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사커스피리츠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사커스피리츠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신혼여행간 곽튜브 결혼반지 분실 ㄷㄷㄷㄷㄷ...jpg ㅇㅇ
- 미국 최고의 단풍 지역 ㅇㅇ
- 오싹오싹 돈까스 괴인 ㅇㅇ
- 현대 전기차 타다가 불타면 생기는일(스압) ㅇㅇ
- 충격적인 이혼 재산분할 최신 트렌드.jpg ㅇㅇ
- 여자 아이돌들의 구취 제거템 모음 ㅇㅇ
- 집안 빵빵하다던 의사 남친, 신혼집 계약날 돌연 눈물의 고백.manhwa 조선인의안락사
- 1919년 건국론이 잘못된 이유 학생회
- 초6 만남 페이는 40만원…성매수 시도 남성, 제 발로 지구대 갔다 감돌
- 성시경이 650만원을…10년지기 매니저 배신 충격 속 미담 나왔다 감돌
- '父 빚투' 김혜성 "입장 없다' 부친 식당 오해 받은 곳은 별점테러 ㅇㅇ
- 싱글벙글 비혼 후기 올리는 언냐 ㅇㅇ
- 뉴비 추워요 (14장) 책상줄.
- T1 우승 ■ 황홀해진 도란...gif 시립
- 공주 다녀온 사진 봐줄래..? (14장) 니랜드콘릴라
통영 퐁퐁(후기) 인터벌이 무엇?이냐
여수나 통영 둘중 하나만 가야지 했다가.. 다들 가는분위기라 양도표를 구해서 참가 했음 가기전에 유튜브 영상도 봤다 모갤럼은 낙타 나오면 1000w 밟으면 된다고 함 흠 그러니까 탄력 받아서 넘기면 된다는 소리인가?가다가 금산인삼 휴게소에서 인삼튀김 있네? 하다가 핫바를 먹어야하나 고민 하고 있을때 뒤에서 갤닉으로 부르길래 보니 *리시마, suf*, 한* 님 이었다 반가워서 인사하고 호두과자 하나 사고 버스로 복커 야동배우가 옷입고 있으면 어색하듯이.. 로싸갤럼들 져지 말고 사복 입고 있는게 어색하더라; 통영 도착 ! 숙소는 집갈때 편하게 갈려고 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잡았다 흑염소탕먹고, 2차 카보로딩으로 낭낭하게 마무리 후 혈당 스파이크로 기절; 요즘 드는 생각인데 이렇게 대회전날 명분 삼아 너무 많이 먹어서 혈당 수치 안좋게 나올거 같다.. 사실 브레베 400정도 아니면 카보로딩이 필요한가? 싶네 원래 비온다고해서 좀 걱정을 했었는데 하루 이틀 전 예보가 바뀌어서 구름낀 날씨! 여수 콤 구간에서 엄청난 병목을 경험했던터라 여기도 길이 좁고 낙타등이 많아서 병목이 심한거 같길래 최선두로 자리 잡았다 최선두 처음 경험하는데 앞에서 마샬이 대열 갖춰서 퍼레이드 하니까 뽕맛 지리더라 .. 병목도 없고 샤방샤방에 아주 좋앗음 잠시동안은... 원래 인터벌 적당히 치다가 콤에서 빡세게 밟아보자라는 계획이 있었다 근데 최선두가 밍기적대면 그것도 나름 민폐 같아서 팩 따라붙을 생각 이었는데.. 오픈하니까 페이스가 무섭게 빨라짐 그리고 첫 낙타등 가기전부터 팩 놓쳐서 흘렀다 따라갈려고 했는데 안잡히더라 ㄷㄷ 그리고 1보급 전부터 이미 팩이 찢겨진 모양임; 오버페이스 해서인지 아니면 후드부분을 감싸 쥐어서 낙타등에서 코어쪽 힘이 들어서인지 허리가 좀 아프더라; 인터벌 치면서 2보급 왔는데 뒤에서 누가 부르길래 봤더니 *케시, *리시마 님이었음 후미에서 출발 했을텐데 따임 ㄷㄷ 팩 없으면 죽는다고 같이 타자고 하길래 같이 출발 업힐에서 재롱도 좀 부려보고 .. 같이 가는데 다운힐 라인 잘 못따고 거리 좀 벌여지니까 흘러버려서; 따라갈려고 오버 페이스 조짐 ㅋㅋ 이거 뭐 없더라 좋밥임.. 북악 감사원, 대사관이 더 빡셈 ㅋㄷ 이미 좀 무리해서 콤구간에 오버클럭 하려니까 발이 잠겨버려서 그냥 좀 힘든 페이스로 조지고 계측 피니쉬! 여기 입구 이쁘던데 계측 끝나고 앞에가서 사진 찍을걸... 여기 동네 사람들도 자주 산책해는 구간이라 계측 했으면 좀 위험했을듯 .. 노면도 안좋고, 봉도 있고 설렁설렁 관광하면서 진짜 피니시! 굴 안좋아해서 패스 굴 파티장 비도 안오고 날이 시원해서 그리고 멀리 내려온김에 통영 관광 여기에 오뎅이랑 호떡만 들고 있으면 부산역 마스코트 같은데? 나는 관광객이다 ! 상호명 : 대원호김선장 참치 + 모듬회 6.0 퀄 지리더라 예약 없이 그냥 갔는데 뒤에 온사람들은 못먹고 돌아갔음모두가 5점이 될수 없으며, 개천에서 3점4점 으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 획고는 2000 채우자? 본의아니게? 33× 14s 442W 열심히 탓구나 나.. 낙타마다 깔짝 땐싱, 주저앉고 바로 이너로 전환해 보리기 더러운 그래프 보소 , 역대급인듯 탄력으로 넘어갈만한 낙타가 많지 않음; 끼릭끼릭 휠체어 페이스로 넘어가야됨 ㅠ 인삼 모에화 돌았; 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바랏두르고정닉
등린이 의상능선 및 영봉 다녀왔어
버스에 사람 등산객 존나 많더라 차도 많아 밀려서 틀냄새나고 족같아서 백화사에서 내려서 둘레길로 웜업했어 의상능선 입구 이거 타고 “문” 간뒤에 거기서 백운대 -영봉 으로 이어지는 종주길로 갈거야 토끼의상봉 올라가는 등산객도 많았어 존나 느려터져서 성질이 나더라고 다 재낌 의상능선은 이렇게 능선을 바위로 타고 넘는 기분이 좋더라고 이건 뭔 바위냐 슬픈 에얼리언? 약간 이런 느낌? 의상능선에서 좋아하는 사진 포인트인데 의상봉 - 용출봉 넘어가서 돌아봤을때 봉 두개가 저렇게 보이는데 멋져 저기 밑에서 쉴수도 있음 바람 좀 막아줌 단풍도 다 떨어지고 늦가을이야 오늘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평소에 텅텅빈 여기에도 등산객들이 집단으로 서 있었어 사람 존나 많은 “문” 보현봉비봉능선 여기는 해질때 노을 껴서 봐야 기가맥힘 성곽길 따라 가는데 트레일런 뭔 표식있더라고!???? 첨엔 개꼰대처럼 “뭔 트레일런 ㅇㅈㄹ!!!” 생각했는데 성곽길을 코스로 짯다는 것에 뭔가 좀 아는놈이구나 싶어서 다시 기분 좋아졌어대동문 지나 노적봉 쉼터 (저기 넘어가는 사람들은 헬맷 다 쓰고 장비 착용한 사람들) 만경대옆길 졸라 멋있는 백운대 뷰 사진 스팟임 백운대 사람 졸라 많았아 모자이크 존나 힘드네 인수봉 위에도 암벽등반가들 많더라 순식간에 인수암 내려옴 다시 영봉 여기에 사람이 적은데 왜 적을까 ? 존나 멋있는데 육모정으로 해서 우이령으로 내려옴 여기 단풍이 울긋불긋 예뻐 백운대에서 땅에 손짚고 일어나다가 일시정지가 눌렸어 ㅋ 고도그래프 망가짐 의상능선은 아직 빡세다 등린이라서 ㅋㅋㅋ
작성자 : 둥충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