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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를 가지고 있는 월클 스타들 모음
참고: 전용기 가격은 구매 시기, 커스터마이징 정도, 중고 여부에 따라 금액 차이가 있을수 있다 미국 최고의 액션 배우 톰 크루즈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액션배우들중 한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만 세전 기준 8000억원 이상 벌었고 탑건2를 찍었을때는 1300억원을 벌어 그 해 가장 많이 번 배우 1위로 오르기도 했다 전용기로 걸프스트림 IV를 타고다니며 가치는 4500만 달러 약 600억원이라고 한다 전설적인 홍콩 배우 재키 찬 홍콩 최고의 액션 배우로 유명하다 엠브라에르 항공사의 레거시650을 구입하였고 가격은 3000만 달러 약 400억원이다 배우 짐 캐리 한국에서는 트루먼 쇼 주인공으로 유명한 레전드 배우 전용기는 걸프스트림 V를 가지고 있으며 약 5,900만 달러(한화 약 800억 원)이다 농구선수 GOAT이자 사업가 마이클 조던 스포츠 스타중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중 한명이며 현재 그의 대부분의 재산은 은퇴후 사업가로 번 돈들이다 구단 사업으로 구단을 4조원에 팔아 몇조 자산가가 되었고 현재 그의 재산의 대부분은 이 구단 매각 금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구단 매각 덕분에 스포츠 스타들중 최고 부자가 되었다 그의 전용기는 걸프스트림 G650ER으로 가치는 7000만 달러 한화 약 950억원이다 골프 선수 GOAT 타이거 우즈 골프를 상징하는 골프 그 자체인 인물 지금 같은 사우디 오일머니의 지원이 없던 시절에 활동하였음에도 현재 그의 순자산 13억 달러(1조 7000억원) 억만장자 반열에 들어가 있다 그의 스타성을 알수있는 부분 그의 전용기는 걸프스트림 G550 가치는 5300만 달러 한화 약 730억원이다 축구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축구 역사상 가장 큰 스타성을 가진 인물로 메시와의 라이벌 구도로 유명하다 몇년전부터 사우디로 진출해 오일머니로 이전까지는 상상할수도 없었던 거액의 연봉을 받으며 몇년간 스포츠 선수 연봉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우디에 가고나서 순자산 10억 달러를 돌파하여 억만장자 반열에 들어갔다 그의 전용기는 걸프스트림 G650 가치는 7300만 달러 한화 약 1000억원이다 무패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복싱 역사상 최고의 흥행력을 가지고 있었던 선수다 50승 무패의 챔피언이였으며 그가 커리어 동안 벌어온 누적 수익은 세전 기준 1조원에 달한다 순자산도 몇천억원에 달하며 부유한 복싱 선수의 상징이 되었다 그의 전용기는 걸프스트림 650 GIV 가격은 약 6000만 달러 한화 약 820억원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셀린 디온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와 더불어 세계 3대 디바로 불릴만큼 전설적인 가수 중 한 명이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비욘세가 등장하기 이전에는 셀린 디온이 여성 가수 콘서트 누적 수익 역대 2위였다(1위는 마돈나) 덕분에 그녀의 재산은 1조원에 달한다 그녀의 전용기는 글로벌 익스프레스 XRS 가격은 4800만 달러 한화 약 660억원 21세기를 뒤흔드는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와 함께 21세기 가장 성공한 여성 팝스타로 뽑히는 인물로 다른 예체능계 인물들이 사업적 성공으로 조단위 재산을 이룰때 그녀는 본업인 음악으로 몇조 단위를 벌어 화제가 되었다 그녀의 전용기는 다쏘 팔콘 7X 가치는 5400만 달러 한화 약 740억원 힙합의 전설 래퍼 제이지 비욘세의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힙합뿐만 아니라 사업적 재능까지 뛰어나 여러분야에 사업투자를 하여 사업가로 성공해 순자산을 3조~4조 정도로 증가시켰다 덕분에 그는 힙합계 인물중 가장 부자라고 한다 정작 전용기는 제이지가 아니라 비욘세가 사서 제이지에게 선물로 줬다고 한다 선물 받은 그의 전용기는 봄바디어 챌린저 850 가치는 4000만 달러 한화 약 550억원이다 힙합계 음원 스트리밍 최강자 래퍼 드레이크 2010년대 음원차트를 지배했던 래퍼로 음원 스트리밍 성적으로 현재 그를 이길 힙합스타는 없다 그의 전용기는 보잉767 기종을 전용기로 개조한 것으로 개조후 에어 드레이크 라고 불리고 있다 항공기의 가격은 무려 1억 8,500만 달러(한화 약 2500억원)인데 전용기 내부를 드레이크 취향에 맞게 리노베이션 하는 데만 무려 1000억원이 들었다고 전해진다. 어린 시절부터 월클 팝스타였던 저스틴 비버 좋은쪽으로던 나쁜쪽으로던 언제나 음악시장에서 핫한 슈퍼스타였던 아티스트다 2022년에는 자신의 곡들 저작권을 팔아 2700억원의 수익을 벌기도 했다 그의 전용기는 걸프스트림 G600 가치는 6000만 달러 한화 약 820억원이라고 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장문)니붕이의 천방지축 교토 스탬프랠리 1일차 후기
올해 3월 아라시야마 이후로 오랜만에 열리는 교토 행사 저땐 지휘관도 아닌데 부탁받아서 갔었는데 이번엔 나도 지휘관이다 시작날짜를 착각해서 일주일이나 먼저 교토를 갔던 바보병신니붕이 바이퍼 어딨냐고 묻는 나를 보며 병신인가? 하고 쳐다보던 서점 직원의 시선이 잊히지 않는다 ㅅㅂ 그렇게 다시한번 교토 도착 오 굿즈를 팔고있음 근데 예약안한 사람은 2시부터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나중에 다시 오기로 했음 뭔가... 한달 뒤에 와도 팔거같아 사람 존나 없던데 서점이랑 망가뮤지엄이 인선 반씩 쪼개서 팔아먹고 메가니케에서 8인 전부 파는거같음 병풍 입갤 오구오구 예쁘다 우리 세이렌 (특 : 9만스킨 안삼) 스탬프 랠리의 목표는 전체 여덟중에서 여섯의 스탬프를 찍고 경품교환하는거임 근데 여기서 주의할게 종이 스탬프가 있고 gps체크인이 있어서, 이거를 둘다 해야 경품을 받을 수 있음 gps 체크인을 위해선 「니케를 플레이한 기록이 있는 레벨 인피니티 계정」이 필요함 따라서 리세계 산지 얼마 안되서 연동해제 대기중인 지휘관은 깡계정을 만들어서 미리 니케를 플레이해둘 수 있도록 바이퍼 여기서 gps 체크인을 해야함 그리고 스탬프 용지도 챙겨서 도장을 찍어야한다 딴데는 다 몰아놨는데 이 병신같은 서점만 등신대랑 스탬프가 떨어져있다 서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가기 위해 교토역을 통과하는중에 볼 수 있음 대충 위치는 이쯤 교토역에서 애니메이트 교토 아반티점을 가는 길에 볼 수 있고 좀 더 디테일하게 말하면 교토역 내부에 맥날 몇개 있는데 그중 저 부근의 맥날을 찾으삼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있음 교토 올때마다 루틴처럼 들려서 이제 슬슬 볼것도 없는 매장1 포케센 볼것도 없는 매장2 닌텐도 교토점 도 들렀으니 이제 동디랑 리타보러 가겠삼 씨발 교토 외국인 존나 많아 시죠 대교도 건너줘야함 아무튼 존나 걷는거다 친절하게도 길거리에 큼지막하게 두개나 박아뒀음 빌어먹을 스탬프중에서 한자뮤지엄이 제일 찾기 편하게 해놨다 딴 스탬프들 위치 생각하면 눈물이 날 지경 와 시발 근데 나 여기 그냥 기념품점인줄 알았는데 뮤지엄이구나 D:킬러와이프 하고 점잖은곳에 떡하니 적혀있어서 좀 웃기삼 두번째 스탬프 get 직원이랑 스몰토크좀 나눴는데 한시간당 2~30명정도 온다더라 나와서 직진하던 길을 더 가다보면 야사카신사가 나옴 고다이지로도, 헤이안 신궁으로도 길이 뚫려있긴하니 갈사람은 가보삼 저기에 포켓몬 맨홀도 있음 고다이지 도착은 했는데 시발 이 넓은곳중 어디에 리타가 있는거야 알려주겠음 일단 이 계단을 올라 이런 모습이 눈에 들어오면 오른쪽으로 꺾어서 직진 ??? : 입구가 왼쪽이라는데요? 님 부처님 인사드리러 온거 아니잖아요 주차장 나오는거 통과하면 슬슬 보일거임 간신히 찾았음 스탬프는 옆건물에 있음 리타 스탬프 구역은 사진촬영 금지임 세존의 열반을 담은 존나 큰 열반도가 있으니 관심 있으면 ㄱ 존나 큰 관음상에 어그로가 끌릴텐데 나는 입장료 300엔 쳐받길래 때려치움 그다음 이새끼들이 문제임 가와이신사&시모가모 신사 다 끼리끼리 노는데 혼자 시발 그냥 툭 튀어나와있다 그냥 시발 존나 걷는거다... ??? : 이 병신새끼 왜 걸어서 감? 교통비가 아까워서요 그래도 무지성 직진만 하면 얼추 도착 가능한 쉬운 길임 아 시1발 또 숨바꼭질 시작이노? 걱정마라 여기는 이거 보이면 다 온거다 그냥 입구에서 갈림길 나오고 이쪽이 가와이신사임 하고 안내표지판 있는거 따라가삼 이렇게 특대 어그로 끌어주니까 길 잃을 걱정이 없으시다 랩쳐랑 세이렌 더블킬 참고로 랩쳐가 작은게 아니고 세이렌이 걍 키가 존나큼 스탬프도 2개가 한군데 몰려있으니까 참 좋다 쪽바리 잡귀 모시는 신사를 굳이 구경해야하나? 구경할거면 안쪽으로 들어가서 시모가모 신사 보면 되고 필요없으면 가와이신사 찍고 리턴하면 됨 다음 행선지 교토국제만화박물관 걸어서 간다면(없겠지만) 교토교엔을 지나치게 된다 이런거 구경 가능함 쪽본천황이 즐기던 풍경 이러는데 예쁜가? 그래도 무료입장이라 봐준다 일단 망가뮤지엄 도착은 했음 오늘 두번째 보는 안내판 입구에서 좌로 틀면 카페가 있는데 브래디가 있음 영업종료하고 마감치는중에 나 보더니 들어와서 스탬프 찍어도 된대서 찍음 그리고 방최창 헬름은... 그렇게 됐다 어차피 스탬프 2개까지는 빼먹어도 괜찮고 자주 가는 동네니까 일단 경품 받아먹고 스탬프만 나중에 찍으면 되는거삼 그렇게 1일차 여정이 종료됨 좀만 빨리 움직였으면 니조 가서 경품 교환까지 됐을건데 늦잠을 자서 교토 가니까 벌써 12시더라 라피는 경품 교환처에 있으니까 같이 처리할 생각임 이상이 도보로 갈때 내 추천 루트임 종점이 메가니케 고정이니까 메가니케에서 출발하는 바보짓은 지양하자 일찍 움직이면 하루내로 가능함 스탬프 안모으고 경품만 받을거면 렐루 세이렌 빼고 움직이면 됨 존나 편해진다 아마 대중교통 이동도 렐루 세이렌 빼면 교통비, 시간 엄청 절약될거임 4만보 찍혔다 힘들었다 걍 얌전히 지하철, 버스, 택시 타라 아직 할게 좀 남았지만 거의 막타만 치면 되는 수준으로 얼마 안남아서 2편은 필요없을거같음 병신겜 콜라보때문에 오버 투어리즘 병신도시 오는 니붕이들 고생이 많다 기왕 온거 글 참고해서 재밌게 놀고 가도록 해
작성자 : 키리야아오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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