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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각 또 사고친 멜론 근황
MMA가 일반 구매자 예매 티켓을 일방적으로 취소시키는 중인데 하필 특정 구역에 몰려있어서 초대석 재배치 하느라 일반 예매자들 취소시킨거 아니냐는 의혹 제기됨 ㅋㅋㅋㅋ 카카오가 그간 해온짓 보면 수상하긴 해 - '멜론뮤직어워드', 티켓 강제취소 논란.."부정예매 건들, 증빙자료有" 한 누리꾼은 "손으로 직접 잡은 티켓인데 비정상적인 부정예매라고 티켓 강제취소될 예정이라는 문자가 왔다"며 "전화하니까 왜 비정상 접근인지는 절대 못 알려주겠고 소명 안 받을거고 (소명) 보내도 그냥 취소시킬거라는 말만 계속 하더라. 계정도 3개월간 정지라고 한다. 그럼 뭐 어떡할까요 저는"이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함께 올라온 캡처본에는 멜론티켓 측으로부터 받은 안내 메시지가 담겼다. 멜론티켓 측은 취소 사유를 "비정상적인 경로로 예매시도"라고 설명하며 "해당 예매는 모두 강제 취소될 예정입니다. 자진 취소 여부와 관계없이 고객님의 예매 건은 부정예매로 확인되어 사용하신 멜론티켓 아이디는 3개월동안 이용 제한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고지했다.뿐만아니라 해당 누리꾼이 받은 알림 상에는 환불 예정 금액이 '0원'이라고 기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멜론뮤직어워드'의 티켓 가격은 55000원이었던 만큼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환불도 안해준다는거냐"고 반발했다.이 글이 올라온 직후 같은 상황에 처한 피해자들이 연이어 등장했고, 일각에서는 "초대석으로 빼려고 무작위로 취소시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그러자 최초 피해글 작성자는 "일부 구역에 취소가 집중되었고 이에 따라 초대석 재배정 의혹, 소명 절차 부재, 환불 지연(또는 미환불)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비슷한 피해 자료를 수집한 뒤 소비자보호원 및 공정위 등 관련 기관에 신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런 가운데 '멜론뮤직어워드' 측은 취소된 티켓들이 모두 '부정예매 건'이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들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용자의 보호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비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한(비상상적인 접근과 활동) 일부 고객들에 한하여 멜론티켓 약관 제26조(부정구매에 대한 규제)에 의거하여 예매취소 조치가 취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41547 '멜론뮤직어워드', 티켓 강제취소 논란.."부정예매 건들, 증빙자료有" 해명[Oh!쎈 이슈]'멜론뮤직어워드', 티켓 강제취소 논란.."부정예매 건들, 증빙자료有" 해명[Oh!쎈 이슈]m.entertain.naver.com- 멜론뮤직어워드 티켓 강제취소 논란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표절 논란에 휩싸였던 톰과제리
1947년 아카데미 시상식.톰과 제리는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상을 받게 된다.상을 받은 애니메이션은 29번째 에피소드인 The cat concerto인데(우리에겐 이 짤로 익숙한 작품임)톰이 피아노를 치면서 제리와 싸우다 호되게 당한다는 내용의 이 단편 애니는무엇보다도 프란츠 리스트가 작곡한 헝가리 광시곡 2번을 연주하는 톰이 치는 건반이https://youtu.be/E1JKd1C7izQ?si=ERAMtBotUeRqB06s실제 연주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는 광기어린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지금도 톰과 제리 레전드 에피소드를 뽑으라하면무조건 나오는 에피소드 중 하나이다.하지만 문제는 이 애니가 정식적으로 개봉한1947년 4월 이후에 생기는데 (제작은 그 전에 했으나 일정상의 이유로 개봉이 미뤄짐)그건 바로 당시 라이벌 애니메이션인루니툰의 에피소드를 베꼈다는 표절 의혹이었다.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바로1946년 11월 9일에 개봉한 Rhapsody rabbit으로(이 작품도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후보작이었다.)줄거리는 대략 주인공인 벅스 버니가 피아노 연주회를 진행하다가연주 중 작은 쥐와 싸우다된통 당한다는... 어라작곡가 프란츠 리스트게다가 벅스 버니가 연주했던 음악은톰이 연주했던 헝가리 광시곡 2번이었으며먼저 갑니다~심지어 영화협회에 등록한 날과 극장 개봉한 날, 음악 녹음을 진행한 날까지 모두 Rhapsody Rabbit이 앞섰다.이대로라면 해당 에피소드는 흑역사 처리되어야 했지만톰과 제리의 제작사는 물러서지 않고 역으로 루니툰이 자신들의 애니를 베꼈다고 주장한다.그거 아세요?쉽게 말해 아이디어는 본인들이 먼저 냈는데 루니툰의 제작사가 이를 전해듣고필살! 선빵치기!자기들이 먼저 제작했다는 것이다.이 의견에 힘을 실어주는게 바로 이 작품에 나오는 쥐 캐릭터인데이 캐릭터는 그전까지 나온 루니 툰 시리즈에 단 한번도 등장한 적이 없다가하필 톰과 제리와 내용이 비슷한 피아노 연주 에피소드에서처음으로 출연한 것이다.(게다가 그 뒤 출연도 없음)암튼,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애니메이션의 제작 상황을 체크했는데톰과 제리가 먼저 제작에 들어갔다는 증거가 많았으나100% 정확한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결국 이 논란은 어떤 피해자나 가해자도 없이 흐지부지 되었고엣헴후에 루니툰을 소유한 회사 워너 브라더스가 톰과 제리도 가져가면서 완전히 종결되었다.하지만 양덕들 사이에선 여전히 그 진실에 대해서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https://youtu.be/DARLjh197qQ여러분의 판단은?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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