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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고고트를 ㅈㄴ 좋아하던 포켓몬 개발자의 최후
고고트6세대의 풀 타입 포켓몬설정상 칼로스지방의 유서깊은 탈것 포켓몬이라는데정작 XY 당시에는 탈 수는 있지만 조종은 못했다그리고 며칠 후 발매되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신작“포켓몬 레전즈 ZA” 의 개발일지가 유출되는데유독 고고트를 좋아하던 개발자가 있었고게임의 개발중인 맵을 보면 상당히 고퀄리티인걸 알 수 있다그런데 어째서인지 완성된 게임의 건물 등의 맵 퀄리티가 떡락해버렸다게다가 어떤 유저가 맵의 구조를 살펴보니ZA의 유일한 맵인 미르시티 전체가 한 덩어리로 되어있었다그리고 개발자가 구상한 고고트 라이드나 각종 서브 콘텐츠들다 삭제엔딩- 개발자일지 소소하게 웃긴거 더 번역전작도 그렇고 건물 안에 들어가지 않고 프랜들리숍 이용할 수 있는 게 좋은 거 같네용캔 커피와 스포츠 신문 합 380엔입니다.킷타-------------!!! 메가 거북왕!!!!!!!!!!!!!!!!!!!!!!!메가 거북왕의 뒷모습은... 잘 모르겠네요....그런 이유로 정면에서 찍은 사진필드에 서 있는 메가진화 포켓몬은 신선하군요.
받아랏----------------!!!!!!!!!!!!!수압으로 밀어내는 어쩌구(기술 이름 아닌거 같음;)이거로 상대의 트레이너를 방해한다.목표를 쏜다간단하고 재밌네요.충돌 판정으로 이펙트가 변하고 있다.더러운 건물을 수압으로 반짝이는 건물로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용.다양한 곳을 노리고 싶어진다...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구워라 구워라 오오오오오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올해는 용의해라고 하니 아공이를 촬영해보았습니다!!!!!!!!!!!!!!!!!!!!!!!!!!!(아무튼 기세로 누르면 아직 월말인게 사소한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까?)모두들 기다려주세요! 이번 달의 레전드za 퀴즈 시간입니다!와우! 와우!퀴즈. 이 기사를 갱신하고 있는 순간의 날짜는 정말로 2월 29일이다흠.... 선택을 대신 해드릴까요~!왠지 날짜를 넘어서 그런 텐션의 문장이고여기는 X 라고 예상을 하게 되네요.정답은 이 페이지의 '페이지 이력'을 체크!그럼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이런 닌붕이짓은 생각보다 적고그냥 어디 다녔다, 포켓몬 뭐 잡았다, 대충 해보니 몇시간 걸리고 레벨 몇까지 올렸다, 이건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 부분은 주인공이 ~~~할 예정입니다.같은 게 다임.테스트빌드 직접 돌려보면서 게임연재하듯이 평이하게 가벼운 느낌으로 글 쓰는 느낌임
작성자 : 짜잔고정닉
일본 유명 평론가의 케데헌과 귀칼의 아카데미 비교가 흥미롭습니다
사이토 히로아키약 30여년간 영화 평론 관련해서 일했으며이번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도 심사 위원으로도 선발되었을 정도로영향력 있는 사람인 듯 합니다이런 그가 최근 일본 유명 매체에서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귀멸의 칼날의아카데미 수상에 대해 비교한 칼럼이 흥미롭습니다 놀랍게도 일본인 본인부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위상이 귀멸의 칼날보다 위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아마 전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영화 업계 종사자인 만큼그 현실을 더욱 몸소 체감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귀멸의 칼날의 흥행과 평점으로도 충분히 아카데미를 노려볼 수 있겠지만정작 아카데미와 세계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게다가 전세계적인 IP인 닌텐도의 슈퍼마리오 조차 현재의 귀멸의 칼날과 같은 수모를 겪었던 것은 저 또한 놀랐습니다일본인들의 반응도 어느 정도 공감과 이해가 갑니다주목할 만한 흥행과 인지도를 쌓고도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는 것은서브 컬쳐를 사랑하는 저에게도 안타까운 모습이니까요결국 아니메는 아니메에 그칠 뿐이라는 걸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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