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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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곡 아이디어가 자동으로 떠오른다는 사람 이찬혁: 난 곡에 대한 영감 계속해서 나오더라 이찬혁: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는게 즐거움 하고싶은게 많아서 이찬혁: 난 전혀 타고난 사람은 아님 이찬혁: 그냥 틀에 얽매이지 않는 방법을 터득한것 저 정도 작곡 재능은 되어야 저작권료 수익으로 건물 사러다니고 하는건가 ㄷㄷ 작성자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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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순간의 말실수로 이미지 타격이 큰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9/01	-	-
AD	주방용품, 하반기 주방페어 BIG SALE	운영자	25/09/05	-	-
124517	현재 달력 진행 상황 [10]	HARANG	14.12.27	644	12
124516	합하 나오시는 불후의 명곡 오늘이지? [2]	hranrad	14.12.27	202	0
124515	영화 상의원에 합하 박영규님이 나오네.... 너무 웃김	첼정따봉!!(59.86)	14.12.27	223	0
124513	좀 치워줘... [10]	HARANG	14.12.27	745	10
124512	엄정하고 냉정하게 바라본 韓國의 수준은 아직 이 정도랴.	Clementia(112.155)	14.12.27	176	0
124511	캬~~ 사실, 따지고보면 본질까지 사악한 사람은 드물댜. 글고 역사란	Clementia(112.155)	14.12.27	208	0
124510	호찡 간밤에 또 댓글 쫙 다셨음 (인스타 사진 추가) [5]	dd(124.56)	14.12.27	459	8
124508	가장 평범한 이야기가 관객을 울린다,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2]	ᄋᄋ(124.56)	14.12.27	317	11
124507	[펀치+님아 기사] 생의 마지막 순간 뚜렷해지는 삶의 울림 [3]	ᄋᄋ(124.56)	14.12.27	384	13
124506	2014, 별에서 온 정도전은 미생이었다(방송연예결산) [8]	ᄋᄋ(124.56)	14.12.27	637	12
124505	해는 저무는데 ...지라이성니메이우다! [26]	지라이(223.62)	14.12.27	1934	76
124504	민들레 바람되어 후기 2(스포+셀털+까칠 경보 수준) [9]	맆조카	14.12.27	900	12
124503	일주일 묵은 민바 후기 [6]	별난아이(14.47)	14.12.27	432	18
124502	정도전 텍스트 예고 모음 21~30	과객	14.12.27	271	4
124501	내 눈에 문제가 있는 건가........;;;;;; [5]	과객	14.12.27	337	0
124500	12.27 공구불판. [32]	hranrad	14.12.27	647	11
124499	조선 건국 이후 쨈쨈조선경국전쨈쨈과 쨈쨈경제문감쨈쨈 등 숱한 노작을... [10]	챌유난무	14.12.27	411	3
124498	연말 시상식까지 닷 새 ! 두근두근 두근두근	과객	14.12.27	172	1
124497	성니메 연극 <아빠, 어디가?!> 후기 [12]	맆조카	14.12.26	681	14
124496	케백수 미디어 어디로 들어가야 정도전 딥디 살 수 있음?ㅠㅠ [3]	챌유난무	14.12.26	264	0
124495	횽들.. 호찡 댓글 받음... ㄷㄷㄷㄷㄷ [4]	과객	14.12.26	342	2
124494	심효생과 곽충보	머구(118.41)	14.12.26	216	0
124493	연말 "연애" 대상 [6]	hranrad	14.12.26	606	6
124489	달력갤에 슬픈소식 하나.ㅠㅠㅠㅠ [7]	hranrad	14.12.26	454	2
124488	달력 컨셉에 대해서!! [13]	HARANG	14.12.26	553	16
124487	조선왕은 백성의 편이 되지 못하고 자신도 유교사대부의 일원이라고 생각해서	ㅇㅇ(118.33)	14.12.26	174	0
124486	삼봉 막내아들 유장영이...	blue rabbit man	14.12.26	353	1
124485	"아빠, 어디가?!" 가지마ㅜㅜㅜ 후기. [15]	몽쥬르	14.12.26	683	19
124484	우리 달력에 문제가 생김ㅋ [9]	HARANG	14.12.26	552	12
124483	조선시대 유교사대부는 이전시대 귀족보다 훨씬 못난 종자들인듯	dd(118.33)	14.12.26	180	0
124482	ㅃ 역사저널 그날을 다시 보았는데... [7]	Irene(172.56)	14.12.26	365	0
124481	내일 드디어 디엠지 송년회 [9]	귀여운 손!	14.12.26	352	2
124479	펀치 포토스케치 - 총장 취임식씬 [6]	달에묻다	14.12.26	363	10
124478	펀치 포토스케치 - 작별주씬 [3]	달에묻다	14.12.26	320	11
124477	[2014 대한민국 핫 아이콘] 맆조 OBS 인터뷰 [3]	달에묻다	14.12.26	363	21
124476	갇현민 인증 안 했지?	ㄱㅇㄱㄹ(203.226)	14.12.26	210	0
124475	드라마 작가, 박지은 김순옥 노희경 '건재', 정현민 '샛별' [7]	ㅇㅇ(124.56)	14.12.26	704	15
124474	지상파 드라마-예능, 올해의 베스트 커플은? (정도전 부분만) [2]	ㅇㅇ(124.56)	14.12.26	320	5
124473	사내 보유금관련 개정법안에 대해 이 신문사만 이견을 제시했음?	Clementia(112.155)	14.12.26	203	0
124472	남은대감 MBC 99년 전광렬 허준에서 양태였는데 다를 아시는지...	첼정따봉!!(115.21)	14.12.26	379	0
124471	심심하니 짧은 강스포-대사 한줄에 대한.... [4]	몽쥬르	14.12.26	259	0
124470	민들레 바람되어 후기 1(스포 적음?) [7]	맆조카	14.12.26	607	13
124469	정도전 텍스트 예고 모음 11~20	과객	14.12.26	241	4
124468	달력 가신청 받습니다. [4]	hranrad	14.12.26	371	7
124467	맆조 이름 보려고 엔딩 크레딧 끝까지 보고나옴 [6]	ㅇㅇ(110.70)	14.12.26	289	0
124466	나의 취향 표지. [3]	hranrad	14.12.26	269	3
124465	달력 표지 만들어봤는데 [10]	HARANG	14.12.26	378	9
124464	20141224 민들레 바람되어 10시 후기(초강스포주의) [19]	후(1.240)	14.12.26	778	23
124463	연말 시상식까지 엿 새 ! 두근두근 두근두근	과객	14.12.26	177	0
124462	이 사진은 꼭 달력에 들어가야한다! [10]	HARANG	14.12.25	37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