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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인가 했더니 일본? 직장에서 몽둥이로 얻어 맞아 사망
[시리즈] 일뽕들이 일본에서 취업하면 겪을 일 · 동료를 절벽으로 밀어버린 日남성... 장난이었다 변명 (교토) · 스고이 닛뽄! 직장 동료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린 日남성 2명 체포 · 日, 회사 동료 뺨을 때려 죽인 스시남 체포... 뻔뻔하게 거짓말까지 · 日 대학병원 의사가 차 사고 빌미로 여성 직원 협박해 성폭행 · Car부림의 나라 일본, 초대형 덤프 트럭으로 동료 살해해 충격! ·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 日의문의 철도 자살 사건, 회사 동료들의 이지메 살해로 밝혀져 충격 · 충격! 상상초월 日기업의 이지메... 살인미수 혐의로 3명 체포 · 日자위대원, 점호 불참 지적한 女동료에게 콘크리트 덩어리 던져 살인미수 · 日, 술에 취해 자는 지인을 터보라이터로 지진 남성 체포 · 日, 건설회사 사장의 무차별적 직원 폭행에 열도가 충격! 착각이 발단 · 日발칵! 3개월간 불법 감금 폭행 고문 갈취 사건 발각돼 난리난 열도 오늘은 쪽본 이민 취업무새들이 좋아할 쪽본 직장 소식을 가져와봄 상해 혐의로 재체포 된 건 무라사카 이쿠오(53, 토목경영자)와 요시다 텟신(22, 건설작업원)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공모하여 지난해 11월, 동거중이던 47세 남성 종업원의 머리를 몽둥이로 때리는 등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음 폭행을 당한 남성은 다음날 감염증에 의해 사망함 두 사람은 피해자가 사망한 이번 사건 이전에도 상해를 가해 부상을 입히는 등의 사건으로 이미 체포되었다가 기소를 당한 상태였고 경찰은 피해자에 대한 이러한 심각한 폭행이 일상적으로 반복되어왔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현재 경찰은 용의자들이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은 상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 움짤이 쪽본 직장에서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그 때문에 목숨을 잃기도 한다는 거임 한국에서 인정받지 못한 주제에 쪽본만 가면 1억2천만 쪽몬징이 두 팔 벌려 자신을 환영해줄 것이라는 망상수준의 근자감으로 가득찬 쪽본무새들이 빈털털이 신세로 열도로 무작정 이주하면 하게 될 일이 뭘까? 그런 놈들이 가게 될 곳이 바로 저런 곳임 장담하는데 쪽뽕짓하다가 열도로 건너간 주제에 아직도 국내 커뮤 기웃거리는 새끼들은 절대 적응 못하고 10년 내로 극성 쪽까로 전향할 거임 물론 지진으로 뒤지거나, 곰한테 뜯어먹히거나, 산재로 뒤지거나, 이지메로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맞아죽지는 않았다는 전제하에 ㅋㅋㅋ 쪽본 건너가서 그나마 자리잡은 소수의 명쪽들이 그동안 개념없는 것들한테 얼마나 시달렸으면 제일 혐오하는 게 씹덕도태 쪽무새들이겠음 ㅋ 원종단 새끼들아 쪽본 갈 거면 제발 입닥치고 조용히 가서 혼자 뒤져 괜히 설쳐대며 멀쩡한 애들한테 바람넣어서 인생 망치지 말고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