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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돌아버린 국왕
[파루크 1세]이집트 왕국의 (사실상) 마지막 왕이었던 파루크 1세는왜 그가 이집트의 마지막 왕이 되었는지 몸소 보여줬음.파루크 1세는 소매치기에 꽤나 관심이 있었는지이집트에서 최고의 소매치기라 불리는 사람을이집트 왕의 권한으로 사면시키고선 그 대가로그 사람에게서 직접 소매치기 기술을 전수받았음.[파루크 1세와 처칠]그렇게 소매치기 기술을 전술받은 파루크 1세는처칠과의 정상회담 중에 처칠의 시계를 훔쳤고그대로 처칠의 시계를 가지고 이집트로 귀국함.[윈스턴 처칠]당연하게도 처칠은 파루크 1세의 소매치기에 노발대발하며파루크 1세가 훔친 시계를 다시 돌려줄 것을 요청하였으나파루크 1세는 처칠의 요청을 씹고선 무대응으로 일관히다가결국 문제가 커질 것 같자 마지못해서 시계를 돌려주었음.[팔라비 1세]처칠의 시계건으로 자신감을 얻게된 파루크 1세는때마침 이란의 팔라비 1세가 사망하였다는 소식에싱글벙글하며 팔라비 1세의 장례식에 참여하였고밤에는 경호원들과 함께 관에 있는 보석들을 훔침.[모하메드 레자 팔라비]아버지의 관이 도굴당한 레자 팔라비는 눈깔돌아서이집트 대사에게 직접 ‘느그 왕 개병신이네“ 시전함.이것만봐도 한 나라의 국왕이라는게 어질어질한데이건 애교로 보일정도의 더 정신나간 짓들을 일삼음.[이집트에 방문한 그리스 국왕(왼쪽)]이집트에 국빈으로 방문한 그리스 여왕을 겁탈하려다그리스 여왕의 기지 발휘로 겁탈에 실패하기도 하였고사자에게 습격당한 꿈을 꾸자 중무장한 왕실 근위대와카이로 동물원에 있는 사자들을 모두 다 쏴죽이기도함.[드라이브를 즐기는 파루크 1세와 친구들]게다가 세계대전 당시에는 폭격에 대비하며 등화관제 중에불을 끄면 아무것도 안보인다며 왕실의 불을 밝히는가하면프랑스 여배우를 캐딜락에 태우고선 미친듯이 질주하다가속도위반으로 경찰에 적발되자 권총을 들이밀기도 하였음.[이탈리아에서 노후를 즐기고있는 파루크 1세]결국 참다못한 군대가 쿠데타를 일으켰지먼 파루크 1세는털끝하나 다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나 이탈리아로 향하였고거기서도 잘먹고 잘살다가 45세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음.
작성자 : 정보위원회고정닉
송영훈이 '가석방 30% 증가' 오류 지적한 거 뉴스 나옴
[앵커] 연일 이슈가 됐고 대통령 주재 생중계 업무보고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여러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이번엔 법무부 업무보고가 뒤늦게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가석방을 확대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정말 사실인지 아닌지, 팩트 체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겁니다. 엉터리 통계로 아부를 했단 비판이 나오자 법무부가 조금 전에 설명 자료를 냈는데, 속시원히 해명이 됐을까요. 김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지만 야권에서는 정 장관이 언급한 가석방 관련 수치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에 나섰습니다.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가석방 적격 판정 비율이 정권 교체 전후로 차이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6번의 가석방 심사에서 가석방 적격 판정을 받은 비율이 73.1%였는데, 이전에 열린 6번의 가석방 심사의 적격 판정률도 71.2%라 거의 차이도 없고 가석방된 인원 수도 불과 4명 차이라고 한 겁니다. 법무부는 오늘 가석방 인원수가 늘은 게 맞다고 반박성 자료를 냈습니다. 올해 9월 가석방 출소 인원이 1218명 이라며, 지난 5월에서 8월까지 월 평균 가석방 출소 인원인 936명 대비 약 30% 증가했다는 겁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취임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30118?sid=100 "교도소에서 인기가 좋다" 는 발언에 이어서 "대통령 취임 이후 가석방이 30% 늘었다"는 수치도 논란이 된 겁니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송영훈 변호사가 30%가 아니라 실제로는 미미하게 올랐다면서 문제를 제기한 건데요. 국장도 장관도 믿을 수 없다면서 엉터리 통계로 아부했다고요. 그런데 법무부 자료를 따져보니 30%란 숫자가 나온 근거, 조금 의문이 남았습니다. 가석방 인원 9월 통계를 제시했거든요, 1200여 명이라고요. 그러면서 지난 5~8월 평균인 900여 명과 비교해 30% 증가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대통령의 취임은 6월부터입니다. 취임 후 반년 동안 중 왜 9월을 콕 집었는지 굳이 취임 직전인 5월부터 넉달 간 평균과 비교했는지 그 근거가 궁금한데요, 일단 법무부는 그 이유까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1100명 정도 늘긴 늘었는데 17% 정도. 그러니까 30%의 절반 정도였습니다. Q5. 가석방이 늘긴 늘었는데 틀렸다, 혹은 최소 그 근거가 의심된다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네, 맞습니다. 만약 문제제기가 없었다면 온 국민이 가석방이 30% 증가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30119?sid=100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48249?sid=102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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