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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불안한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 못받아.." 감싸기 청원 논란ㅋ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92422?cds=news_edit "김호중, 불안한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 못 받아"… 감싸기 청원 '논란''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을 감싸는 내용의 글이 KBS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뒤늦게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작성자 A 씨는 지난달 26일 KBS 시청자 청원n.news.naver.com아오 씨발 작작좀 해라 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천재적 재능 아깝게 여겨야"…김호중 두둔 청원 논란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김호중 옹호 글 게재 "법은 냉정해야 하지만 사회는 관용 보여야"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수 김호중을 두둔하는 글이 KBS 청원 게시판에 올라오며 논란이 됐다. 지난달 26일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A씨가 '김호중 가수 퇴출에 관한 반박내용. 약 100억 기부 나눔의 선한 영향력인 김호중 아티스트'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제가 참 아끼고 좋아하는 스타가 지금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며 "그의 잘못을 두둔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김호중은 아직 젊은 30대 초반의 나이고 앞으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청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의 천재적인 재능을 아깝게 여겨서 그가 자숙하며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법은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지만 사회는 한 번은 보듬고 안아주어야 하는 관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씨는 어렸을 때 불안한 가정 환경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고, 성인이 돼서도 그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진정한 어른이 없었다"며 "그가 저지른 죄는 밉지만 그의 곁에 옳고 그름의 판단을 가지고 그를 도와줄 진실된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전했다. A씨는 "팬들이 지금까지 4년 동안 약 100억원 가까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김씨가 가진 이름의 선한 영향력"이라며 "지금까지 아티스트로서 사회를 향해 선한 기부를 한 일에 대해 정상참작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2일 기준 1284명의 동의를 얻었다. KBS 측은 30일 동안 1000명의 동의를 얻은 청원 글에 대해 답변을 해야 한다.
작성자 : 야떡이고정닉
[단독]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살해…40대 남성.jpg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이웃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범행 전 층간 소음 문제가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도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심동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주택가에 구급차가 출동합니다. 오늘(2일) 오전 9시 반쯤 40대 남성 A 씨가 빌라 옥상에서 아래층에 살던 50대 여성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A 씨는 놀란 피해자가 자신의 집으로 도망치자 뒤쫓아가 재차 범행하는 잔혹함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상을 입은 피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빌라에서 A 씨를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피해자와 층간 소음으로 갈등을 빚어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취재결과 A 씨는 위층에 피해 여성은 아래층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경찰은 범행에 다른 배경이 있는지도 확인 중입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입니다. MBN뉴스 심동욱입니다. https://youtu.be/mg0lr5C4DAE?si=PNVwmCQuNtfaNY50 [단독]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살해…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MBN 뉴스센터]【 앵커멘트 】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이웃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범행 전 층간 소음 문제가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도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심동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 서울 강...youtu.be와... 피해자 집으로 도망가는데도 뒤쫓아가서 기어코 죽여버린 미친새끼.. 사형해라 진심..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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