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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늘 김건희 통화 단독
- mbc 김건희 단독 하나 더 - 최측근 김승희 자녀 학폭 사건 직후‥김건희 교육부 차관에게 전화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3762?sid=102 [단독] 최측근 김승희 자녀 학폭 사건 직후‥김건희 교육부 차관에게 전화◀ 앵커 ▶ 2년 전 한 초등학교에서 상급생이 2학년 아이를 화장실 변기에 앉혀 놓고 리코더 등으로 머리를 마구 폭행한 뒤, 일주일 만에 다시 불러 주먹으로 눈과 얼굴 등을 때려 크게 다치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n.news.naver.com- 최측근 김승희 자녀 학교폭력 사건 직후‥김건희 교육부 차관에게 전화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43762?sid=1022년 전 한 초등학교에서 상급생이 2학년 아이를 화장실 변기에 앉혀 놓고 리코더 등으로 머리를 마구 폭행한 뒤, 일주일 만에 다시 불러 주먹으로 눈과 얼굴 등을 때려 크게 다치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이 사건 가해자는 김건희 씨의 최측근인 김승희 전 비서관의 딸이었는데, 당시 사건 처리 과정은 물론 결과들 두고서도 심각한 의혹이 제기됐죠.그런데 MBC 취재 결과 이 사건 학폭심의위를 앞두고 당시 영부인이었던 김건희 씨가 난데없이 교육부 차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길게 통화하고 김승희 전 비서관과도 집중적으로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김지성 기자의 단독보도로 오늘 뉴스데스크 시작합니다.◀ 리포트 ▶지난 2023년 10월.김건희 씨의 최측근 김승희 당시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이 사퇴했습니다.자녀 학교폭력 사건 무마 의혹이 불거지자마자 몇시간 만에 사표가 수리됐습니다.[이도운/당시 대통령실 대변인 (2023년 10월 20일)]"부모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국정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고 즉각 수리했습니다."당시 대통령실은 학폭 사건을 미리 알지 못했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실제 사건은 이보다 석 달 전에 발생한 것이었습니다.2023년 7월 10일과 17일.당시 초등학생이던 김 전 비서관 자녀가 후배를 학교 화장실로 데려가 때렸습니다.학교는 두번째 폭행이 이뤄진 이틀 뒤 7월 19일, 긴급조치로 김 전 비서관 자녀에게 출석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이날 김 전 비서관의 아내가 돌연 자신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바꿨습니다.같은 달 리투아니아 순방에서 찍힌 남편 김 전 비서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초등학교엔 가해 학생 부모의 배경이 대단하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김영호/더불어민주당 의원 (2023년 10월 20일,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남편과 대통령이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려놓았으니 카톡을 주고받는 학부모들과 선생님까지 아이의 부모가 누구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지 않았겠습니까."그런데 바로 다음날인 7월 20일, 김건희 씨가 전화기를 들었습니다.오후 4시 17분 장상윤 당시 교육부 차관에게 전화를 건 겁니다.통화는 8분 48초 동안 이어졌습니다.아무 권한도 없는 영부인이 교육부 차관에게 이례적으로 직접 연락한 겁니다.다음날 초등학교 측이 교육지원청에 학폭심의위 개최를 요청했는데, 4주 안에 개최하는 것이 원칙인 심의위는 두달 뒤인 9월 21일에야 열렸습니다.심의가 밀려있는 학폭 사건이 많다는 이유였습니다.결국 피해 아동 가족이 요구했던 강제전학 처분은 이뤄지지 않았고 학폭심의위는 가해학생에게 출석정지 10일 처분을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이 학폭심의위를 앞둔 시점에는 김건희 씨와 김 전 비서관의 통화도 늘어났습니다.두 사람은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모두 13차례 통화를 했는데 9번의 통화가 학폭위 직전 한달 사이에 집중돼 있었습니다.통화 시간을 합치면 30분 가까이 됩니다.김승희 전 비서관은 김건희 씨와의 통화 내용을 묻는 MBC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습니다.장상윤 전 교육부차관은 영부인과의 통화가 자주 있는 일은 아니라는 취지로 김 여사와의 통화 사실은 인정했지만 "통화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고" 김승희 전 비서관 자녀 학폭 사건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고 답했습니다.장 전 차관은 학폭심의위 약 두 달 뒤 대통령실 사회수석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그냥 사실상 대통령이였네 두창이는 바지사장이고
작성자 : ㅇㅇ고정닉
日30대 남성, 온천물에 삶아져 사망... 황당한 죽음에 열도 경악
사건이 일어난 곳은 일본 가고시마현 이부스키시 오오무레 이곳 도로 옆에는 수로가 하나 있는데 보통의 수로와 달리 온천시설 등에서 나온 온천수가 흐르고 있는 게 특징임 아무리 봐도 그냥 평범한 수로 같지만 이부스키시에 따르면 이 수로에서 흐르는 물은 55~60도 정도의 뜨거운 물이며 실제 취재진이 측정해보자 60도가 넘는 고온임이 확인됨 그런데 올해 6월 36세 남성이 이 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전신에 화상을 입어 결국 사망했음 당시 떨어진 남성을 구하려고 수로에 들어갔던 형과 인근의 남성도 양다리에 화상을 입었다고 함 [사망한 남성의 형] 동생이 떨어져서 수로에 들어가서 구하려고 했는데 그 순간 너무 뜨거워서 동생을 보니까 벌써 손도 피부도 벗겨져 있어서 이건 안 되겠다 라고 생각했죠 사망한 남성의 형은 수로에 흐르고 있는 온천이 화상을 입을 정도로 고온일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고 말함 [사망한 남성의 형] 증기도 올라와 있어서 온천이 흐른다는 건 알았지만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수로에 이렇게 뜨거운 물이 흐른다는 건 거의 몰랐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사고 당시, 수로 옆에는 약 80cm 높이의 가드레일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성인이 떨어지는 걸 막기에는 부족한 높이였고 결국 이런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함 사고 이후 이부스키시는 8월 초 200m 구간에 걸쳐 높이 1m 10cm의 추락방지용 철책을 설치함 이제 성인 남성도 떨어질 일이 거의 없을 정도의 높이가 되었고, 열탕주의 표시도 확실히 붙어있는 게 확인됨 진작에 이렇게 해놨으면 사망사고도 없었을텐데 왜 이렇게 안 했는지 의문일 정도임 사실 사망사고가 일어난 것도 이번이 처음은 아님 지난 1994년에도 이부스키시의 다른 수로에서 고령남성이 수로에 빠져 화상을 입고 사망한 사건이 있었고 사망까지는 아니더라도 화상 사고는 종종 있었다고 함 그런데도 저렇게 방치해둔 건 진짜 안전불감증인듯 더 소름돋는 건 저 사망한 남성의 형인데 인터뷰하는데 전혀 슬픔이나 안타까움 이런 게 느껴지지 않음 무감정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남일 얘기하듯이 가볍게 얘기해서 그게 너무 무서웠음 댓글과 대댓글을 읽어보니 쪽본인들끼리도 사망자 형의 인터뷰 태도를 두고 말이 좀 있네 오사카 성에서는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는 소식도 있던데 이것보다 사람이 자기 마을 수로에서 삶아져 죽은 게 더 어이없긴 하네 진짜 생각도 못했을 개죽음인듯 멋모르는 꼬맹이들이 물놀이한다고 들어갔다가 떼죽음 안 당하게 용하네 안전이 어쩌고 저쩌고 쪽얼쪽얼 거리더니 진짜 여러모로 대단하다 쪽본 ㅋㅋ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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