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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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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5494 이런 매우매우 현명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ㅇㅇ(211.235) 12.07 29 0
3745493 '멋쟁이 카짱님 저는 게임에 돈을 쓰는게 이해가 ㅇㅇ(211.235) 12.07 26 0
3745492 일단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말하겠다. ㅇㅇ(211.235) 12.07 33 0
3745491 관리하는 희대의 멋쟁이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ㅇㅇ(211.235) 12.07 22 0
3745490 나 = 현생과 카생의 경계를 완벽히 나누고 빈틈없이 ㅇㅇ(211.235) 12.07 33 0
3745489 나보다 고가기록이 느림 - ㅈ밥 ㅇㅇ(211.235) 12.07 72 0
3745488 나보다 고가기록이 빠름 - 일상생활불가의 똥카창 ㅇㅇ(211.235) 12.07 44 0
3745487 반갑다 미래의 카짱들아 본인은 ㅇㅇ(211.235) 12.07 40 0
3745486 풍자하기 위한 템플런임을 미리 밝힙니다) ㅇㅇ(211.235) 12.07 29 0
3745485 (본 글은 미트라 선동하는 메숭이를 ㅇㅇ(211.235) 12.07 24 0
3745484 [정보/공략] '애매하면 세이버부터'인 이유를 알아보자 ㅇㅇ(211.235) 12.07 41 0
3745481 늙은거북이 해설아재만 존나 불쌍하노... ㅇㅇ(122.153) 12.07 256 1
3745480 조재앙 그넘 요새뭐함? 카갤러(112.167) 12.07 49 1
3745478 중카 실행이 안되요 ㅜ ㅜ ㅜㅜ [1] 카갤러(210.101) 12.07 104 0
3745473 근데 상향식 엔진 개념은 이제 없어져야 되는게 맞음 [3] ㅇㅇ(1.254) 12.07 187 0
3745470 해설 아재 없어진건 요즘 중카판 막장드라마급이라 그런거도 있음 [2] ㅇㅇ(106.101) 12.07 670 27
3745469 클래식 계정복구 해주나요? [3] ㅇㅇ(211.234) 12.07 312 2
3745467 근데 넥슨박물관에 기록 있다며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199 0
3745466 "몰라서 1년에 100만원 날렸던 '이것' 1분 만에 다 찾았어요" 카갤러(117.111) 12.07 68 0
3745465 시작 엔진은 V1/Xun이어야 하는데 시스템이 바뀌어야함 [5] 허민을죽입시다(118.235) 12.07 189 0
3745464 나 오늘 스타일 어때 [1] ㅇㅇ(106.101) 12.07 144 0
3745463 이게임은쇼케이스안함? [1] 카갤러(183.108) 12.07 93 0
3745459 제모 카갤러(117.111) 12.07 62 0
3745458 레어슌,출부펫계정 6000원에팔면 살사람있음? 카갤러(114.207) 12.07 61 0
3745457 걍 엔진마다 채널 다르게하면 되잖아 [1] ㅇㅇ(58.226) 12.07 192 2
3745450 나 조재윤인데 [4] 카갤러(49.170) 12.07 157 2
3745447 일단 찢지지자나 기타좌파는 클래식 투표권 빼야함 [8] ㅇㅇ(118.235) 12.07 131 5
3745419 윤 어게인!!! [7] 카갤러(121.173) 12.07 239 4
3745412 해설아재 뭔일있냐 [7] ㅇㅇ(122.153) 12.07 820 1
3745411 용문역 ㅇㅇ(223.38) 12.07 45 3
3745401 9엔진이던 v1엔진이던 ㅅㅂㅋㅋ [4] 카갤러(110.70) 12.07 308 1
3745317 유튜브 투표인데.. 한번 골라보시지./ 카갤러(121.173) 12.07 89 0
3745316 나는 sr 부터 출시 했으면 하는데.....;; 카갤러(121.173) 12.07 98 0
3745308 클래식에선 카트 정가제로 판매함? [3] ㅇㅇ(211.234) 12.07 244 0
3745300 중카 안산 야 ㅋㅋㅋ [4] 카갤러(117.111) 12.07 513 7
3745279 공석에서나 사석에서나 정 실장과 이야기를 할 때면 ㅇㅇ(211.235) 12.06 54 0
3745278 꺼내놓은 여름맞이 업데이트의 내용은 예상을 뛰어넘는 대규모였다. ㅇㅇ(211.235) 12.06 64 0
3745276 줄긴 했어도 여전히 15만명 선은 지키고 있는 카트. 정 실장이 ㅇㅇ(211.235) 12.06 69 0
3745275 넘었다. 쟁쟁한 캐주얼 경쟁자들이 쏟아지는 요즘, 동접이 ㅇㅇ(211.235) 12.06 51 0
3745274 최대 동시접속자 20만명을 넘기고, 총 가입회원수가 1,200만명을 ㅇㅇ(211.235) 12.06 91 0
3745273 서비스 1주년이 지난 카트라이더는 여전히 시장의 강자다. ㅇㅇ(211.235) 12.06 54 0
3745272 한 주를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ㅇㅇ(211.235) 12.06 32 0
3745271 덕분에 ‘타오르다 재가 되어버릴 것 같은’ ㅇㅇ(211.235) 12.06 38 0
3745270 카트 클래식이 살아남을수 있는 유일한방법 TheZ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 122 2
3745269 항상 패치 전날 저녁까지 테스트와 작업을 병행하는 ㅇㅇ(211.235) 12.06 39 0
3745268 12일 만난 정영석 실장 역시 밤샘 작업을 한 듯 몽롱한 상태였다. ㅇㅇ(211.235) 12.06 61 0
3745267 '신규 테마가 나올 때가 됐는데?’라는 생각으로 ㅇㅇ(211.235) 12.06 61 0
3745266 응시하면서 잠드는 스킬도 갖고 있다. ㅇㅇ(211.235) 12.06 28 0
3745265 보일 때도 있고 모니터를 뚫어지게 ㅇㅇ(211.235) 12.06 28 0
3745264 물론 격무에 시달리는 그들은, 가끔 몽롱해 ㅇㅇ(211.235) 12.06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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