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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軍, 병력난에 SOS…이순신 장군 400년 만에 부활 포만한
레전드들이 말하는 야구vs농구 뭐가 더 힘든가.....JPG ㅇㅇ
폭식증으로 폐쇄 병동 입원한 사람 후기 타코피
고스트 타입 이브이.1화 화전민
초스압)온천 콜라보 후기 대학교1학년이
불과 2년전 침착맨 나영석 대화.jpg ㅇㅇ
검찰, 내년 지방선거 수사도 손 뗀다 ㅇㅇ
싱글벙글 요즘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패스트푸드점 1위 ㅇㅇ
페미니즘 도서 베스트셀러들을 알아보자 ㅇㅇ
각 클럽별 대표적인 레전드들..JPG ㅇㅇ
싱글벙글 수많은 만화가들이 주간연재를 지옥이라고 하는 이유 ㅇㅇ
미국의 베네치아라는 별명을 가진 도시 ㅇㅇ
"발목잡는 조합원은 제명"⋯ 관악구 신축아파트의 정관변경 ㅇㅇ
예타 통과·면제 사업 중 13건 집행 지연…20개 사업은 흑자 전망에서 묘냥이
[속보] 미국, 한국에만 의약품 관세 100% 부과 ㅇㅇ

현재 한국에서 한문(한자)교육이 의무가 아닌 간단한 이유 한국 내 한자 의무/공용화는 수십년간 꾸준히 제기되온 논쟁이지만2014년 박근혜 정부는 아예 정부 차원에서 '인문학적 소양 함양' 과 '한자 습득 활성화' 를 위해 초-중-고 학급별로 필요한 한자 수를 정하고 국어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제시했음.(참고로 초등학교 한자교육 금지조치를 내린건 다름아닌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 그러나 전교조와 한글주의자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치고 끝내 헌법재판소는 한자 병기는 한글전용정책에 위배되고, 학생들에게 불필요한 학습 부담이 가중된다며 한글단체의 손을 들어주었고계획은 백지화됐다.현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대표 재직시절 한자교육 부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적이 있으나, 실제 시행여부는 불명.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데얀베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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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센터해도 될 것 같이 비주얼 물오른 아이돌 멤버는?	운영자	25/0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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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6400	이걸 누구 코에 붙이냐 아놔	4월(14.58)	04.12	42	0
7376399	종교갤에서 동성애 반대하는 제일 보편적인 이유가 자연이치에 안맞아서라는데	넌더리(183.78)	04.12	69	0
7376398	토요일이라 그런지 먹고 싶은게 많다.	넌더리(183.78)	04.12	71	0
7376397	개콘 헬스걸 감량후 근황 .jpg	넌더리(183.78)	04.12	114	0
7376396	오늘의 안될 안	넌더리(183.78)	04.12	76	0
7376394	2005년생 20살 4월이의 오늘의 점슴 스타일	4월(119.193)	04.12	88	0
7376393	20살 4월이의 오늘의 커피 스타일	4월(119.193)	04.12	45	0
7376390	토요일 아침부터 기분 잡침 [1]	넌더리(183.78)	04.12	95	0
7376387	페미는 못말려	넌더리(183.78)	04.12	123	0
7376385	죽기 전에 오로라 한 번 보는게 소원임	넌더리(183.78)	04.11	79	0
7376384	소화 안되는데 [1]	아갤러(211.235)	04.11	89	0
7376381	팽노노 팽로투 영상편집	새(211.107)	04.11	46	0
7376380	인간이 가장 젖을 만지고 싶어한다는 금요일 밤 이다.	넌더리(183.78)	04.11	97	0
7376378	인파 속의 웅성거림에 마음은 아파오고 들을 수 없는 가슴 속의 한숨	넌더리(183.78)	04.11	71	0
7376376	근데 서니 조금 힘들어	선희(175.213)	04.11	40	0
7376374	오늘의 추천 영화 : 러브 익스포져 [1]	넌더리(183.78)	04.11	126	0
7376373	.	식초공장장(115.138)	04.11	74	0
7376372	대가리에안테나같은거꼽은사람은뭐하는사람이지	섞어국밥(223.62)	04.11	71	0
7376366	어제 관광버스에 동생이랑 둘이 탔는데	섞어국밥(223.62)	04.11	71	0
7376365	자동인형	미래를달리는소년	04.11	61	0
7376364	어딜 가!!!!!!! 팽노노!!!!!!!!!!!!!!!!!! [1]	새(211.107)	04.11	62	0
7376361	팽노노!!!!!!!!!!!!!!!!!!!!!!!!!!!!!!!!!!!!!	새(211.107)	04.11	41	0
7376358	마이너스통장 뚫었음 [1]	도룡이	04.11	91	0
7376357	내일이 빨리왔으면 좋겠다	넌더리(183.78)	04.11	73	0
7376356	금요일이군여	식초공장장(115.138)	04.11	77	0
7376355	아침이 오는 소리에문득 잠에서 깨어	넌더리(183.78)	04.11	279	0
7376354	시부레 둥근해 미친거 또 떴네	넌더리(183.78)	04.11	55	0
7376353	오늘은 오늘	아갤러(211.235)	04.10	52	0
7376352	지구 자전이 멈췄으면 좋겠다.	넌더리(183.78)	04.10	82	0
7376350	우리들 마음 아픔엔 어둔밤 지새우지만	넌더리(183.78)	04.10	88	0
7376349	외계인 새끼들은 도데체 뭐하고 있는거야	넌더리(183.78)	04.10	69	0
7376348	서니 자려구 [2]	선희(175.213)	04.10	75	0
7376347	아무래도 아갤 관리자 여성가족부 지지자인듯 [2]	넌더리(183.78)	04.10	84	0
7376345	군대때는 아무데나 퍼질러서 잘 잤던거 같은데 [1]	도룡이	04.10	84	0
7376344	4월이는 스무살 인생 살아가는 동안	4월(14.58)	04.10	34	0
7376343	내놔!!!!!!!!!!!! 팽노노!!!!!!!!!!!!!!	새(211.107)	04.10	94	0
7376342	공허 하다.	넌더리(183.78)	04.10	46	0
7376341	궐 [1]	어디맛돔보까!!(115.138)	04.10	125	0
7376340	받으려고만 해서 미안해	펭귄(119.194)	04.10	76	0
7376339	2005년생 4월이의 오늘의 저녁 스타일	4월(183.97)	04.10	80	0
7376338	수면제 첨 먹어봄	도룡이	04.10	43	0
7376337	2005년생 4월이의 오늘의 커피 스타일	4월(119.193)	04.10	40	0
7376336	믿기힘들만큼 옛날에 젤라비빵이라고 있었뎌 [1]	어디맛돔보까!!(115.138)	04.10	88	0
7376335	여자들은 여름까지 참을 생각이 없군여 그냥 냅다 [1]	ㅇ)•)(115.138)	04.10	116	0
7376334	ㅤ	넌더리(183.78)	04.10	86	0
7376332	엘리자가 말했어요	넌더리(183.78)	04.10	64	0
7376331	서니 자려구	선희(175.213)	04.10	35	0
7376330	그것은 계속해서이 책임을 특정인 또는 특정집단에게 돌리려 할 것이다. [4]	미래를달리는소년	04.09	95	0
7376326	인간은 자고로 주제를 알고 분수를 알아야 함	넌더리(183.78)	04.09	109	3
7376325	난 마누라 이쁜 사람이 제일 부럽더라 [2]	넌더리(183.78)	04.09	1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