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그것이 알고 싶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그것이 알고 싶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소말리아 종족분쟁으로 결정되는 미국 미니애폴리스 정치. 라파헤
- 창덕궁 후원 찍어왔어 비키장
- [톱장판창작대회] 레제 피규어 만들기 주댕치
- 현아 마카오 공연 중 실신…“프로답지 답지 못해 미안” 피어나야
- [속보] 해병특검, 임성근 전 사단장 구속기소...사건 2년 4개월만 행복한나라
- 목욕물 받아주는 일본인 아내 ㅇㅇ
- 11월 10일 시황 우졍잉
- 한혜진 86만 유튜브 채널 삭제당한 이유 ㅇㅇ
- 감기 유아에게 해열제 대신 알레르기약... 항의하자 경찰 부르겠다 난징대파티
- 싱글벙글 광장시장에 직접 가본 기자.jpg 전국민면허몰수
- 북경 신롱지 lalalala
- 30~40대는 여자로 안 본다는 이찬원 ㅇㅇ
- 검찰총장 대행 "다음에 말하겠다" ㅇㅇ
- 오늘 기저귀 갈면서 어떤 딸맘한테 기분 더러운 일 겪음 ㅇㅇ
- 도황 오늘 활약상 모음.. 맨시티, BVB에 4-1 대승 ㅇㅇ
싱글벙글 집에서 이에케 라멘 해먹기
이에케 라멘은 일본 요코하마의 요시무라야라는 라멘집에서 만들어진 돼지뼈 사골국물에 간장과 닭기름을 올리고 쫄깃한 면과 김, 시금치, 챠슈가 토핑으로 올라가는 라멘인데 사장인 요시무라는 혹독한 제자취급으로 유명했지만 혹독하게 다루는 대신 제자들에게 독립 허가를 일찍 내주는 편이라 몇년 빡세게 구르면 독립해서 돈을 쓸어담을 수 있었다 그런 독립가게들이 요시무라야(吉村家)에서 이름을 따서 가게 뒤에 家자를 붙이고 있었기에 家계, 이에케 라멘으로 불리게 되었다 요즘엔 나이가 80에 가까워서 제법 유해진 듯 하다 참고로 재일조선인임 한국인 이름은 이용실 라멘만화 1황인 라면요리왕에서도 3부 주인공이 직접 적자나는 라멘집한테 "걍 이에케 해라" 라고 솔류션을 내줄 정도로 만들기 쉽고 인기 좋은 라멘이다 하여튼 맨바닥에서 만들어먹는 건 아니고 마루짱에서 나온 즈바아안! 요코하마 이에케 소유돈코츠 봉지라멘을 사용하려고 한다 그냥 끓이면 재미없으니까 이것저것 준비도 함 일단 물 끓이고 흐르는 물에 세척한 시금치 한움쿰을 데침 시금치 빼고 면 투하 따로 대접에 소스랑 분말 넣고 4분이 지나고 나서 대접에 부어주면 짜잔~~ 따로 토핑 준비 안하면 봉지 안에 든걸로는 이렇게밖에 못 만듬 요코하마 이에케 라멘인데 이러면 좀 아쉽잖아?? 시금치 김 햄 올려주면 제법 그럴듯해짐 제법 맛있었다 제대로 하는 가게에 비하면 물론 아쉬운 맛이지만 집에서 편하게 만들어서 먹을수 있다는게 좋았음
작성자 : 기신고래(진)고정닉
뭐니볼) 박찬호 오퍼 없음 금액대 고민중
https://youtu.be/vRo-dvd3Iqs?si=Jq42Ujh2AkMK6ECg FA 시장 개장…첫날부터 ‘잠잠’? 분위기 심상치 않다ㅣ염경엽 3년 30억…LG는 확실했다ㅣ삼성 내부 FA 붙잡기 본격 시동뭐니볼의 문화일보 야구기자 정세영입니다. 이번 영상은 FA 시장 개장 첫날 이야기입니다. FA 시장이 오늘 개장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개장 첫날 첫 계약 소식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FA 시장 개장 첫날 분위기부터 오늘 발표된 LG의 염경엽 감독 재계약 이야기등을 해...youtu.be - dc official App- 죄악 "딴데 제시하는거보고 대구 마지노선정해봄"[OSEN=이선호 기자] "다른 구단 조건 보고 최종 마지노선 정하겠다". KIA 타이거즈가 FA 최대어로 꼽히는 유격수 박찬호(29)를 잔류시키기 위해 적극 나설 전망이다. 핵심전력을 유출시키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경쟁 구단들의 제시 조건을 보고 최종 마지노선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애당초 방침을 바꾸어 머니전쟁도 불사할 것인지도 주목된다 심재학 단장과 박찬호 에이전트는 지난 9일 첫 공식적인 협상을 시작했다. 서로 조건을 제시하지는 않는 탐색전이었다. 심 단장은 "어제 에이전트를 만났다. 그 전에도 찬호도 보고 에이전트와 조금씩 이야기를 해왔다. 어제는 조건을 제시했다기 보다는 흐름이나 온도차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만남이었다"고 말했다. KIA는 잔류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그러나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 등 2~3개 구단이 박찬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경쟁이 불가피해 몸값이 치솟을 수 밖에 없다. KIA가 어려움을 딛고 잔류를 성사시킬 것인지 주목된다. 구단이 정한 적정가를 뛰어넘으면 머니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이었으나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실제로 심 단장은 구단의 조건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분위기도 전했다. 다른 팀의 조건을 보고 구단의 최종조건을 정하겠다는 것이었다. "찬호쪽이 아직까지는 다른 팀과 접촉하지는 않을 것으로 안다. 우리도 구단 내부적으로 어느 선까지는 정해졌다. 2~3일 이내에 다른 구단의 제시조건이 나올 것이다. 얼마인지를 알아야 우리도 최종 마지노선을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찬호의 수비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적한다면 공백이 커질 수 밖에 없다. KIA는 작년 우승을 했지만 올해 8위로 내려앉았다. 내년 상위권 반등을 위해서는 박찬호가 필요하다. 박찬호의 뒤를 이을 확실한 주전 유격수가 보이지 않는다. 이범호 감독도 반드시 잡아달라는 요청을 했다. 백업으로 뛰어온 김규성, 박민과 신인 정현창 정도가 후보로 꼽힌다. 김도영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수비하다 햄스트링 손상을 당해 맡기기 쉽지 않다. 윤도현은 부상이 잦은데다 유격수 보다는 2루수 또는 1루수가 적합하다는 평가이다. 박찬호가 없으면 수비력이 크게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심 단장은 "찬호는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높은 평가받고 있다. 주전 유격수를 키우려면 5년 이상이 필요하다. 현재는 그만한 주전이 보이지 않는다. 찬호가 없다면 돌려막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쟁이 붙는거 자체가 어려운 것이다"며 잔류 계약이 쉽지 않다는 점을 에둘러 표시하기도 했다. KIA는 FA 시장에서 큰 손이었다. 매년 쓸어모으지는 않았지만 필요하다면 화끈한 투자를 해왔다. 최형우 100억 원, 나성범 6년 150억 원을 베팅했다. 그만큼 넉넉한 자금력이 있다. 올해는 8위에 그쳐 씀씀이를 줄일 계획이지만 핵심전력의 유출을 막기 위해 과감한 베팅을 할 수도 있다. - 오늘자 박찬호 기사에 팬들 반응 비교...jpg정상 기아팬쥐팬칩팬꼴팬은 왜 잔류로 해석하는거임..? 울찬호 사기 싫은거임?짭맘식 해석 ㄷㄷ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