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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주의) 런던-방콕 타이항공 퍼스트 클래스 후기 TG911
7월에 내가 폴란드에 있던 당시, 기존에 예정했던 귀국 일정은1구간 LOT 폴란드 항공 바르샤바 - 나리타 비즈니스2구간 ANA 하네다 - 김포 비즈니스였으나,미묘하게 이 조합이 좀 아쉬워서... 귀국으로부터 3~4일 전에 표를 여럿 검색했더니그만 런던 - 방콕 TG911 퍼스트 마일리지 표를 발견하고, 이때부터 부랴부랴 집에 올 수 있는 조합을 짰다.어지간한 비즈니스로는 내가 조합 안바꾸려 했는데... 퍼스트 떴으면 이야기가 다르다.이건 타야지.1구간 : 7/27 LO281 바르샤바 쇼팽(WAW) - 런던 히스로(LHR) : 737 MAX 8 이코노미2구간 : 7/27 TG911 런던 히스로(LHR) - 방콕(BKK) : B777-300ER 퍼스트3구간 : 7/28 OZ744 방콕(BKK) - 인천(ICN) : A321neo 비즈니스스타얼라이언스 80000마일 공제 + KRW 520,700이 들었다. 여기서 결제를 ID.TITANIUM 아시아나로 해서 실제로는 50000원을 할인받아 470,700원을 냈다.만약 히스로발 퍼스트였다면 공항세만 50만원을 뜯으니... 120만원 정도 들었겠지...고마워요 쇼팽 공항유럽 - 동남아 구간 스타얼라이언스 발권에서 퍼스트는 75000마일을 공제한다. 유럽 - 동북아라면 80000마일을 공제하니,5000마일에 비즈니스 이상으로 한국까지 데려다준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물론 베스트는 3구간에서 방콕 - 나리타 또는 방콕 - 간사이 타이 퍼스트 연결을 하는 것이긴 한데... 그런 표까지는 없더라. 그래서 그냥 바로 집으로 가기로 했다.그렇게 LOT 폴란드 항공 단거리 이코노미에 탑승하여 런던 히스로 공항에 도착하였다.도착하니 일단 콴타스 2대가 보였다. 제3국을 밟고 온 친구들...(출처: https://x.com/HeathrowAirport/status/1461731372926648326)2터미널 환승통로 정말 저렇게 생겼다. 저게 공식에서 게재한 실제 사진이다.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항공사들은 제2터미널에 몰려있다.그런데 현재 영국에 기반한 항공사 중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이 없기 때문에(스얼 소속의 항공사로 히스로에서 환승하는 일이 그리 빈번하진 않기 때문에) 2터미널 내 환승은 매우 쾌적하게 이뤄진다.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퍼스트 클래스를 LHR발로 타는 경우, 라운지는 싱가포르항공 실버크리스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를 이용한다.싱가포르 60주년을 축하하는 라운지 꾸밈새를 뒤로 하고, 여긴 FIRST와 BUSINESS 칸으로 나뉘어 있다.당연히 FIRST 칸으로 입장한다.공간은 작지만 분위기는 밝다.밥을 먹기 전에 샤워실부터 들렀다.샤워룸에 크기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공간이 좀 작긴 하더라. 샴푸는 ZERO% 브랜드를 사용한다.아무튼 씻어서 이 찝찝함을 달래주고(사실 난 라운지에서는 일단 씻고 본다)샴페인 라인업. 어마어마하게 비싼 라인업까진 아니더라도 아무튼 여럿 있는 정도자리에 앉으니 이런 메뉴판을 갖다주셨다.진짜 바로 락사 시켰다. 유럽 2주 다니는 동안 락사 맛이 너무 그리웠다.아 진짜 너무맛있습니다. 맛있는것도 맛있는건데 그냥... 그냥 이 맛이 그리웠어서 그래서 너무 잘 먹었다.차슈 들어간 완탕면도 먹었다. 이집 면요리 정말 잘하네.그러나 이것은 비행기에서의 배 용량을 초과하는 결과를 초래하고...라운지 음식이 맛있어도 비행기에서 뭘 먹으려면 덜 먹어야 한다...지만, 아니 너무 맛있잖아요...술안주 녀석들. 이건 그냥 조금만 먹었다.창가 좌석 한번 큼지막하다. 여기에 앉아서 창가를 보면내가 타고 왔던 SP-LVT이 보인다.여기 사람들 뭔가 737 싫어하는 것 같은데 나는 괜찮다.핀에어 A350-900이 이륙한다. 인천에 오는 기종 그대로 런던에도 온다.LHR-HEL의 경우 유럽 내에서 유로비즈가 아닌 진짜 비즈니스 좌석에 탈 수 있다.DESIGN BY LALIQUE일기예보. 7월 말에도 10도대를 찍는 영국이다.슬슬 탑승 시각이 다가온다. 기대된다 퍼스트 !!두구두구สวัสดีครับ내 11시간을 맡아줄 좌석에 도달하였다.한 세대 이전의 퍼스트를 따온 느낌이라 따로 문 같은 건 없다. 그러나 퍼스트는 퍼스트다.좌석엔 바로 어매니티 키트와 초콜릿이 놓여 있다. 맛있다.웰컴 드링크를 가져오셨는데... 아...?저번에 로얄로렐에서 봤던 그랑시에클이잖아. 다들 이거만 찾나?로고 새긴 샴페인기포가 부글부글잠옷. 발음 이상하게 하면 안돼요.나한텐 M이 어울릴 것 같다는 것을 눈치채시더라.어매니티 킷 (집에서 찍음)메뉴판에서 뭘 마셔야 하나요 를 찍기 위해 찍은 와인 사진. 막상 기내식 메뉴를 안찍었다 ㅡㅡ이제 승무원이 이륙 전 기내식 주문을 받으신다고 하셔서 랍스터 요청했는데... 다 떨어졌다고 하더라.아니 퍼스트면 좀 수량 널널해야 하지 않나...? 아니 그 전에 퍼스트가 총 8석인데, 이게 만석도 아니고 6석 차있었는데?;뭐 아무튼 그래서 다른 거 시켰다. 없다는데 뭐 어쩌겠어.창문은 3개를 점유한다... 문제는 이 맨 앞 창문이 너무 멀다는 것이다.요즘 일등석처럼 버튼 하나 딸깍하면 전부 닫히는 그런 게 없어서, 맨 앞 창문을 열고 닫으려면 내가 일어서야 하는 게 참 불편하다.안그래도 그런 평이 좀 있던데 실제로 내가 겪으니 상상 이상으로 불편하더라.내 앞에 아무 것도 없으면 일어서겠다만, 밥상을 펼친 상태면 그러기 힘들다.또 저기에 가방 X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저게 왜 붙어있냐면...저기 뭐 올려놓는 곳이랑 창문 사이에 꽤 큰 틈이 있어서 그렇다.그니까 공간 낭비다. 이런 면에서 진짜 급조한 일등석이라는 느낌이 들기는 했다.미묘하게 먼지가 묻은 듯한 기내...
77Y 기종인증여기는 히스로 공항...그래 역시 히스로 공항이다. 트래픽이 진짜 겁나 몰려서 너무너무 바쁘다. 예상대로 이륙 지연을 먹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이때 좀 풀 플랫 갈기고 잘걸 그랬다.AVOD와 리모콘.리모콘이 참 PSP스럽다.단 이 AVOD의 성능이 좋지 않았다.반응속도가 느리고 에어쇼의 기능이 부족했다.일단 AVOD 성능 자체가 좀 1~2세대 이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순항고도에서 리모콘을 좀 만지다보니 AVOD 운영체제 이거 알아서 꺼졌다 부팅되더라......????소프트웨어 관리가 좀 덜 된다는 인상이 있긴 하다.이거 좀 점검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었다.이건 좀... 화면이 크다는 것 외에는 요즘 나오는 비즈니스석 AVOD보다 못하다.이륙이륙하고 나서 일단 아주 간단한 뭔가 먹을 무언가를 제공한다.그 이후 그냥 대륙을 식탁보로 뒤덮는다. 저 규모 실제로 보면 압도당한다.우선 캐비어 서비스부터 시작.아오바한테 캐비어먹였다우리아오바예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추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진짜진짜 에피타이저진짜진짜 메인요리. 누가 봐도 이건 맛있는 요리라는 점을 느낄 것 같다.태국요리가 정말 마음에 드는 점은그 맛과 형태의 개성이 확실하면서도 정말 맛있다는 점이다.이 소프트크랩 식감이 그립다.근데 메인요리를 진짜 아예 다 먹진 못했다.라운지에서도 먹고 비행기에서도 이렇게 막 주는데 내 배의 용량이 그걸 못채우더라고.약한녀석후식. 와인이랑 같이 먹어야 하는데 저때 과포화 상태라서 아무튼 받은거 일단 먹기나 해야겠다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던 듯. 약한녀석화장실에 가며 승무원께 침구 깔아달라 부탁하고 나오니 침구가 깔려있었다.침구 하니 또 아쉬운 점이 보였는데...내가 2K였는데분명 2F(내 옆자리)에 사람이 있었는데, 여기 사람이 침구를 먼저 깔아달라고 부탁하셨는데2F로 승무원이 한명 와서 그 시트를 만지더니 또 다른 승무원이 와서 그 시트를 또 만지고,나중엔 또다른 승무원이 와서 3명이 시트를 만지더니, 갑자기 2F에 사람이 없어지고, 원래 비어있던 1F에 사람이 자고 있었던 걸 발견했다.그런데 내가 일어나니까 1F에 사람이 다시 없고 2F에 있더라?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건... '2F의 리클라이닝이 고장났다' 정도.퍼스트에서 그렇게 관리하는 게 실화인가 싶으면서도...탑승 전에 그런 후기를 좀 읽긴 해서... 인지는 했는데 직접 보니까 그게 좀...아무튼 이제 안그래도 피곤한 몸 진짜진짜 잘 시간이다.이 침구 미친듯이 부드럽고 뽀송해서 정말 잠이 너~~무 잘 왔다.일단 난 비행기 소음이 들리면 잠을 잘 자는 타입인데여기에 침구가 말도 안되게 편안하니까 그만 잠들었ㄷ....[충격, 기괴, 공포] 퍼스트 타놓고 아침을 거른 병신이 있다???????젠장!!!!!!!! Smooth as Silk가 이런 뜻이었냐고!!!!!!!!!!!!!!!!!!!!!!!!!!!!!!!!!!!!!!!!!!!!!!!!!!!!!!!!!!!!!!!!!!!!!!!!!!!!!!!!!!!!!!!!!!!!!!!이게 무슨 상황이었냐 하면아침먹을 시간이 됨▶ 승무원이 나한테 밥먹을래요 그냥 잘래요 물어봄▶ 10분 뒤에 먹겠다고 하고 잠▶ 잠▶ 일어남▶ 근데 시간 지난 감이 아무리 봐도 10분 뒤같지가 않음▶ 승무원을 직접 찾아서 밥 달라고 말하는 찰나에 착륙 대기를 위해 모든 기내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방송이 나옴▶ 아승무원께서는 "님 몇번 깨워봤는데 너무 잘자더라 ㅇㅇ;;" 라고 하시더라고이게 깨움이 약했던건지 아니면 내가 그만큼 너무 푹 잘잤던건지비즈니스면 밥 스킵하고 음~잘잣다 해도 이득인데 퍼스트는 너무 잘자면 그거대로 손해보는 느낌이라 참 모순적인 상황이다...그래도 하기할 때가 되었으니... 모든 퍼스트 담당 승무원들이 승객에 인사를 하러 오신 다음 이런 편지를 주시고,이런 기념 초콜릿을 주신다.나 이때 (아침 못먹어갖고 좀 뾰루퉁해서) 하나 더 달라고 했는데 바로 하나 더 주시더라.아 3개 달라고할걸 ㅋ그렇게 런던에서 방콕까지 너무나도 순식간에 왔다. 11시간이 1시간처럼 느껴졌다.내리고 나서 환승카운터까지 지상에서 대기하시던 직원분이 에스코트해주시며 찾아갔다. 타이항공의 지상 서비스는 이런 점에서 소소하게 좋다.그래... 아침밥 못먹어서 투정난 건 있긴 한데그래... 밥은 진짜 맛있었고, 잠 하나는 정말 잘 왔고,단 기재 관리가 퍼스트라기엔 너무 아쉬운...한편으론 진짜 이거 맞나... 싶은 점이 여럿 보였었다. (AVOD의 재부팅, 리클라이너 고장, 먼지 등등...)좌석 자체도 요즘 좌석은 아닌데, 그 와중 설계가 너무 급조된 티가 나서(창문을 내 손으로 닫아야 함, 의미 없는 공간이 있음)그런 면에선 이게 급조된 퍼스트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확실히 퍼스트라기엔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물론 퍼스트는 퍼스트다. 같은 구간(유럽-동남아)의 비즈니스랑 비교하면 반드시 이게 앞선다.이랬던 타이 퍼스트가 2027년부터 사라지고, 단 좌석은 그대로 두고 비즈니스 서비스를 한다고 며칠 전 공식 발표를 했다.마치 아시아나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그래도 타이는 왕실 때문에라도 퍼스트 유지할 줄 알았는데... 이게 사라지기 전에 타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
작성자 : 총학생회장고정닉
오늘자 빡셀시공, 반반고왁(쉬팅스타,다크라벨) 괍수. (스압,데이터주의)
오늘자 세차. 개러지 입장.오늘 목표.전처리를 포함한 박셀시공, 루나쉬팅스타, 스파샨다크 반반 2회차레이어링 등일단 기존에 시공된 본넷 쉬팅스타, 다크라벨 상태 확인 ㄱㄱ고압수 나쁘지 않음.샤워노즐, 둘차이 별로 못느낌.운전석쪽 다크라벨 좀더 자세히.조수석쪽 쉬팅스타 역시 자세히.둘다 좋음.말벌 갈갈 준비해본다.에벌 세차 간단히 했으나 그냥 사진은 패스.루페스 극세사 노랭이패드. 소낙스 NP0306플라이밍 부터삼각대 높이 이슈로 그냥 얘만찍고 천장 다돌림.트렁크 상단에 실기스가 있어서 얘는 루페스 노랭이로 바꿔서 작업해줌.실기스를 조져본다.탈지후 확인.썩쎄스. 얍얍.말벌치고 탈지후 잔여물 제거 세차를 해준다.미트미트친수친수친수! 드라잉 걱정 ㅅㅍ본넷은 바셀말고 쉬팅스타, 다크라벨올릴거라 간단히 세차만 함. 미트질 데미지가 일부 보인다.물뭉침은 다크라벨쪽이 더 많이 보인다.그러나 특이한 점은 물뭉침이 적은 쉬팅스타쪽은 물꼬리를 남기고, 다크라벨쪽은 물뭉침이 넓게 보이는데도 물꼬리가 남지 않는게 보였다. 뭐 일단 드라잉 시작. 준카발싸!바셀 준비! 루클란 어플로 작업.쳐발쳐발.닦닦 오른쪽이 바른곳이다. 색감차이가 상당함.슬릭도 많이 좋음.바셀은 천장, 4도어, 트렁크, 후면 작업했는데 약간 남더라.그리고 본넷 고왁작업 ㄱㄱ다크라벨 바르고. 여기부터 시간에 쫒겨서 사진이 좀 부실할수 있다.조수석쪽 쉬팅스타, 운전석 다크라벨 쳐발쳐발. 어플은 다른거다. 섞이면 아마추어지.쉬팅스타쪽 바르고 20분정도 된상태. 뭔가 흰가루가 남았다. 닦기전이다.다크라벨쪽. 여기도 아직 안닦음.그래도 둘다 잘 닦임. 본넷도 반반시공 완료하고 오늘의 결과물을 담아본다.바셀 피막감이 상당하다.이건 고왁쪽 작업한 광. 느낌이 다른데 사진에는 잘 안담기는듯.오늘의 전체적 결과물.오늘도 세차끝. 세차노예를 자청한 와이프덕에 3시간 컷함.간만에 일지쓰려니 빡세구만.명절연휴들 잘보내라~~
작성자 : Floater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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