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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24년 찍었던 사진과 카메라들 (초스압 주의)
2005~2006년폰카 (???)어릴때 쓰던 폰카인데기종은 기억이 안남부산 용궁사랑일본갔을때 찍은이름 모를 신사2008~2009년파나소닉 Lumix DMC-FZ10400만화소/광학12배줌/F2.8축제같은거 있을때 빌려다 찍곤했던 카메라그땐 카메라 관심없어서 몰랐는데꽤 좋은 모델이더라카메라도, 사진에도 무지하던 시절당시에 인기있던 원더걸스2009년올림푸스 S 850SW23만화소/광학 3배줌/F3.5여행갈때 빌려서 쓴올림푸스 똑딱이 카메라가벼워서 휴대성은 좋은데화질이 개구렸었다부산 자갈치 시장, 유람선?, 시골 기차역2010년팬텍 스카이 이자르 IM-A630K500만화소 스마트폰 거의 1세대 보급형 폰옴레기랑 비슷한 시대 정도일거임안드로이드이클레어ㅡ프로요 넘어갔던 기억난다3.2인치의 ㅈ만한 화면에사진 찍는데 딜레이가 존1나 길었다셔터속도가 아니라 걍 딜레이가 김속초, 진주, 부산 금정산, 벡스코2013년갤럭시 S3 LTE SHV-E210S후면 800만 화소삼성에서 당시에 나오자마자거의 100만원 주고 호갱당해서 샀는데3일 뒤에 보조금때문에 5만원대까지 감ㅅㅂ억울해서 존나 오래썼다아직도 어딘가에 처박혀 있다부산 해운대, 황령산, 금정산, 벡스코2014년~캐논 EOS 70D2020만 화소/1:1.6크롭렌즈 교환식 카메라 첫 입문기듀얼 픽셀 AF가 상당히 좋았다내가 제일 오랜 기간 사용한 카메라신나서 찍어본 첫 샷은눈뽕 샷이었고 ㅋㅋㅋ이 카메라로 셔속, ISO, 조리개노출 3요소를 공부하게 됨렌즈도 화각별로 엄청 많이 바꿨다18-55렌즈였나 번들 쓰다가10-18 /18-55 / 55-200삼종 세트 샀다가탐론 16-300인가 쓰다가17-55 축복이 쓰다가시그마 18-35 UFO렌즈로 정착이때는 진짜 뭔가 찍는다는거에거부감 없이 이것저것 다 찍었던 시절2016년~니콘 P9001600만화소/광학83배줌/F2.8환산화각이 거의 24-2000mm정도였던전혀 컴팩트하지 않은 똑딱이미쳐버린 초망원을 지원해서새나 달찍을때 엄청 좋았다다만 센서 크기의 한계로 야간은 힘들고주간에는 꽤 괜찮게 뽑아줬었음여행용 카메라로 은근 괜찮았다금정산, 용두산, 달미쳐버린 초망원2018~2020년 여전히 캐논 EOS 70D2018년 벡스코 지스타, 황령산2019년 황령산2020년 순천국가정원2021년소니 A64002420만 화소/1:1.15크롭영상 촬영을 위해 산 카메라원래 기존 쓰던 렌즈가 아까워서캐논 90D를 사려고 했는데작고 가볍고 4K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과미러리스를 써보고 싶어서 소니로 넘어감10-18 렌즈랑 탐론 17-70을 주로 씀부산 영도, 감천동, 남포동, 황령산2021년~파나소닉 S52420만 화소/1:1 풀프레임A6400는 저조도 촬영에한계가 느껴져서풀프레임으로 넘어가기로 함손떨방이 진짜 미친듯이 좋았고처음 써본 영상 기능이 엄청 많았다(셔터앵글, 웨이브 폼, 벡터스코프)AF가 불쾌한 느낌으로 ㅄ같았는데아예 못 잡지는 않는데 늦게 잡는다거나특정 순간에 놓쳐버린다거나 해서MF 촬영을 연습하고 익숙하게 해줬다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영상을 더 많이 찍었던 카메라공모전에 맛들려서 돌아다닌 곳들그러고 보면 벡스코 지스타랑황령산은 거의 매년 찍었었네일본여행, 교토, 오사카, 오키나와이건 S5 팔기 전에 찍은거 중에제일 마음에 드는거존나 긴데 봐주셔서 감사
작성자 : 2456778고정닉
싱글벙글 가정집 화장실 구조에 대해 알아보자
일반적인 우리나라 화장실의 구조는 변기-세면대-욕실 순이다.우리나라는 세 도기류가 모두 물에 젖는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든 습식 화장실을 선호하지만,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 건식 구조이다.미국의 건식 욕실이다. 물이 확실하게 튀는 샤워실 공간만 부스 형태로 분리하고, 세면대와 변기는 건식 공간으로 쓴다. 그래서 배수구가 없다.건식 부분에는 타일 대신 마루를 깔고 심지어는 카펫을 까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상 물청소는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일반적인 방 청소 처럼 도기들을 청소해야 하니 번거롭다. 대신 욕실의 습함이 확실히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욕실의 습기가 덜하면 곰팡이나 물때 등에서 비교적 자유로움심지어 부스는 커녕 저렇게 비닐 커튼 치고 샤워하는 경우도 많은데 솔직히 한국인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그래서 한국에서는 완전 건식은 힘들고(특히 건식 부분에 마루를 깐다는 발상을 용납하지 못하는 듯)반건식 인테리어가 유행하고 있다.반건식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건식적 특징은1)유리부스를 통해 샤워공간과 나머지를 구분한다2)샤워 공간의 단을 내려(바닥을 더 낮게 해) 물이 샤워실 쪽 배수구로 빠지게 유도한다.습식적 특징은3)여전히 건식 부분(변기와 세면대)의 마감은 타일로 한다.4)건식 부분에도 배수구를 둔다.이러면 건식처럼 습하지 않게 쓸 수 있으면서도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물을 이용한 도기류 청소도 가능하다.또 최근에는 열풍을 내뿜는 고급 환풍기를 설치하거나, 화장실 바닥에도 온수난방을 설치해 따뜻하게 데우는 등습기나 곰팡이에 취약한 습식의 특징을 보완하고 있다특히 전열교환기를 이용하면 냄새 역류 문제도 보완할 수 있는데,환풍기가 냄새나는 화장실 내 공기를 뺴는 동안 다용도실 등의 공간에서 전열교환기를 이용해 깨끗한 공기를 화장실로 쏴주는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세면대를 빼는 경우도 있다. 예전의 고급 아파트에서 유행하던 것인데 다시 주목받고 있음.이렇게 하면 세면대 공간+동작공간(세면대를 쓰기 위해 넉넉한 너비공간)까지 화장실에서 빠지니 청소할 부분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것.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H바스다. 욕실-변기와 세면대가 구분되어 있음. 다만 세면대 공간도 여전히 타일 마감임(화장실에 마루를 깐다는 것에 거부감이 강한 듯)이제는 일본의 화장실을 보자.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본은 오후로(욕실공간)와 토이레(변기)가 아예 구분되어 있다.특히 변기만 홀로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생각해보면 가족이긴 하지만 누가 볼일 보는 동안 옆에서 샤워하는 것도 이상하긴 하다.그리고 모처럼 욕탕에 몸을 담궜는데 바로 옆에 냄새나는 변기가 있다는 것도 이상하다. 그냥 목욕하면 되지 별 지랄 꼴값을 싸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자동차로 생각하면 쉽다. 굴러가면 그만인 걸 속도제한 교통법규 다 있는 나라에서스포츠카로 몇기통이니 몇마력이니 하는 것도 따지자면 지랄 꼴값 싸는 것이다.돈많은 사람이 돈지랄하고 사는 게 인테리어고 그게 점점 가성비 시장에도 영향을 주는 것임그래서 고급화 인테리어의 시장에서는 위의 예시처럼 변기 공간, 샤워 공간, 세면대 공간을 아예 분리한다. 이 경우 불투명한 유리문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읽어줘서 고맙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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