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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근황
2005년에 일본에서 방영된 마법전대 마지렌쟈 한국에선 1년뒤 파워레인저 매직포스라는 이름으로 방영을 시작했는데 당시에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SBS 드라마 쩐의 전쟁 6화 후반부에서 주인공 금나라가 부르는 장면도 등장함본편 완결뒤 경찰전대 데카렌쟈[한국방영명칭 파워레인저 S.P.D]와 콜라보 극장판이 제작되고 본편의 등장인물중 일부가 등장하는 히어로 마마리그나 캡틴 포스 같은 작품이 있긴 했지만매직포스만의 이야기랄건 없는 상태였음그런데 최근들어 상황이 달라짐 2002년에 방영된 인풍전대 닌닌쟈가 10주년20주년 극장판을 공개하면서 n0 주년 극장판의 시발점이 되어주고 이어서 데카렌쟈도 10주년, 20주년에 극장판이 공개됨 게다가 작년엔 허리켄쟈보다 먼저. 94년도에 방영되었던 카쿠렌쟈가 30년만에 부활하는 극장판도 나왔음그리고 마지렌쟈도 20주년을 맞이 하면서 오프라인에서 이벤트가 개최 예정인데 여기서 본편의 주역 배우들이 전부 등장한다고 함큰거 오나?
작성자 : 언성을높이지마라고정닉
싱글벙글 여성가산점 폐지되고 대신 도입된 가산점
LGBT 가산점 ㅋㅋ- '여성가산점' 폐지권고에 'LGBT 가산점' 도입한 영진위 문화체육관광부는 2년 전 윤석열 정부 기조에 따라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에 "정부 지원 사업 진행 시 '여성 가산점'을 폐지하라"는 취지의 권고를 내렸다. 실제 영진위는 이 권고를 받아들이는 것처럼 일부 사업에서 여성 가산점을 폐지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가산 대상을 여성에서 여성 포함 성소수자 등으로 되레 확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매일신문 취재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영진위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영진위는 지난해부터 주요 정부 지원 사업 8개 가운데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 한해 여성 가산점 항목을 없애고 '다양성 가산점' 항목을 신설했다. 다양성 가산점이란 여성을 비롯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퀴어+(LGBTQ+), 지역, 연령, 계급, 장애 등 과소대표된 집단의 이야기가 작품에 반영되면 추가 점수를 주는 것을 말한다.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외 영진위 주요 정부 지원 사업 7개에선 여전히 여성 가산점이 유지되고 있다. 이는 정부의 2023년 제도 개선 권고와 반대되는 행보다. 문체부는 2023년에 내년도 사업 계획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공모전의 성격, 성평등 지수 가산점 제도의 효과와 취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방식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역차별 방지를 위해 작품성만 보라는 사실상의 특정 가산점 폐지 권고였지만 영진위는 여성 가산점을 유지한 채 1개 사업에서만 여성 가산점을 여성 포함 LGBTQ+ 등 과소대표 가산점으로 바꿨다. 이 문제를 다뤘던 당시 대통령실 관계자는 "애초 이 권고는 역차별이 발생하니 윤석열 정부의 기조에 따라 여성 가산점 제도를 폐지하고 작품성 자체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라는 취지였다"고 했다. 영진위 관계자는 "우린 사업 방식을 개선하라는 권고를 받아들여 다양성 평가항목 신설한 것"이라고만 했다. 영진위식 '역차별 가산점'이 시작된 건 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2021년이다.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을 예로 들면 기본 평가 진행 뒤 작가가 여성인 경우 +2점, 시나리오 속 주인공이 여성인 경우 +3점을 추가 부여하는 식이었다. 이 때문에 작품성과 상관없이 작품 주인공 성별만 여성으로 바꿔도 순위가 뒤바뀌는 현상이 발생했다. 실제 2021년 기본 평가 집계 뒤 순위권 밖이던 작품이 여성 가산점을 받아 최종 수상작으로 올라가고 반대로 순위권 안에 들었던 남성 작가 4명이 최종심에서 밀려 각각 상금 700만 원을 놓치기도 했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뒤 제도 개선 권고를 받은 영진위는 그해 12월 산하 성평등소위원회를 소집하고 성평등소위 의견을 모아 영진위 최상위 위원회인 '9인 위원회'를 열었다. 성평등소위는 여미정 프로듀서를 위원장으로 해서 김태주 로튼스마일크리에이션 대표와 손희정 평론가, 안보영 프로듀서, 이언희 감독, 정상민 아우라픽처스 대표, 허자연 미술감독 등이 속해있다. 이 가운데 손 평론가와 여 프로듀서, 정 대표가 9인 위원회에 참석했다. 결과는 여성 가산점 제도 유지였다. 이유는 "여성이 약자이기 때문"이었다. 회의록엔 "가산 원칙을 변경하면 나중에 장애인, 여성 외 사회적 약자에게 가산점 주는 것에 대한 명분을 제시하기 어려워진다" "정책이 충분한 근거 없이 민원과 기사 몇 건으로 폐기·조정된다는 것 자체가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을 보여주는 것이다" "정책 확대를 결정해야 한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에 대해 영진위는 "여성 집필 수행자와 여성서사 모두 가산점을 각각 부여하던 여성 가산점을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 한해 폐지하되 성평등 가치를 유지하면서 다양성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이 수렴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진위는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 제3조를 근거로 들며 다양성 가산점 항목 신설 이유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항은 "국가 및 지자체는 국적, 민족, 인종, 성별 등에 따른 문화적 차이를 이유로 문화 표현과 문화예술 활동의 지원이나 참여에 대한 차별을 해선 안 된다"고 명시돼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74018?type=journalists [단독] '여성가산점' 폐지권고에 'LGBT 가산점' 도입한 영진위 ①문화체육관광부는 2년 전 윤석열 정부 기조에 따라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산하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에 "정부 지원 사업 진행 시 '여성 가산점'을 폐지하라"는 취지의 권고를 내렸다. 실제 영진위는 이 권고를 받아들n.news.naver.comLGBT 묻으면 오히려 외면받기 일쑤던데 왜 저러는거임 - (기사정화)여성정책과 폐지했다고 발끈하는 좌파 여성단체🔥🔥좌파페미들 좌표찍은 기사 정화🔥🔥 cham=cris=211f 비추!여성·노동계, 여성고용정책과 업무 이관 반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310/0000130098?sid1=001&commentNo=872902592055738468서울우먼업 프로젝트, 서울우먼업 페어, 우먼 테크교육 플랫폼, 여성백수지원금, 여성창업보육센터,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 전문심화·지역특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일여성인턴제, 여성행복센터, 여성비전센터, 여성가족플라자, 여성가족재단 8개소, 여성가족정책실, 여성인권진흥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영진위 여성가산점 5점, 여성창업가산점 5점, 경단녀 고용업체 보조금 지급 등 이렇게 많은 지원을 받는데 또 여성고용정책과를 만들어서 돈을 지원해주냐? 남성고용정책과는 없는게 성차별이다.산업재해 사망자 99%가 남성임에도 남성고용정책과는 없는데 이미 이나라는 남성노동자는 지우고 있었단건데 일도 안하는 여성노동자를 위한 부서는 기를 쓰고 만들려는거 부터가 성차별이다. 여성단체 상습 여론조작계정 cham비추!<순공감순 페미댓글 cham=211f=drnd=phot=sign=cris=oddy=that 비추👎 아군댓글 추천 👍>🔥🔥좌파페미들 좌표찍은 기사 정화🔥🔥 cham=cris=211f 비추!여성·노동계, 여성고용정책과 업무 이관 반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310/0000130098?sid1=001&commentNo=872902592055738468 여성·노동계, 여성고용정책과 업무 이관 반발…정부 “고용평등 강화 최선” 정부의 조직개편으로 고용노동부의 여성고용정책과 업무 일부가 성평등가족부로 이관되자 여성계와 노동계가 여성고용정책 후퇴를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와 성평등가족부는 여성고용정책 강화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내놓n.news.naver.com
작성자 : 마오마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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