과의 초음파 영상진단기 연구 프로젝트 진행, IMB과 서비스 사이언스 트랙 개설, 삼성ㆍ하이닉스와 정보통신 및 반도체 분야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송도신도시에 서강-송도 국제테크노파크를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국가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미래 대학의 발전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연구개발 생산성 대학부문 1위= 서강대는 2005년말 기준 산업자원부에서 조사한 공공기관 연구개발 생산성에서 대학부문 1위를 차지했다. 연구개발 생산성은 투입 연구비 대비 기술이전 수입 등의 산출액을 비교한 수치로서 R&D를 위해 투입된 자원이 산업화에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기여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중의 하나. 연구개발 생산성 1위라는 것은 서강대가 보유한 기술과 R&D 역량이 양보다 질적인 면에서 얼마나 탁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지멘스ㆍIBM, 삼성ㆍ하이닉스와의 협력=서강대는 국내 대기업은 물론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독일 지멘스 그룹과는 1998년부터 국제 인턴쉽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해 왔으며, 초음파영상진단기 관련 중장기 연구프로젝트의 파트너로서 산학협력을 진행해 왔다. 지난 5월엔 산학협동 연구와 학술지원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IBM과는 서비스 사이언스 학문 연구 진흥을 위한 별도 연구센터를 설립, 서비스 사이언스 트랙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설키로했다. 서비스 사이언스(SSME)는 하나의 조직이 다른 조직을 위해 수행하는 수익성 있는 서비스를 위해 과학ㆍ공학ㆍ경영 분야를 복합적으로 응용한 새로운 학문 분야. 이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UC 버클리, 중국 칭화대학 등을 중심으로 학과 과정 개설 논의가 활발한 고부가가치분야로 서스 산업의 발전과 육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강대는 또 삼성, 하이닉스 등과 정보통신, 반도체 트랙 등 미래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촌밸리 주도= 서강대는 연세대, 이화여대와 함께 기술이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기술개발 활성화 및 대학의 수익창출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5년 5월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신촌밸리 컨소시엄'을 선포했다.

특히 서강대는 신촌밸리의 초대 사무국으로서 기술이전 공동 마케팅, 박람회 참가,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지식재산권 교육, 정부사업 공동참여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신촌밸리 컨소시엄이 안정적인 정착을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암 DMC에 들어설 서강창업보육센터= 서강대는 마포구와 DMC단지내 2007년 6월 창업보육센터 입주를 협의하고 있다. 서강창업보육센터는 전국 230여개 대학 창업보육센터 중 유일하게 각종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고 있는 벤처 창업의 요람. 현재 13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 해 70여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한 엠텍비젼(주)는 디지털카메라 중심의 영상기술전문 업체로서 코스닥 시장에서도 대표적인 스타기업을 성장했으며 옥서스(주)는 국내 최초로 의료용 산소발생기 및 관련 제품들을 국산화해 코스닥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탁월한 특허등록ㆍ기술이전 성과= 서강대학교의 특허등록 및 기술이전 성과는 국내 타 대학들에 비해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금년 1월엔 국내의 주요 시스템 IC 설계기술 보유업체 중 하나인 (주)아날로그칩스와 2건의 시스템 IC 개발을 위한 핵심 IP 기술협력 및 이전계약을 체결했다. 핵심 IP 기술을 보유한 서강대학교는 요구사양의 기술을 설계해 제공하며, 벤처 등 국내의 각급 기업에서 사용을 원할 경우 협력기관인 (주)아날로그칩스에서 주관해 실비 혹은 아주 낮은 비용으로 사용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최근에는 2003년부터 개발된 외골격 보조로봇에 대해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Y사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하체의 근력이 저하된 노인 및 환자가 착용할 경우 보행ㆍ앉기ㆍ서기 등 동작을 보조해 주는 로봇으로 노인이나 환자 등 개인 시장은 물론 병원, 실버타운 등지의 대량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서강-송도 국제테크노파크 조성=서강대학교는 송도신도시에 서강-송도 국제테크노파크를 조성하고자 사업계획서를 이미 제출한 상태이다. 산학연 클러스터를 컨셉으로 서강대학교가 국내외적으로 최고 수준의 교육ㆍ연구기관으로 발전하고 그 과정에서 관련 분야의 국가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미래 대학의 발
전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서강-송도 국제테크노파크 내에는 국제과학기술원을 위시한 국제창업보육센터, 국제융합기술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하는 등 대학-기업-연구소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킬 예정이다. .

염지은기자senajy7@

<저작권자(c)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염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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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사상최대 기술이전협약 화제 디지털타임스 '전파를 이용한 혈당측정장치 및 방법' 기술이 넥스지텔레콤과 순수 로열티 10억8000만원 규모로 기술이전 서강대 산학협력단이 국내 IT부품업체인 넥스지텔레콤과 국내 대학으로선 사상 최대액수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해 주목된다. 서강대 산학협력단(단장 전도영 연구처장)은 지난 6일 휴대폰 부품전문 업체인 넥스지텔레콤(www.nexgtel.com 대표 김선섭)과 계약기간 동안 순수 기술료 10억8000만원 외에 매출액의 일정 금액을 추가적인 경상 기술료로 받기로 하는 내용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이번에 서강대 산학협력단이 넥스지텔레콤에 이전하는 기술은 산학협력단내 바이오 융합기술 협동과정의 `전파를 이용한 혈당측정장치 및 방법'에 관한 기술로, 앞으로 휴대폰에 적용돼 상용화될 예정이며 국내 대학이 업체에 이전하는 단일 기술료로는 가장 금액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기술은 휴대폰용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비채혈 혈당측정 기술로, 채혈을 통하지 않고 직접 마이크로파 센서를 신체에 접촉하는 방식만으로 체내의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 장치라는 점에서 휴대용 혈당측정 장치로 활용할 수 있어 이동통신업체 등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도영 서강대 산학협력단장(기계공학과 교수)은 "기존의 당뇨병 환자의 혈당 측정 장치는 매번 혈당을 측정할 때마다 혈액을 직접 채취해 측정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채혈을 하지 않고도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환자에게 실시간으로 혈당의 변화를 통보하거나 모니터링할 수 있는 획기적 방식"이라며 "또한 일체의 소모품이 필요하지 않은 데다 휴대폰용 마이크로파를 이용하므로 네트워크 기능이 가능해 혈당측정 기술 측면에서 새로운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넥스지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대중 교통요금을 지불할 수 있는 RF 모듈과 지불 전용 반도체(M330)를 개발해 화제를 모았던 휴대폰 부품 개발 전문벤처기업으로, 200만 화소 및 400만 화소의 휴대폰용 CCD 센서 모듈의 국산화에 성공한 데 이어 최근에는 휴대폰용 듀플리소켓 등 최첨단 부품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이번에 기술이전 받은 휴대폰용 혈당측정용 마이크로파 센서 모듈기술을 활용, 혈당측정용 마이크로파 센서 모듈의 핵심부품인 반도체 개발에 응용하는 한편 이를 모듈화해 최종적으로 휴대폰 제조사에 공급할 방침이다. 한편, 서강대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4월 설립된 이후 각종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의 상용화를 선도하는 등 산학연 관계 정립과 기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김동원기자@디지털타임스 --------------------------------------------------------------------------------------

서강대 이공계에 대해 무지한 인간들이 많은데 앞으론 개념 똑바로 챙기고 다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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