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日법원, 직장에서 '○○쨩' 호칭은 성희롱! 22만엔 지불 명령 논란 난징대파티
- APEC 경주서 반미·반중시위 예고… 경찰 ‘갑호비상’ 묘냥이
- 쌍도 견문록 2 GIESSER.
- KAIST 교수 149명, 중국에 ‘연봉 4억’ 조건 영입 메일 받아 조선인의안락사
- 군대가서 공부할 애들 잘 들어 묘냥이
요즘 유럽에서 중국 관련 놀림거리 JPG
그것은 유럽연합 GDP가 중국을 추월한것2025년 GDP4억 5천만명 인구의 유럽연합 GDP(영국 제외)가 14억 인구의 중국 GDP를 재추월현재 중국은 미국과의 GDP 격차를 따라잡지 못하고 오히려 계속 벌어지는 중그래서 신난 유럽인들이중국의 비참하고 낙후 된 경제와 유럽의 부유하고 안락한 경제를 비교하는 중원래 발단은 몇년전에 중국의 소분홍들이 중국경제가 유럽경제 제쳤다 유럽은 끝났다 라고 도발하고 축제한게 원인이었지만.댓글반응"기계, 자동차, 트럭, 전기 제조 장비, 의약품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유럽은 여전히 "진짜" 제품을 많이 생산한다."(중국의 싸구려, 짝퉁, 저질 보조금을 빗대어 말하는 듯)그래 여기가 너희들 국가야(유럽의 LGBT를 조롱하는듯, 저래도 유럽국가들이 0명대로 추락한 중국의 저출산율 보다 높다는게 웃음벨)백인돼지들은 계속 망상한다. 그게 너희 오우거들이 할수 있는 것뿐(동양 중국인이 백인에게 오우거 라고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을까?)(중국의 사회점수를 조롱)(또 하나의 인종차별적 밈)중국인들은 재미, 돈벌이, 그리고 틱톡 콘텐츠를 위해 동물들을 학대하고 죽이거든중국인들은 가짜 영상이나 만드는데, 그 전에 일부러 동물들을 위험에 빠뜨린다고‘메이드 인 차이나를 사지 말아야 할 이유지외에 유럽인들의 중국조롱 밈 파티화난 중국인들의 유럽 난민, LGBT 조롱, 정신승리 등으로난장판이 되어버렸다SNS가 발달할수록시민의식이 저질이 되감을 실감하는 현장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