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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우물판다며 하마스자금지원한 우즈벡난민
- 국내적발 테러자금中,역대 최고액 송금한 우즈벡인 체포.txt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69983 “아프리카에 우물을” 9억 모금해 테러단체에 보낸 우즈벡人 구속아프리카 우물 사업을 지원한다며 수억 원을 모금한 뒤 실제로는 테러단체에 불법 전달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테러방지법, 테러자금금지법,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n.news.naver.com18년에 유학생으로 들어오고 자국 정보기관에 수배 되어서 여권 말소 되니까국내 난민법 이용해서 3개월씩 11차례로 체류했음. 국내에서 아프리카 우물 만든답시고 동호회를 만들고 자국 회원들 상대로 수억을 모금한뒤 옛 알카에다 시리아 지부, 하마드 등 테러단체에 9억 2천만원을 코인으로 입금국내에 포착된 테러자금중 역대 최고 금액추가 모금과 공범이 있는걸로 파악해서 수사중. - 하마스에 테러자금 보낸 우즈벡 출신 남성 체포 [영상] 하마스에 테러자금 보낸 우즈벡 출신 남성 체포 국내서 이슬람 극단주의를 전파하고, 아프리카 우물 단체를 지원한다고 위장해 기부금 모금 후 하마스, KTJ 등 테러단체에 지원한 20대 우즈벡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황창선) 안보수사과는 사회관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