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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통수의 민족 Jap...불만있는 상사를 보내는 방법
살해용의로 인해 재체포된 남성은 카마다 타츠야(37세, 회사원) 자신의 상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이미 상사와의 불화를 인정하며 "죽일수밖에 없었다"라는 사실상의 자백을 했다고 한다. 사건이 일어난건 오사카 가시와라시 올해 3월 고속도로 벽에 충돌하며 화재가 발생한 차량이 있었는데 이 차에는 운전자는 보이지않고 뒷자석에 남성의 시신만 남아있는 미스테리한 사건이였다. 그리고 이 계획을 증언한 Jap... 지금부터 자신이 어떻게 상사를 담궜는지 설명한다. 우선 그날 운전자는 자신이었고 고속도로 가드레일에 고의로 충돌을 일으켰다고한다. 물론 자신도 충격에 의한 부상을 입었지만 상사를 담군다는 집념 하나로 정신차려 준비한 휘발유를 차량에 뿌리고 불을 질렀다고한다. 그 후 차가 완전히 불타는걸 확인하고선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뒷자석의 시신은 자신을 괴롭히던(파워하라) 상사 차 뒷자석에 태웠을땐 이미 죽은상태라고한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사다히 토시히로(60세, 접골원 경영자)로 한국으로 치면 한방병원 경영자 비슷한거다. 고속도로에 사건을 내기 전 날 타츠야는 상사의 집 창고를 통해 침입해 상사를 죽이고 위장사고를 계획했다고 한다. 피해자의 집에 침입해 살해하고 피해자소유 차량을 이용하여 고속도로로 운전해 교통사고인척 위장한것이다. 이 모든것이 그저 직장내 괴롭힘이 너무심해서... 분명 일뽕들은 일본 직장문화가 쾌적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라 천국같은곳이라 했는데 이사람은 어째서 이런짓까지 계획한것일까? 아니면 일뽕들의 천국이란 우리들의 지옥이라 생각하는곳과 같아서 그런걸까? 불만있는 상사를 사고인척 위장해 죽이고 그 과정을 확실히 지켜본 jap... 솔직히 괴롭힘은 그렇다치고 고속으로 가드레일을 박았음에도 끝까지 정신차려 상사를 원스톱 화장까지 해버리는 저 집념이 참 무섭다. 일뽕들이 일본을 가고싶어하는 이유도 일본에서 퍼지데이를 열고싶은 잔인한 Jap숭 본능이 아닐까? 같은 일본인들도 경악하는 잔인함...어째 일뽕들의 꿈의직장 망상과는 다르게 파워하라 경혐담이 많다. 싫어하는 놈 덕분에 인생도 망치고 잘하는 desu 일본에서 은퇴대행 서비스가 얼마나 좋은지(ㅅㅂ ㅋㅋ) 체감하는 desu!! 이딴곳이 천국이면 분명 일뽕들은 지옥에서 기어나온 임프들이 따로없다고 본다 ㅋㅋㅋㅋㅋㅋㅋ 일뽕은 저능아, 일뽕은 정신병
작성자 : 개똥본고정닉
싱글벙글 원종단 오열 x에 다시 퍼지는 동일본 대지진 성금
오늘 따끈따끈 하게 일본 x(트위터)에 한국 머리채 잡아 올리는 게시글 하나가 올라왔는데 번역 : 다들 잘 모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동일본 대지진 당시 오만과 파푸아는 큰 금액을 기부해 줬고, 한국 등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바로 한국 기부금이 적었다고 돌리는 게시글이다 경제 규모를 생각하면 너무 적은 금액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정직한 민족인 일본인이 거짓말을 했을 리가 없고 정말 한국은 2억엔만 기부했던 것 일까? 그래서 한번 찾아봤다. 시작은 아사히 신문에 올라왔던 의연금 내역이다. 여기서 의연금이 뭐냐? - 의연금 : 이재민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돈 - 구호금 : 공기관에서 집을 다시 지어주거나 수도/가스등의 시설을 복구하거나 생필품을 공급하거나 하는 피해 복구에 쓰이는 돈 아사히 신문에서 의연금을 나열한 그래프 기사를 냈는데 한국의 낮은 금액을 보고 넷우익들이 이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은 기부를 하지 않는다고 여론 몰이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한국은 기부를 하지 않은게 사실일까? 아니다 한국은 적십자사를 통해 구호금 명목으로 그 당시 30억엔을 기부했다 아사히 신문도 의연금이 아닌 구호금으로 한국 최대규모의 성금이 왔다는 기사를 여러 차례 배포했다. 19년도에 올라온 기사로는 민간, 정부 총액 천억원이 예상되며 일본측에 넘어간게 확인된 금액만445억원 이다. 거기다 다른 나라보다 먼저 구조대를 파견하기도 했다. 기부를 남이 알아주길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지만 다른 것도 아닌 본인들의 아픔을 도와줬던 사실을 거짓말까지 하며 한국을 깎아내리는 일본인의 음침함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
작성자 : 펩시제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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