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과 전후 복원 전략 배터리형
- 싱글벙글 털바퀴는 집사를 사랑하지 않는다 수인갤러리
- 영차영차 프롬헬 용병단 214 ~ 219 엠몽
- [씹스압]싱글벙글 땡땡 ㅇㅇ
- 미 해군 역사 공식 웹사이트 근황 투하체프
- 尹 선고일 '주목'…박성재 탄핵심판 변론 중 ㅇㅇ
- CGV 씨네프 디즈니 백설공주 콜라보 근황..JPG ㅇㅇ
- 탕에 몸만 담궜을 뿐인데…3명 비참한 죽음 마스널
- 대한항공, 비즈니스•이코노미 중간 좌석 만든다.jpg ㅇㅇ
- ㄱㄷ) 고양이 7마리 키운다고 결혼 거부당해 쫓겨나는 횐님 ㅇㅇ
- 실내흡연 주의 안내에 "냄새 싫은 건 본인 취향…범죄자 취급 마라" 감돌
- 우리나라도 반복된 저출산 고령화 염불보단 대안을 이야기할 때.jpg ㅇㅇ
- 개 300만마리 사살…월드컵 개최지의 '잔혹 거리 청소' ㅇㅇ
- 이제는 2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홍진호 근황 ㅇㅇ
- 마약 탄 음료 먹여 전 여친 숨지게 한 남성..jpg 감돌
의외로 역사적 사실인것
명나라 가정왜란 사건 때는 1555년 6월 7일 왜구 53명이 저장시에 상륙했음 그리고 본격적으로 약탈했는데 이 지도처럼 종횡무진 빠르게 움직이며 불태우고 약탈함 53명의 왜구에 맞서 명나라 대군이 몰려와 이들과 싸웠는데 4~5천명의 병사와 장군들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고 후퇴함 ???? 아무리 판소 쓰고 싶어도 그렇지 왜구 53명이서 무협지 판소를 찍는다고? ㅋㅋㅋ 개구라 치지마라 1555년, 왜구 53명이 명나라 남쪽 저장시에 침입해 80일 동안 명나라 병사 5,000명과 장수들을 살해하고 난징을 포위했다 - 명사(明史) 가정제 34년 진짜로 실화이고 바이두 백과사전에도 등록되어 있는 중국도 인정하는 사건임 .. 이 왜구들은 조기 진압을 위해 모인 군을 물리치고 아예 명나라 초기 수도였던 난징까지 돌격함 그러자 명나라는 급히 난징의 문을 닫고 백성들에게 스스로를 지키라고 명령함 ... 명나라가 왜구 53명에게 털린 것도 어이가 없는데 할 수 있는게 문을 걸어잠그고 존버하는게 전부였음 그럼 왜구들은 뭐했냐? 2일 동안 난징 성 밖에서 머물면서 성벽을 타고 공격하려고 했고 명나라 병사들은 필사적으로 성벽을 넘으려는 왜구들을 막음 근데 뭐 겨우 53명으로 그게 가능할리가 없으니 그냥 발 돌려서 우진을 통해 돌아갔고 때마침 도착한 다른 명나라 대군에 의해 토벌되어 겨우 잡히면서 수도를 벌벌 떨게 만든 왜란이 끝남 +참고로 같은 해 조선에서는 1차, 2차 을묘왜변이 벌어짐 이 때 5~7천명 규모의 왜구들이 들이 닥쳤고 장수인 강진형과 조선군이 수세에 몰려 화친까지 제의하며 벌벌 떨 때 문신인 이윤경과 이준경이 나타나 사기를 올리고 맞서 싸우게 하여 1차 을묘왜란을 어찌어찌 물리치고 바로 들이닥친 2차 을묘왜란 때에는 제주 목사 김수문와 조선군이 필사의 노력 끝에 왜구를 물리침 특히 1천명의 왜구가 모인 진을 향해 4인이 말을 타고 적진을 누비고 70명의 병사가 엄호하며 포위 섬멸진을 펼쳤고 진짜로 1천명의 왜구를 고작 74명이서 물리치는 믿지못할 전과를 세우기도 함
작성자 : 양들의침묵고정닉
결혼 지옥 - 투자 실패 남편
- 관련게시물 : 결혼지옥...투자에 실패한 부부 ㄹㅇ...jpg임신이 돼서 퇴사한 것도 아님 아내는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다달이 퇴사자가 나오고 있었고 그런 곳에서 계속 일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아 임신이 어려워질 것이라 생각해서 일을 그만 두려고 함 결혼 후 3개월 만에 스탑을 풀어버린 아내 남편은 새벽 3시 출근, 저녁 6시 퇴근(15시간 근무) 남편은 아내가 자신의 부가세 신고를 대신하며 수입을 확인한 뒤 바로 직장을 그만둔 것이라고 생각함 자기도 모르게 본심이 튀어나옴 직장은 그만 두고 집 업그레이드는 원하는 아내 현실적인 부분은 1도 생각 안 하고 일단 "이사 갈까?" 현재 남편의 투자 실패로 남은 빚은 1억 정도 생활비로 310만 원씩 매월 아내한테 주고 아내도 들쭉날쭉한 수입원이 있긴 한 상황 600만 원 이상을 벌어야 0이 되는 상황 자기 수입은 불안정해서 남편 못 도와줌 ㅎㅎ 부부 싸움을 격하게 하고 나면 가끔 남편이 일을 안 나가면 아내는 '(남편이) 매일 일을 해야 생활비가 마이너스 안 될 텐데'라고 생각 책임감 없노 ㅉ 죽을 때까지 굴러라 그리고 죽으면 얘기를 해라(???) 결혼 3개월 만에 직장 관두고 남편 투자 성공했을 때는 그 수익금으로 지낸 아내 맞음 ㅇㅇ 목돈이 생겼을 때 남편 대출 하나를 갚아주겠다 한 아내 ??? 상대적으로 이자가 낮은 전세대출 갚자는 아내 나중에 전세금은 저희 돈(재산분할?)이 되니까 ㅎㅎ 패널들도 갈고리 띄우는 중 ????? 자기가 (스스로) 직장 그만 두고 집안 생활할 때 금전적인 문제에서 무시 당하는 느낌을 받은 아내는 마음 깊숙이 응어리가 남아있다고 함 ????? 생활비도 주고 있는데 아내는 자신의 수입을 빚 갚는데 1도 쓰고 싶지 않다는 상황 한녀혼 해야겠지..?
작성자 : 세쿠스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