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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주의) [장문] 그린달웜의 생태와 배양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저번 시간에는 인푸조리아 배양 배지를 2,400원에명륜진사갈비 하는 방법을 배워보았죠?이번 시간에는 그린달웜에 대해서 알아볼까 해요.앞 부분은 위키 내용 긁은 거라서 배양 노하우가궁금하면 다음 사진까지 쭉 스크롤 하시구요.요약만 궁금하면 최하단에 제미나이가 요약해준 거 붙여넣기 했어요.물고기 생먹이로 유명한 친구죠?보통 소형어들 특식으로들 많이 키우는데요.(지금까지 하스타투스, 메다카, 구피, 쿨리로치, 고스트피쉬, 레인보우 피쉬 종류, 고비 등등... 다 환장하고 쳐먹음)학명으로는 Enchytraeus buchholzi, 엔키트레우스 부흐홀치..라고 부르는 것 같더라고요. 영어로는 Grindal worm.졸라 작은 지렁이라 보면 돼요.'그린달 웜'이라는 이름이 붙은 유례는 20세기 중반에스웨덴의 '모르텐 그린달'이라는 아줌마가 양식업에 쓰려고배양하면서 대중화가 됐다고 하는데용.그린달 아줌마의 이름을 따서 '그린달 지렁이'라고불리우게 된 게 우리나라 까지 넘어오게 된 것이죠?보통 치어의 성장이나 산란기 생물의 영양 식사로사용되어 왔고, 지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슴다.해외에서는 흙 뿐만 아니라 코코넛 섬유, 오트밀, 겨 등에서키운다고 하는데용.물생활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토양 독성 평가라던지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하네요.일단 얘네는 자웅동체라서 혼자 또는 외부 개체랑 임신다 가능하다고 하네요. 환경이 좋으면 야스를 선호한다고하는 것 같슴다. 알을 낳고요. 보통 알이 1개에서 15개까지들어 있는 고치를 만들고 일주일 정도면 부화가 된다네요.최적 번식 조건은 18도에서 21도 사이이고 수분 함량은20~40% 사이라고 하는데 99%라도 감당 안 되게 잘 자랍디다.한 놈이 13대를 이어갈 동안 산다고 하니까 부화 -> 성체까지10~12일로 치면 4달~5달 정도 살 수 있네요.크기는 최대 10mm, 1cm까지 자란다고 알려져 있슴다.환경이 나빠지면 알을 낳고 고치(코쿤)를 만들고 죽는데요.내구란 마냥 환경이 좋아질 때 까지 최대한 부화가 지연된다고하는데, 이것도 한계는 있나봐용. 쩍쩍 갈라질 정도로말라 비틀어진 곳에서는 생존을 못할 가능성이 높다네요.일단, 여기까지는 여기저기 조사해보고 적은 거고고기들이 줠라 좋아하는 영양 간식이라 보면 됨.간식이라기 보다는 영양 특식이지.일단 우리나라에서는 다이소에서 파는 '상토'에서주로 키우고 종종 수태에서 키우는 사람들이 있더라고.나도 웬만한데서는 다 키워봤는데 다 잘 자라더라보통 처음에 분통 받아오면 흙에 담긴 통에 받아오게 될텐데어떤 상태로 분통 받냐에 따라서 처음 배양 방법에 차이가 생겨우선, 달웜을 키우기 위한 준비물을 알아보자.달웜을 키우기 위한 밥 공기 이상 크기의 통상토(흙) 또는 수태, 또는 바닥재, 잔돌 아무거나개, 고양이, 물고기 등등 아무 사료 (가성비는 다이소 고양이 사료 500g 2천원 짜리가 갑)통, 흙, 먹이 3신기가 갖춰지면 키울 준비는 끝난거야.자연에서 채취는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을 나야돼서어렵다고 보면 되고, 분통 받아 오는 게 제일 좋아.(고양시 행신역 부근 or 택배비+재료비만 받고 사실상 무분 나중에 해볼게)자, 여기서 배양토가 아니라 '상토'라고 이야기한 이유는상대적으로 상토가 배수나 통기성이 좋고 비료 성분이없거나 적어서 물고기 밥으로 리스크가 줄어들어.흙이라고 해서 길가에 흙 퍼다가 키울 생각한 갤럼은능지 검사부터 받아보길 바라고..나는 개인적으로 수태를 가장 추천해. 이끼 말린 거라고 보면 되고꾸빵에서 미사일배송으로 5천원 중후반 정도 할 거야.물에 빡빡 씻어서 쓰고, 살처리 했겠지만 잡벌레 걱정 된다면끓는 물에 한 번 데쳐서 사용하면 돼.수태를 추천하는 이유는 급여할 때 상대적으로 깔끔하게떼어지고, 키우는 기간이 길어지면 흙은 점점 굳어서 달웜들이흙 속으로 잘 못파고 들어가게 되고, 상부에 있는애들이 많을 수록 탈출러쉬를 감행해서 좀 쉽게 드러워지는 경향이 있어.밥을 안 줬는데도 상층에 바글바글한 달웜들..뚜껑에 달라 붙은 거 보이지? ^.^;;상토가 더 나은 점이 있다면 수태보다 '냄새'가 덜 나.아무래도 오래 키우다 보면 달웜들 배설물도 쌓이고산성도가 올라가면서 은근히 기분 나쁜 냄새가뚜껑 열면 살짝 올라오는데, 상대적으로 흙은 그 냄새가덜 하더라고. 박테리아들이 훨씬 더 넓은 표면적에살면서 분해를 잘 해주는 건가? 생각했어.자, 그리고 위를 보면 알텐데 뚜껑에 저렇게 네모낳게뚫려 있잖아? 저건 달웜들 숨구멍인데.막상 키워보니까 숨구멍은 2일에 뚜껑 열어서 먹이주는 기준으로 크게 팔 필요가 없어.반찬통 사이즈 (밥 공기 보관 통 다이소 3개 천원) 기준으로드릴로 이쑤시개 하나 들어갈 정도 구멍만 뚫어줘도 충분하더라.만약, 밀폐력이 아주 뛰어난 통이거나 달웜 먹이주는 기준이2일에 1번을 넘어간다 하면 2개 이상은 뚫어주는 게좋지 않을까 싶어.아니면 다이소에 우리 배달 음식 시켜먹을때 자주 보이는그 얇은 일회용 플라스틱 통 있는데 그것도 3개 천원인가?크기는 3배정도 되거든. 거기다 키워도 좋고..달웜 배양용 통 추천 해둔 것들도 개념글 찾아보면 있을껴사람들 말로는 응애가 생긴다거나 달웜 천적 벌레가 꼬였다는데난 지금껏 달웜 분통을 20여통을 하고 2년은 족히 키웠는데실내에서 키우는 기준 한 번도 벌레 꼬인적은 없어.자, 여튼 3신기 준비물이 준비됐으면 환경을 마련해줘야지?흙이나 수태를 적셔줘야돼.사실 키우는 중간에 수분 보충할 일은 2~3주에 한 번? 정도 있는데'촉촉하다' 싶을 정도로 물을 뿌려주는 게 좋아. 젖어도 돼.처음 키울때는 '촉촉하다'가 어느 정도지? 하고 갸우뚱 할텐데방금 탈수 시킨 빨래의 촉촉한 느낌 알지?그게 최소 적정 커트라인이야. 촉촉하게 적셔주는 게 좋아.물이 고이면 안돼. 안그럼 지하로 내려간 달웜들이 익사 하더라고물은 스프레이로 뿌려주는 게 습도 맞추기가 편해.이건 키우다 보면 "이정도면 안 죽고 잘 사네"를 알게 될 거야.1. 숨구멍은 2일에 한 번 뚜껑 열고 먹이 줄 때 밥 공기 기준 이쑤시개 굵기로 구멍 뚫어주기2. 상토 또는 수태를 막 탈수 돌린 빨래 정도로 촉촉하게 유지아마 분통 받아 왔으면 환경 잘 맞춰서 받아 왔을테니까"아, 이정도?"라고 이해할 수 있을 거야.자.. 그럼 이제 달웜을 키워야겠지?보통 달웜 키우는 사람들은 '개 사료'나 '고양이 사료'를 주는데사실상 먹을 수 있는 잘 분해되는 건 거의 다 잘 쳐먹어.물 적신 빵도 먹고 물고기 사료도 잘 먹고 해외에서는밀가루랑 우유를 뭉쳐서 죽처럼 만들어 먹이기도 하나봐.고양이 츄르도 잘 먹더라.근데, 개나 고양이 사료는 지방 함량이 너무 높다고비선호 하는 사람들도 많아. 보통 이런 경우에는 금붕어 사료다이소에 큰 통에 3,000원으로 파는 거 있거든?그걸 급여하는 것 같더라. 그래도 물고기 먹는 성분이라서영양 균형이 더 맞다고 하는 것 같더라.급여할 때는 "물에 불려서" 줘야돼.안 불린 것도 어떻게든 먹기는 하는데 속도가 차이나거든가득 배양된 통 기준불린 사료 = 2시간 컷, 안 불린 사료 = 일주일일 정도로 먹는 속도가 차이나. 어떨때는 안 불린 건그냥 안 먹고 다 바닥으로 잠수타더라고.나는 가성비충이라 다이소에서 이거 사서 써2,000원인데 500g이라 개체 수 조절만 잘 하면2자 어항 기준 1년도 넘게 쓰겠더라고 ㅋㅋ여튼, 물에 이렇게 불려서 주는데 겨울에 찬 물 기준3~4시간 이상은 불려야돼. 왜냐면 그 보다 적게 불린 건겉은 잘 불어났는데 속 까지 안 불어나서겉에만 잘 먹고 속을 못 파먹거든. 그래서 핀셋 같은 걸로집었을때 속까지 스르륵 잘리는 상태에서 급여해주는 게 좋아.그리고, 나는 보통 어항물 보다는 수돗물에 불려 주는데물에 불려놓고 급여 까먹으면 어항물이나 생수는사료가 하루면 썩어서 냄새가 나. 그런데 수돗물은 염소 때문에잘 안 썩기도 하고.. 뭐 이건 개인 선호에 따라 하면 돼.나는 급여할 양이 많아서 많이 불린건데 처음 데려온갤럼들은 "딱 한 알"만 불려서 줘.왜냐면 처음 데려와서 개체수가 얼마 없으면 한 알다 먹기도 전에 썩어서 곰팡이가 피거든? 그래서 대충2~3일 뒤에 기존꺼 꺼내고 다시 한 알 주고 하면 돼.이건 밥 주기 전 모습인데, 곳곳에 하얀 점들 보이지?저게 아까 생태에서 설명한 고치, 코쿤이야.저 안에 평균 6개 정도 알이 들어있고, 20도 기준 부화 일주일번식 가능한 크기까지 3~4일 걸린다고 하더라.28도 넘어서 부터는 번식이나 성장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 같고.그러니까 처음 데려오면 적어도 10일은 있어야개체수가 늘어나는 게 보일거야.불린 사료를 올려 두고 뚜껑을 닫으면2~3분 만에 이렇게 덕지덕지 달라 붙어.뚜껑 열고 외부 공기가 닿거나 내부가 건조하면다 지하로 숨어버려서 뚜껑 닫아야 이걸 볼 수 있음.이 사진에서 코쿤이 더 잘 보인다.이건 오색사 같으면서 흑사라 우기는... 흑사에서키우는 통이야. 마사토, 황토볼, 소일, 난석, 화산석 등등어디서든 잘 자라는데.. 흑사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바닥에물이 안 고일 정도로 적셔주면 돼.지금 보면 달웜이라고 1도 안 보이지?근데 저렇게 밥 올려놓고 2~3분 지나서 뚜껑 열어보면어디선가 이렇게 나타나서 야미~하고 쳐먹어.글 쓰는 2~30분 사이에 점령 당했네...여튼, 충분히 배양되기 전 까지는 조바심 나도 급여하지않는 게 빠른 폭번에 유리하니까 분통 받아온지 얼마 안 됐으면2주 이상 기다린다고 생각하고 키우는 게 좋아.급여 방식은 다양한데 나는 얘네가 먹는 사료도물고기들한테 준다 생각하고 밥 먹으려고우르르 달려들면 이렇게 핀셋으로 집어 올려.밥 먹는데 개도 안 건드리는데 지렁이니까.. ^오^사진에 집는 양 2번만 집어도 메다카 25마리과식하고 남는 양이야.그리고 물에 한 번 풀어서 달웜 이외의이물질들을 분리해주고다이소에서 산 화장품 소분용 주사기로달웜들만 쏙쏙 빨아 올려서 급여해.자, 급여할 때도 팁이 있는데.이렇게 한 번에 쫘악 뿌리는 건 매우 나쁜 예.바닥으로 떨어지는 양이 반이거든.특히 바닥재를 쓰거나 수초 키워서 소일 쓰는 어항은바닥에 떨어진 애들을 고기들이 잘 못 쭈워먹을 뿐더러속으로 파고 들어서 괜히 찝찝해지니까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다 먹을 수 있는 양 만큼조금씩 조금씩 주는 게 좋아.물론, 메다카 뿐만 아니라 새우들도 환장하고 먹고달웜 먹은 새우들은 떼깔도 확실히 좋아.새우도 키우고 쿨리로치나 하스타 처럼 바닥 잘쪼아먹는 바텀어(?)를 키운다면 일부러 흩뿌려도 괜찮아.자, 그리고 사육할 때 한 가지 팁이 더 있는데달웜들이 사료 잘 먹는다고 사료를 많이 주면 감당안 될 정도로 양이 늘어나서 당황스러워질 수 있어.지금은 절제를 해서 두 알씩 주는데 사실 한 알만주는 게 맞아보여. 먹는 양 보다 늘어나는 속도가더 빨라지면.. 대책 없이 어항 늘리듯이대책 없이 분통 분통 반복하게 되거든..ㅋㅋ위에 나온 흰 통 기준 한 번에 8알씩 주고 그랬는데진짜 미친듯이 늘어난다;; 급여량 조절은 해주는 게 좋아먹이 많이 줘서 한 통 안에서 감당 안 될 만큼달웜들 개체수가 늘어나면 물 깨지면 비린내나는 것 처럼 달웜 통에서도 기분 나쁜 비린내가올라오거든.그리고 또 하나 더 팁이 뚜껑과 너무 가까워질정도로 흙이나 바닥재를 많이 안 까는 게 좋아.얘네가 공기구멍으로 탈출하려 드는 습성이 있는데흙과 공기구멍이 너무 가까우면 개미들마냥뭉쳐서 다이렉트로 구멍 밖으로 나가려고 하더라고.그니까 최소 1cm 이상 이격 시켜주는 게 좋아.그리고 마지막 팁으로.. 당연하게도 방치하면서먹이 안 주고 수분관리 안 해주면 달웜들은앞서 말 했듯이 알을 까고 죽어. 내구란 개념이랑비슷한데 내구란처럼 몇년씩 버티고 하는 게 아니라알 부화가 늦어지는 거거든. 그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결국 부화 실패 or 부화하고 즉사 하는 것 같더라.내 경우에는 물태기에 다 분양 보내고 밥 공기 하나남은 거 3달 정도 방치했었거든.흙이 말라서 쩌걱쩌걱 갈라져 있었는데 혹시 몰라서흙 다시 적시고 사료 매일 갈아주다 보니까 2주 정도후 부터는 눈에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더라고.걔네가 지금 개체수 만큼 늘어난 거야 ㅋㅋ자, 이제 제미나이 요약본 줄게.🌱 그린달웜 배양 방법 및 노하우 요약1. 배양 준비물 (3신기)사육통: 밥공기 이상 크기의 반찬통 등을 사용바닥재: 수태(이끼), 상토(흙), 흑사 등 (작성자 추천: 수태)먹이: 개/고양이/물고기 사료 (가성비: 다이소 고양이 사료 500g)2. 바닥재별 특징수태 (강력 추천): 급여 시 깔끔하게 떼어지고, 흙처럼 굳지 않아 관리와 수확이 편함. (사용 전 끓는 물에 데치면 잡벌레 방지 가능)상토 (흙): 수태보다 냄새가 덜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굳어서 달웜이 파고들기 힘들어짐.3. 환경 세팅 및 관리 핵심습도: '막 탈수 돌린 빨래' 정도의 촉촉함 유지. 물이 고이면 익사하므로 주의.공기구멍: 이쑤시개 굵기로 1~2개면 충분. 구멍이 너무 크면 탈출하거나 벌레가 꼬일 수 있음.이격 거리: 바닥재와 뚜껑 사이를 최소 1cm 이상 띄워야 구멍으로 탈출이 덜 함.온도: 18~21도 최적 (20도 기준 일주일이면 부화 시작).4. 먹이 급여 노하우급여법: 사료를 반드시 '물에 충분히 불려서' 줄 것 (불리지 않은 사료는 제대로 못 먹음).주의사항: 초반에는 '딱 한 알'로 시작하여 곰팡이를 방지하고, 개체 수에 맞춰 늘릴 것.개체 수 조절: 사료를 너무 많이 주면 감당 안 될 정도로 폭번하며 비린내가 날 수 있음.5. 물고기 급여 팁채취: 사료에 웜이 바글바글 모였을 때 핀셋으로 집어 올림.세척: 물에 한 번 풀어서 사료 찌꺼기 등 이물질을 분리함.급여: 화장품 소분용 주사기로 웜만 빨아들여 조금씩 급여 (바닥에 가라앉기 전에 고기들이 다 먹도록 조절).6. 방치된 통 부활시키기흙이 말라 전멸한 것 같아도 알(코쿤)은 살아있을 수 있음.다시 물을 적시고 사료를 주며 기다리면 2주 정도 뒤에 다시 나타남.내용 추가 - 오래 키우다 보면 수태는 산성취?라는 게 나는데이때는 달웜 키우던 통에 정수기 물 채워서 똥이나이물질 같은 까만 물 몇 번 버린 뒤 사용하면 돼.개체수는 금방 늘어나.후.. 이걸 왜 1시간 동안 적고 있나 싶지만좋은 건 나누는 게 좋으니까....도움 됐으면 추천 한 번 해주라1시간 동안 거의 다 쳐먹음..ㅋㅋ
작성자 : 만들만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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