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어떤 놈은 레슬링만 좆빠지게 하고,, 물론 힘들겠지 공부만큼..] 그러나, 여자 사귈거 다사귀고 여자가지고 해볼거 다해보고,, 놀긴 좆빠지게 놀고, 술, 담배 다 처마시고 피면서 운동만 좆빠지게 하다가 중앙대 서울 체육 뭐시기 가더라. 씨밥, 공부도 존내 안하던 색키인데... ㅜㅜ 지난 번에 단국대 갔더니,, 태진아 아들 새끼 이루인가 이글루인가,, 그새끼가 있더라고 무슨 버클리 음댄지 뭔지 나온 새끼가 단국대는 또 왜지원한대>? 게다가 83년생이었나? 씨밥놈.. 그런 새끼는 지 아버지 뒷 빽이나 먹고 자라서,, 대학이나 처가고 .. 문근년, 김지수인가 뭔가하는 한양대 간년,,, 이번에 연기로 대학가려고 하는 노희지 년 ... 세상은 위에 같이 얼굴 반반해서 연기좀 하다가 쉽게 (물론 걔네들 입장에서는 어렵겠지,, 쉬운일이 어딨어) 가는 것들이 있는 반면 60만명이 모여 찌질되면서 좆빠지게 해도 못가는 우리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