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이랜드2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아이랜드2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무려 400년동안이나 혈투를 벌인 가문 ㅇㅇ
- 미국인이 말하는 미국에서 축구가 인기 없는 이유.jpg ㅇㅇ
- 많은 서양인들이 꼭 해보고 싶다는 인생 버킷리스트.jpg ㅇㅇ
- 한동훈이 주인공인 뮤지컬 개봉 예정 업무용
- 군침군침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좋아하는거.jpg 수인갤러리
- 깜짝.. 손호영이 말하는 god 데뷔초 일탈 시도 ㄷㄷ.. JPG ㅇㅇㅇ
- 싱글벙글 세계의 아름다움과 불가사의함을 담은 사진들 수인갤러리
- 구혜선이 말하는 '숱한 이혼 언급' 살펴보니... ㅇㅇ
- Genie 3: 월드 모델의 새로운 지평 초존도초
- 여캠들이 생각하는 결혼하고 싶은 남자 조건.jpg ㅇㅇ
- 프랑스 사람이 에스프레소를 안 먹는 이유.jpg ㅇㅇ
- 2024년 한국갤럽 선정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들 ㅇㅇ
- (처절한 씨마스터 리뷰 2편) 사기꾼을 잡았지만.. 바닥부터 다시 shavedkiwi
- 김건희-증권사 직원과 구체적 녹취 내용 ㅇㅇ
- 아니 한강에서 배 폭발했다!!! 한가운데
오늘 나온 모바일 리듬게임 OverEcho
안드 ios에서 3300원 주고 사야한다 https://youtu.be/RxR4C8bnrrI 게임 플레이는 그냥 흔한 폰겜 터치 노트 있고, 롱노트 있고, 슬라이드(오기 전에 누르고 있어도 처리되는 노트임) 있고, 플릭(터치인데 튕겨야 처리되는 터치 노트임) 있는 그런 흔한 게임 대신 라인(디맥으로 치면 기어)가 마음대로 줄어들고 움직임 근데 그런 기믹 별로 안 나오니까 그냥 프로젝트 세카이 비슷한 그런 느낌 하여튼 겜 방식도 흔하고 수록곡 라인업도 리겜 코어 유저 아니면 다소 인지도가 적은 작곡가가 많음 그래서 요즘 같이 폰리겜 넘쳐나는 시대에 굳이 할 필요는 없는 게임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곡가 곡이 있기도 하고 리겜 누렁이라서 바로 구매 라고 샀는데 첫 인상부터가 별로 짱개서 만든 겜이라서 중국어 영어 일본어만 지원하는데 시스템 언어가 한국어일 때 다른 언어로 전환되는 어쩌고를 안 했다고 하더라 하지만 사소한 찐빠니까 괜찮아 ㅋㅋ 메인화면 UI 에이전트에 가서 캐릭터 설정할 수 있다 스토리에서 곡 해금 할 수 있다 프리 스타일에서 겜 할 수 있다 콜렉션에서 업적 볼 수 있다 스토어 이미지 누르면 유료 재화로 팩 살 수 있다 랜덤 박스 누르면 인갬 재화로 노트 스킨 효과음 프사 등 뽑을 수 있다 텅 비어있지만 리겜으로 갖출 건 다 갖췄다는 뜻 나쁘지 않아 캐릭터는 오픈 초기라 그런지 플레이어 캐릭터 1개랑 추가 캐릭터 2개밖에 없다 레벨업하면 스코어에 추가 점수 주는 패시브가 붙는다 근데 스코어 관심 없기도 하고 일러가 너무 취향이 아니어서 그냥 남캐 씀 아무튼 메인 기능은 옆의 박스 누르면 아이템 설정 가능한 것 이렇게 캐릭터-아이템을 맞춰서 스코어링 해야 하는 게임이었음 개인적으로는 정말 싫어하는 방식이여서 호감도 -1 스토리 무슨 게임이 많이 생각나는 ui다 버튼 누르면 과제곡 뜨고 난이도 설정하고 시작하면 스토리 보여주고 게임 한 판 하고 다시 스토리 보여주고 플레이한 곡 해금되는 구조 요즘 모바일 게임들은 곡 해금할 때마다 특수한 연출을 넣어놔서 해금하는 맛이 있는데 이 게임은 그런 게 일절 없어서 노잼이었다 해금곡 오리지널 곡도 아니던데 그냥 통상으로 풀어주지 리겜의 가장 중요한 컨텐츠 프리 스타일 곡은 레벨 언락과 스토리 언락이 있음 지금 옆에 보이는 건 전부 스토리 해금곡 문제는 거의 모든 곡이 레벨 언락 아니면 스토리 언락이라서 처음 들어가면 플레이 가능한 곡이 단 하나밖에 없다 참고로 내가 좋아하는 작곡가 곡은 레벨 해금이라서 한 판도 못 함 곡을 누르면 이렇게 시작 준비 화면이 뜬다 익스퍼트까지만 통상으로 열려있고 익퍼 난이도를 클리어 해야 마스터 난이도(4번째)가 해금된다 마스터 난이도를 클리어 해야 인새인 난이도(5번째)가 해금된다 이런 해금 방식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냥 스토리만 밀고 끔 나는 어려운 채보 먼저 하고 싶다고 풀콤 및 퍼펙 화면도 슴슴하다 별 다른 연출 없이 FULL COMBO ALL JUST 끝 리절트는 이런 느낌 앞서 말했듯 스코어가 요즘 겜들처럼 백만점제가 아니라 캐릭터 능력치 + 아이템 조합으로 계산된다 우측의 판정에는 JUST/GOOD/SAFE/BREAK/S-BREAK가 있는데 SAFE 이하 판정은 전부 콤보를 끊어버린다 이것도 맘에 안 듦 아무튼 3300원 주고 산 거에 비해 손도 많이 가고 맘에 안 드는 게 많아서 별로였삼 어차피 폰겜이니 나중에 천천히 밀면 되지 않을까 그래서 끄고 디맥 짭겜을 했는데 1그렛을 봤대
작성자 : Nago고정닉
싱글벙글 로스트 미디어가 되어버린 유명 만화의 애니화
1987년부터 연재하여 현재까지도 매우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런 죠죠의 애니화라 하면 보통 2012년부터 방영한 다비드 프로덕션의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가장 익숙하겠지만 그 이전에도 죠죠는 몇번 애니화가 된 적이 있었는데1993년 S.A.A.P.라는 회사에서 원작 제 3부를 애니화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 OVA"가 존재하고그리고 오늘 소개할위의 93년판 애니와 같은 회사에서 만든 극장판 "죠죠의 기묘한 모험: 팬텀 블러드"가 있다.2007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죠죠의 원작자인 아라키 히로히코 데뷔 25주년 및 죠죠 20주년 기념으로 제작되었으며 원작의 제 1부인 "팬텀 블러드" 편을 애니화하였다.
https://youtu.be/c7P3OFsuMWY
성우들의 열연으로 더빙 퀄리티는 매우 좋았지만 극장판치고 작화도 들쑥날쑥했고 무엇보다도 러닝타임 내에 원작의 내용을 담으려다 보니 스토리의 축약이 너무 심해져 작품에 대한 평가는 영 좋지 않았으며 결국 원작팬과 원작을 모르는 관객 모두에게 외면받았다.그런데 이 작품은 개봉 후 DVD나 BD등 어떠한 홈 미디어로도 발매되지 않았는데그 이유는 이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93년판 애니의 DVD가 발매되었는데여기서 작중 최종보스인 DIO가 주인공 일행의 암살을 사주하는 씬에서 쿠란을 읽고있는 장면이 중동 문화권에서 큰 물의를 빚었고 당시 외무성이 나서서 이슬람교 모욕에 대해 해명할 정도였다.이 일로 인해 슈에이사의 지시로 S.A.A.P.에서 제작된 죠죠 관련 미디어들의 발매 및 판매가 한동안 중지되게 된다.이후 시간이 지나 당시 중단되었던 죠죠 미디어들은 하나씩 해제가 되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극장판 만큼은 DVD등의 2차 메체로의 발매가 이루어지지 않아그렇게 현재까지도 어떠한 경로로도 볼 수 없는 로스트 미디어로 남게된다.이렇듯 개봉 당시에 평도 안좋았고 다시는 볼 수 없게 되면서 잊혀진 작품이지만 이 작품이 남긴 유일한 유산이 딱 하나가 있는데
https://youtu.be/q4i17hQlzV0
바로 주제곡이자 엔딩 크레딧곡인 "VOODOO KINGDOM"영화 본편과 달리 이 OST만큼은 엄청난 퀄리티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죠죠를 상징하는 노래 중 하나로 여겨진다.작년에 우리나라 노래방에도 추가되었으니 싱붕이들도 한번 불러보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