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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중국 게임재벌 근황.txt
		선요약:중국판 일론머스크, 중국게임재벌이 밀고있는남성향 게임 4부작 프로젝트: 검은신화오공- 명조 - 듀엣나이트 어비스일론머스크도 미국에서 MGGA 프로젝트 가동중 (게임에서 페미를 없애고 다시 게임을 위대하게)요즘 실버 팰리스, 무한대, 이환, 듀엣 나이트 어비스(줄여서 듀나) , 엔드필드같은 오픈월드 ARPG 계열 게임 다시 슬슬 올라오는 느낌이라 정리해보려고 함.올해 중으로 가장 빠르게 정출할것 같은 건 역시 듀나임. CBT1이랑 CBT2 사이에 겜이 아예 다르게 변했음.이건 따로 한 번 짚고 넘어가려 함.여기서 중국 오픈월드 ARPG 장르 게임들이 어떻게 각성했는지 한번 정리해볼까 함. 코로나 이후 이 장르에서 판을 깐 건 젤다 야숨이 시작.그 전에도 오픈월드는 많았지만, 물리 기반 퍼즐 + 자유 탐사로 게임 문법 자체를 새로 쓴 건 야숨임. 왕눈에서 이걸 더 확장하면서, 지금 오픈월드 기반 게임들의 대체제가 됨.그리고 이걸 모바일에 맞게 때려넣은 게 원신.직접 비교하면 미학이 다르긴 해도, 맵 설계 감성, 필드 탐색 구조, 루트 없는 내러티브 등에서 야숨 영향 많이 보임. 실제로 미호요도 젤다 리스펙 언급한 적 있고.그리고 다음으로 설명할 게 젠존제임. 이건 일단 완전한 오픈월드는 아님.맵 크기 자체가 제한적이라서, 야숨이나 명조처럼 ‘들판 달리는 느낌’은 거의 없음.대신에 카툰식 연출을 빡세게 넣어서 스타일로 승부보는 타입임.UI랑 모션 감성 자체가 유쾌하게 잘 빠졌고, 그걸로 캐릭터성 살리는 데 집중함.동시에 겜 시스템도 되게 잘 빠진 경우라서 전체적으로 보면 오픈월드보단 액션 겜 정체성을 더 밀어붙인 케이스임.  여기서 더 나아가 실시간 액션성과 전투 깊이를 챙긴 게 바로 1황 명조임.이건 원신이랑 비슷한 외형 속에서 전투만큼은 DMC+베요네타 감성 들어감.QTE, 스타일리시 회피, 콤보 중심 설계. 액션 덕후용 튜닝이라고 보면 됨.근데 여기서 제목에서 언급했던 큰손에 대해 설명할까 함. 이후 이야기에 필요함.이 명조, 검은 신화를 투자한 인물이 바로 다니엘임.  가장 왼쪽은 쿠로 솔론, 가장 오른쪽은 다니엘익숙한 이름일 수 있음. 검은 신화 밀어줬던 그 사람 맞음.  솔론 형은 왜 여기있음?업계에서 유명한 게 “한 번 픽하면 돈, 인력, 마케팅 다 풀로 밀어주는 스타일”이라서, 게임 개쩔게 만듬.이 다니엘이 지금 또 밀어주는 팀이 하나 있음.개발사 ‘판 스튜디오(Pan Studio)’라는 신생 팀임.판 스튜디오는 알놈은 알겠지만, 쿠로 게임즈에서 나온 직원들이 다수 근무하고 있음. 그래서 작업 스타일이나 모델링 스타일이 엄청 유사한 편임.  여기서 지금 신작 오픈월드+루트슈터 액션 게임 만들고 있는데,그게 듀엣 나이트 어비스, 위에서 언급한 듀나임.관련 업계에서 소문 들어보니 명조 이후 계보를 잇는 다음 주자로 보는 것 같음.  이미 트레일러도 나와 있고, 아트나 전투 방향 보면 명조보다 좀 더 하이엔드형 세팅에 가까움지금 흐름 정리하면 이럼퍼니싱(Kuro) → 명조(Kuro) → 검은신화(Game Science) → 듀나(Pan Studio)오픈월드 ARPG 라인, 특히 중국산 오픈월드 계열은 이미 자기 흐름 만들어가는 중임.그리고 그 흐름의 한복판에 다니엘이 있음.  그럼 그 다니엘이 밀어준다는 명조 동생 게임인 듀나에 대해서 간단히 짚고 넘어가 봄. 대표적으로 제일 눈에 띄는 건 이거임. 젠존제보다 맵 크고, 거기에 루트 슈터까지 섞여 있음.전투 모션도 괜찮고, 움직임이 그냥 풀려있음. 무기 전환도 막힘없고. 명조나 원신처럼 돌아다니는 맛은 기본인데, 쾌감은 걔네보다 더 빠르고 경쾌함.개인적으로는 속도감이 살짝 진격의 거인 느낌남 ㅋㅋ.  스파이럴 점프로 고속 이동하는 느낌이라던가, 아예 리듬처럼 입체기동장치 흉내낸 것들이 그런 느낌임.특히 이런 요소를 활용할 수 있는 맵 크기가 엄청 넓음.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게임을 할 때 맵 크기를 좀 중요하게 보는 편임. 맵 크기가 그 회사가 쓸 수 있는 자본력 및 개발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그런 의미에서 합격인듯.뛰어다니다 보면 씹덕들스럽게 만들었다는 티가 특히 남. 특히 양식미나 아트 스타일도 그런데 이거 마지막에 설명함. 그 다음으로 좀 흥미로운 게, 더블 주인공 체제임.  여태까지는 주인공 성별 선택 정도만 있었지, 아예 남녀 주인공이 각각 따로 나와서 스토리 분기 타는 구조는 드물었음. 약간 발게이 참고한 것 같기도 하고, 이 부분은 꽤 신박하게 느껴짐. 다음은 그래픽하고 스타일 얘긴데, 모델링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진짜 잘 뽑힘.보통 유저들이 모델링을 볼 때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세 가지임. •	모델링의 자연스러운 디자인, 캐릭터랑 얼마나 잘 어울리냐?•	흔히 말하는 모델링에서 요소들이 튀어나오거나 겹치거나 그런 거, 빠꾸가 나지 않는지 여부임.•	 세부 디테일 및 요소 활용이 얼마나 자연스러운가? 일종의 개성 및 디테일리티의 설정임       품질적 요소가 포함되기도 하고, 보통은 질감, 세부 생김새가 여기 위치함.그런 부분에서 듀나는 전부 합격점임 1.	 살펴보면 리듬은 군복 느낌 꽤 잘 살렸고, 프시케는 아예 나비로 기획한 듯. 색감 통일이나 디자인 톤도 캐릭터별로 쫙 정리돼 있음. 2.	 모델링. 겹침이나 깨짐 신경 쓴 게 보임. 다른 겜 보면 옷 겹치거나 관절 이상한 거 꽤 많은데, 이건 그런 거 거의 안 보임. 전반적으로 움직임 자연스럽고 튀는 부분 없음.3.	 디테일. 그냥 깔끔하게 끝나는 게 아니라, 캐릭터별로 포인트가 있음. 프시케는 살 접히는 거까지 표현돼 있고, 리듬은 옷의 장식부터 질감 느낌까지 꽤 디테일하게 만듦. 이런 거 보면 단순히 겉모습만 예쁜 게 아니라, 진짜로 세세하게 캐릭터 잡으려고 한 티가 남.그러면 전투 플레이 및 액션은 좀 어떤지 보자.요즘 겜들 보면 이펙트로 땜빵치는 경우 많잖음?모델링, 무기 모션, 조형미 자체로 밀어붙이는 스타일임.  캐릭터별 스킬 구성도 완전 독립돼 있고, 명조랑 비슷한 점 중 하나가, 스킬이 절대 겹치지 않음.애초에 캐릭마다 메커니즘이 아예 따로 설계돼 있어서, 딱 보면 개성이랑 느낌 확실함.예시 보자면 대충 이런 식임.   그리고 전투 구조도 특징적인 게,원거리 무기 + 근거리 무기 병행하는 전투가 기본임.명조는 걍 한 속성 몰빵임.듀나는 DMC나 베요네타 감성. 양손 다 굴림. 전투 연출도 꽤 스타일리시함. 제작진 애정 존나 박힘. 모션 오지는데 깔끔함. 신세대 DMC 느낌 남.아트는 원신은 판타지, 젠존제는 근미래 펑크, 명조는 미래기술+무협임.듀나는 근대 기반 아케인펑크 감성 박음. 디테일 존나 잡음. 보통 아케인이라 하면 롤 생각나잖냐.근데 걔랑은 또 완전 다름. 독자노선 탐.  그리고 전투 구조도 특징적인 게,원거리 무기 + 근거리 무기 병행하는 전투가 기본임.명조는 걍 한 속성 몰빵임.듀나는 DMC나 베요네타 감성. 양손 다 굴림. 전투 연출도 꽤 스타일리시함. 제작진 애정 존나 박힘. 모션 오지는데 깔끔함. 신세대 DMC 느낌 남.아트는 원신은 판타지, 젠존제는 근미래 펑크, 명조는 미래기술+무협임.듀나는 근대 기반 아케인펑크 감성 박음. 디테일 존나 잡음. 보통 아케인이라 하면 롤 생각나잖냐.근데 걔랑은 또 완전 다름. 독자노선 탐.  겨울이라는 테마를 적극 활용하기도 하였고  그 외에도 풍경미적인 부분을 엄청 잘 살림.     맵마다 배경맛 존나 신경 써놓음. 현실+비현실 섞은 느낌인데, 조형감도 딱딱 살아있고 그냥 봐도 감 잡힘. 개발진이 이걸로 자기들 세계관 아트 찍어내겠다는 게 눈에 보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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