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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머리 구조대 미용실형]그냥 불렀는데 대구에서 무궁화 타고 온 헤붕이
오평헤오늘도 평화로운 해어갤오늘의 구조대는걍 불러봤다컬이 많아서 망한 것 같긴 같은데애매하긴 한데걍 불러봤다애즈펌 치고 컬이 많이 많다본인 눈엔 괜찮아 보인다고 함 ㅋㅋ컬이 많긴 많아서 애즈보단 가일에 가까워 보이긴 하는데망한머리라.. ㄹㅇ 애매하긴해헉..모야 왜케 꼬불탕 거려;;사진과 다르게 실제로 제대로 망했네;;펌이 너무 두서가 없음아이롱펌 대참사대구에서 무궁화 타고 온 헤붕이3시간 반 걸렸다고 함무궁화 ㅈㄴ 느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빠르네;오^ㅗ^ 컬이 너무 많음군대 다녀오고 태어나서 처음 해본 펌이라고 함아이롱펌으로 이렇게 됨원래 곱슬기가 좀 있긴 해서곱슬기 있는 머리에 ㄹㅇ 찐텐으로 아이롱 잘못 걸면완전 꼬뿔펌 됨 ㄹㅇ이것도 그나마 바로바로 머리 감아서 많이 풀어진 상태처음엔 더 많이 심했다고 함머리 이상한 거 몰랐냐고 물어보니펌이 처음이라아... 그냥 그렇구나 했다고머리해준 미용사는 그냥 손질 잘 하세요 하고 끝났다며가격은 14만원 ㅎㄷㄷ원래 가던 곳이 닫아서리뷰 찾아보고 리뷰 많은다른 곳 갔다가 이런 대참사가 벌어짐미용실은 그냥 가던 곳 있으면 가던 곳 가자 그리고 리뷰 너무 많으면 의심해 봐야 됨그게 정상적 리뷰라면 리뷰가 그만큼 많아질 수가 없음머리 감고 본다..역시 꼬불꼬불젖었을 때 머리를 봐야정확하게 볼 수 있음안 맞는 부분 무조건 정리기장 안 맞으면 펌 해서도 모양,형태가 안 맞아서기장도 똑바로 맞춰 놓고 펌 해야됨커트 찐빠 상태에서 펌 입히면안 맞는 게 더 표시남커트 완료아이롱펌이 손으로 일일 하는 거라잘 하면 너무 좋은데망하면 한없이 망하는 게망한 아이롱펌들 보면 컬이 다 제각각인 경우가 많거든어딘 꼬불거리고 어딘 펌 안 꼬불하고어딘 이쪽 방향 어딘 저쪽 방향어딘 볼륨 많이 살고 어딘 볼륨 덜 살고 그러면머리가 아주 많이 난해해짐매직약 도포 완료열처리 ㄱㄱ마법의 약슈슈슈슉약처리 완료 ^.^이제 머리 말리고 수분과 열로 모양을 다시 잡아야함어쨌든 헤붕이는펌을 원했으니펌 처럼 간다전체적으로 약처리 잘 됨아이롱으로 뿌리 잡고아이롱+ 볼매로 약간 머리를 말아버리는 느낌보다는말면서 피는 느낌으로 해야 함아이롱으로 다시 왕창 말면바로 뽀끌뽀끌 되는 모질임개념글이나 망한 머리에서 모질 고려 안 하고 아이롱으로 신나게 말다가뽀끌룸 마이콜 되는 참사 많이 봤다중화 ㄱㄱ중화를 해야 펌이 고정됨이렇게 나옴다운펌은 한지 10일 밖에 안 돼서 두피에 또 약 묻히면 자극 을 것 같아서 안 했음이 헤붕이 다운펌 10일 밖에 안 됐는데 옆머리 벌써 떠있네저런 건 살짝 잘못된 다운펌임저렇게 뜨면 애초에 덜 붙인 거임10일 치만 자라서 떠 있어야 하는데붙어 있지 않고 45도 각도로 대놓고 떠 있는 건 애초에 덜 붙인거지암튼 이렇게 대충 털어서 말려주면...비포애프퉈비포애프퉈비포애프터이상 아이롱펌 망한 머리구조대 끝~~~~~~~뭔가 애매하게 망한 것 같아서아 애매하네 하다가불렀는데 역시...망한 머리는...구조대는 평일 저녁 오후 8시30분비용은 무료임 구조대는 상시 진행중수원 오쉴?그럼 난 20000
작성자 : 미용실형고정닉
싱글벙글 40살 영포티의 학창시절 즐긴 컨텐츠들
뭐 학창시절때 즐긴게 여러가지 많지만 당장 생각날정도로 기억나는거 위주로만 몇개 가져와봄 이건 초딩때 정말 일요일 아침일찍 일어나게 만드는 원동력이었음. 가족들 다 자는데도 알람도없이 눈떠서 리모컨 찾아서 저거부터 봄. 가난해서 가족들 단체로 다 같은곳데서 옹기종기 모여 바닥에서 잤었는데 그렇게 잠자는 가족들 안깨게 조용히 켜서 본 기억이남 이것도 초딩때 즐겨봤던건데 걍 누나들 예뻐서 본듯 아마 그 이후로 봤던게 이거 천사소녀 네티 남주가 좀 ㅂㅅ같았지만 정말 재미있었음 요건 초등 고학년때인가 중딩때인가부터 보게됨. 만화책이랑 티비판도 재미있었고 극장판은 개지렸음. 요즘은 극장판 치고는 좀 슴슴할순 있지만 예전에 저정도 극장판이면 정말 대단한 수준. 애초에 한국 에서는 잘 보기 힘들어서 p2p 사이트같은데서 받아서 자막 구해서 본거로 기억 그리고 내인생 최고의 게임붕 하나였던 스타1 당시 친구들사이에서 열풍이었고 이거때문에 피시방이 엄청 많이생기게 되고 젠승황이 한국에 그래픽 카드 팔려고 자주 찾게됨 스타1이 좀 질리려 할때쯤 바람의나라 라는 게임을 알게되며 온라인 rpg 게임이란거에 중독이 됨 저거때문에 매번 모뎀 연결해놔서 집에 전화도 먹통되고 전화요금도 막 30만원씩 나와서 엄마한테 뒤져라 쳐맞은적이 있음 학교에서도 바람의나라 중독수준으로 하루종일 친구들한테 바람의나라 얘기만 했는데 어떤 친구가 나한테 "너 바람의나라 중독자임?" 이라는 소리해서 충격먹고 접음 (사실 엄마한테 더 쳐맞기 싫은것도 큼) 당시에 카드캡터 체리라는 애니가 또 엄청 유행함. 좀 보다가 체리한테 반해서 한동안 체리보면서 야한생각 했었음 그러다가 어느날 컴퓨터 관련 자격증 합격했더니 엄마가 자격증 공부하느라 고생했다면서 엄마 친구가 게임샵 하는데 거기서 인기있는 게임이라며 디아2 cd 를 사오심 한마디로 엄마가 나한테 먼저 디아2를 선물해주시고 내가 디아2에 대해 알게됨. 더군다나 그당시 우리집 구린 팬티엄1 컴터 성능으로 디아2가 거의 안돌아가다 시피 해서 엄마한테 컴터까지 바꿔달라고 졸라서 바꿈. 진짜 디아2 때문에 내 학창시절 성적은 바닥을 찍기 시작함. 근데 당시 진짜 남자애등 99프로가 디아2 했음 그러다가 이누야샤를 접하게 됐는데 이거도 엄청 재미있게 봤음. 특히나 매번 p2p 사이트에서 다운받고 자막찾아서 매주 매주 1편씩 찾아서 보던 기억이남. 극장판도 재미있게 봤었고. 특히 산고누나가 내 취향이라 산고누나 보면서 야한생각함. 그리고 또 학창시절 개꼴렸던 애니는 이거임 오 나의 여신님 개미쳤었음. 그러다 성인 된지 얼마안돼서 마비노기 라는 게임을 친구 추천으로 하게됐는데 우연히 친구네 길드 들어가서 거기 형 누나 동생들이랑 친하게 지내게됨 너무 친해져서 나중에 현실에서 모임도 하고 같이 펜션같은데 잡아서 놀러도 가고 그러다 어떤 누나랑 엄청 친해졌는데 게임 접으면서 간간히 1년에 한번 연락할까말까 하며 지내다가 나중에 우연히 다시 연락 많이하게되면서 회사에 직장 동료 형이 맨날 나한테 여자소개 시켜달라는 형 있어서 게임에서 친해진 저 누나 소개시켜드렸는데 결국 결혼해서 애기낳고 잘살고계심 ㅋ 이거도 20대 초반에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거때문에 내 자차를 사고싶었는데 차사는게 쉬운게 아니더라고.. 결국 20대 중반은 되어서 차를 사게됐고 개미친놈처럼 운전하고 다니다가 3년쯤 타던차 팔고 일본차로 사서 타봤는데 하.. 왜 사람들이 일본차 안타는지 알겠더라.. 걍 같은돈이면 그돈으로 국산차 타는게 훨씬 정비면에서라던지 옵션이나 품질 여러 부분에서 현기차가 더 나았음..ㅠ 그래서 2년타고 팔고 다시 현기차로 새로삼. 그러다 나이먹고 40살쯤 되다보니 요즘은 또 아도 노래에 빠져서 출퇴근할때 운전하면서 아도노래만 듣고 다니다가 작년이랑 올해였나 아도가 작년에 인생 처음으로 해외 투어 할때 한국왔는데 그때 티켓 하나 구매해서 보러갔고 올해도 두번째로 한국 공연와서 공연했는데 첫 공연때도 지린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공연때 컨디션이 더 좋아서 그런지몰라도 두번째 공연은 완전 미쳤더라 하무튼 영포티 유부남 싱붕이의 과거부터 즐기던 추억의 컨텐츠들 생각나는것들 적어봄.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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