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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표에 '하이브 괴롭힐 방안' 지시 무 이간질하자는 카톡은 수다 떤것
- 관련게시물 : 민희진 “아일릿, 뉴진스 표절…또 언급 '260억 풋옵션' 변론기일 추가 내용- 관련게시물 : 민희진, '260억 풋옵션' 변론기일 직접 참석 "하이브 견제 심했다- "회사 먹겠다"는 카톡 공개되자 발끈 "창작력으로 장악하겠단 뜻민희진, "회사 먹겠다"는 카톡 공개되자 발끈 "뇌구조의 차이"…'프로젝트 1945'도 남탓 [종합]- 민희진, 방시혁 믿었는데.. 결국 눈물 흘렸다..jpghttps://naver.me/F2noR9cF "하이브 믿고 계약, 결국 날 등쳤다"…민희진 '눈물의 호소' [CEO와 법정]약 260억원으로 추산되는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두고 하이브와 소송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사진)가 27일 재판에 직접 나와 증언했다. 그는 하이브와 주주 간 계약을 체결할 당시 “하이브의 최고경영자(CEOnaver.me- 민희진 "하이브 7대 죄악, 프로젝트1945 기억 안 나"https://naver.me/F75hbtCT '오열' 민희진, 법정서 5시간 α 진술…"방시혁 구애로 입사"→"해임당할 이유 NO"[종합]'오열' 민희진, 법정서 5시간 α 진술…"방시혁 구애로 입사"→"해임당할 이유 NO"[종합]naver.me- 하이브가 던진 미끼를 덥석 덥석 무는 민희진 ㅋㅋㅋㅋ내일 이진호 3부작 가야겠다 오열방송각 ㅋㅋㅋㅋ- 민희진, "뉴진스 빼가기는 협박 당해서 한 말"- 민희진 "직장내괴롭힘 판결에 불복…욕설은 혼잣말, '띨띨이'도 귀여운 표"A씨가 제 팬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이 소개시켜준 친구다. 그 친구랑 제가 굉장히 친했고, 그런 관계에서 자기한테 편하게 이야기해달라고 했다. 이 단어들이 다 떨어트리면 문제가 없는 단어다. 밥통도 문제가 없고, 띨띨이도 저는 귀엽게 표현하려고 한 것이다. 이걸 제가 17분 안에 이야기하고, 반복적으로 말한 것이 아니다. 틀린 부분이 있어서 불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예예 그러시겠죠 카톡도 사담이고ㅋ- 민희진 "뉴진스 한 멤버 엄마가 나는 곤란하면 안 돼"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112719234857144 "감정 대응 말라"...민희진VS하이브 싸움에 재판부 중재 진땀 [MTN 현장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의 논쟁은 이번에도 격렬했다. 양측의 주장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렸고, 재판부는 감정 싸움을 말렸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27일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3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민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도 병행 심리가 진행됐다.이 자리에는 민 전 대표가 당사자 신문을 위해 직접 출석했다. 지난 9월 진행된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참석했던 그는 당시 원고 측 증인인 정진수 하이브 CLO(news.mtn.co.kr- 민천지 소굴 쓰레드 근황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