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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달 여행(24.12.03~25.01.03) 3편
글도 계속 쓰니까 술술 써지네나름 올리는 재미가 있어서 빠르게 올려볼게. 혹시 여행 얘기 중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지금까지 2주동안은 혼자 다닌이야기였고 3편부터는 2주동안 친구들이랑 렌트카여행 다니는거 올릴게고등학교 친구들 도착 ㅋㅋ 신나서 발작중이야데니스가서 스테이크 먹었는데 그 옛날에 실내놀이터가면 기둥에 있는 노란색 스펀지? 그거 먹는 느낌이더라 절 대 먹 지 마음식으로 장난치지말거라잉밥먹고 깨운티하게 목욕하러옴 저 락커키 훔쳐가서 흑화한 짱구빌런 생각나네깨운쓰~팁) 목욕탕갈때는 수건 가져가도록해 수건 빌리는것도 비싸니까다음날 본격적으로 렌트카 여행 시작일단 이온몰 주차 후 타마마 마크랑 이때 크리스마스 일주전인가 해서 친구들이 가져온 루돌프 바로 커스텀 해버림 ㅋㅋ 후에 사람들이 많이 웃어주고 어디서 산거냐고 물어보기도 했음 ㅋㅋ갑자기 왜 장을보고뭘 이렇게 많이 샀냐면..바로바로 후지산 캠핑을 위해서밥을 안먹어서 집에서 가져온 텐트 대충 치고 벌벌 떨면서 고기 gang 우린 모닥불이 없었는데 친구가 아이패드로 모닥불 만들어줘서 마음은 따뜻했어 ㅋㅋ후지산은 진짜 실물로 봐야되고 웅장함이 뭔가 다르더라 진짜 다르니까 아직 안 본 일붕이들은 꼭 봐텐트안에서 본 후지산셋이 얼어죽기전 사진2인용텐트에 꾸깃꾸깃 그래도 셋다 몸은 에겐남이라 어찌저찌 가능함,,ㅋㅋㅋㅋㅋ 다음날 다들 초췌해져서 한 컷밤중에 너무 추워서 잠도 제대로 못잠 ㅋㅋ내 옆에 친구는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카락이 텐트에 붙어서 쩌저적 소리났다고 하더라 ㅋㅋㅋㅋ하. 근데 이 풍경이 말이 안됐다 후회 전혀 안되고 다음에도 다시 올거같음 고생했으니까 돈 좀 써서 카이센동키모오타치규남여긴 하마마쓰 막 들어간 카레집인데 여기 진짜 미슐랭 나와야함 하마마쓰 가는 일붕이 있음 알려줄게 내 인생 맛집 3위 안에 들어카레먹고 간 곳은 항공자위대 박물관이야본인은 정예공군인으로써 전투기 비행기 좋아함인생네컷도 찍어주고슈트도 입고 사진찍음 ㅋㅋㅋ 여기 안내해주시는 할아버지 있는데 사진 포즈 같은 것도 다 알려주시더라구도 ㅆㅅㅌㅊ숙소와서 오니코로 먹고 바로 취침(싸구려라 노맛)TOYOTA 86!! 처음봐서 친구한테 바로 찍어달라함 ㅋㅋ한참을 달려 간곳은 나가시마 스파랜드라는 놀이공원 and 스파백경 무슨 최초의 우드 롤러코스터였는디 기억안남 꿀잼이게 젤 재밌었는듯 도키도키공원 안에 밥집에서 밥먹었는데 뭔가 부모님세대 느낌나는 밥이였음식당인데 나만 쥬라기공원 생각나나전경 아라시도 재밌었고 저 빨간것도 재밌었고 탈수있는거 다 탔어 꿀잼보장이여백경 한번 더 공짜 스파 후(여기 스파도 지리더라) 주차장에서 멋있어서 한 컷 나고야 갈사람들은 나가시마 스파랜드 추천해4편에서 만나- dc official App
작성자 : 포피파피포파포피파파고정닉
라디오헤드 톰 요크 <최초 영화 음악>..gif
라디오 헤드의 보컬 <톰 요크> 독특한 음색으로 수많은 명곡을 남겼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27c3JaZq4_c2018년 개봉한 '서스페리아'로 영화 음악 감독에 도전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접촉을 몇 달간 거절하다 끝내 수락한 것이라고 한다. 감독은 이를 두고 "꿈이 이루어졌다"고 밝히며, "우리의 목표는 불안하고도 변화무쌍한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 톰 요크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서스페리아는 지알로 계통의 호러 거장 중 하나인 다리오 아르젠토의 대표작 '서스페리아 (1977)' 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이 화려한 색감으로 명성이 높은 것과 달리 칙칙한 1970년대 베를린 느낌으로 리메이크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1977년 독일에서 만들어진 크라우트록을 바탕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악기들 또한 그 시대의 모듈러 신시사이저들로 구성하려 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gDDkxp5jpE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프닝 크레딧에 사용된 Suspirium이 주제가상 1차 후보로 선정되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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