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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의 " 대구 코믹월드 " 대코 후기
반갑다. 나다. 대코 양일 후기다. 일기장의 분량이 꽤 되므로 코스프레 이미지를 보고싶다면 확확 넘기시는것을 권장합니다 토요일 새벽에서 기다리는데 나 이외에 사람들이 10명 남짓하였습니다 엄청 추웠습니다 일출의 행사장 입구 대기하면서 발가락이 가장 추웠다 입장하고 대기하며 카탈로그를 읽으면서 좋아하는 시리즈관련의 부스를 확인하였다 대기장 바로앞이 야타이존(음식 부스)라 음식냄새가 엄청 풍겨왔다 토요일은 페페 코스프레 , 솔직히 개추버튼이 너무 커서 감당이 안되었다. 그러다가 오후에는 가방에 넣고 듀얼디스크 들었습니다. 입장하고 먼저 찾은 유희왕 부스 찾아 가보니 대부분 취향에 맞아서 몇몇가지를 구매하였다 부스좀 둘러보다 로비의 메모지 붙이는곳으로가서 그림을 그렸다 일요일은 그리모 코스프레, 유희왕 시리즈 내에서도 인지도가 바닥을 기고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쓴것빼곤 딱히 개성이 없는 놈이다 마이너한 캐릭터 하였다만 의외로 ,사진 요청이 있어서 신기했다 이때 DJ 부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었다만 오리컬코스의 마봉검 대용으로 가지고간 빔사벨이 엄청 활약하였다. 그리고 전리품들 서코갤러에게 무료로 받은 테마리 피규어다 학원마스쪽이다만, 경품 피규어 인데도 퀄리티가 ㅅㅌㅊ다 (주신분에게 고마워요!) 그리고 성덕 부스에서 구매한 유희왕 제알 가이드북 동봉카드 쇼크룰러가 멀쩡히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구매한것들 위의 카드는 위의 서적과 같이 구매하였다 아크릴들의 원본 카드들 특히 항아리는 특유의 표독스러운 눈웃음이 없어지니 그냥 귀엽다 왼쪽 공식 굿즈와 비교 요 두놈은 필자가 야미덱을 안써서 카드가 없기에 다른 자료를 들고왔습니다 그리고 짝퉁카드 왼쪽의 정품과 비교하니 특유의 번역이 웃깁니다 같이 구매한 카드들은 이렇게 전시해두었다 그리고 페페 열쇠고리 너무 귀엽습니다! 중복으로 구매하였으며 하나는 전시하고 하나는 가방에 달것입니다 그리고 나눔받은 테마리 피규어 확실히 요즘 제품은 재질이 좋네요. 그리고 스탬프 다찍고 받은 가방과 뒷풀이로 동성로가서 구매한 , 티탄즈 컬러의 도료 이제 가서 촬영한 코스어들 사진입니다 델타룬의 테나, 확실히 인상적이었다 델타룬의 스팸톤 DJ부스 물품보관소에서 찍었으니 Big Show ! 가 맞다 은하철도 999의 차장 코스어분 피셜, 다른 행사하러 온 나이 있으신분들이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다 카더라고요. 유희왕 GX의 주다이 듀얼리스트는 서로를 알아보는 법! 어쎄신 크리드의 에지오. 히든나이프 전개할때 금속음이 엄청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좀비고등학교의 유루미 게임에서 인기가 많은 스킨이다보니 여러모로 반가웠습니다 바이킹. 눈에 랜즈까지 엄청 세팅을 잘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레빗홀 미쿠 - 마침 두명이라 거울 같은 느낌의 포즈를 요청하였습니다 레빗홀 미쿠 - 하츠네 미쿠, 그것은 확실히 인기 캐릭터 분홍색 메이드 (?) 캐릭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 빔사벨 들어봐도 되냐 하셔서 빌려드리고 사진요청하였습니다. 캐릭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블루 아카이브의 하스미(?) 자료 조사하며 찾아보니 비슷한 디자인이 3명이라 스카프로 구분하여 추측하였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블루 아카이브의 미유 후기를 쓰기위해 찾은 자료와 비교해보니 고증이 대단하다! 라고 느끼었습니다 여러모로 재미있었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필자가 스스로의 모습을 사진 찍어둔것이 없어 혹여나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 저를 촬영한 사진이 있다면 이쪽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TBp6z4h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간부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