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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징징이 거기 동전 좀 주워줘"
https://youtu.be/lhG4sDjo3tk때는 10여년전 디시인사이드 보이스리플갤에서 시작한 동전 줍는 징징이 당시 원본성우와 엄청나게 똑같은 목소리로 한동안 센세이션을 일으켰다지금은 원본글이 삭제되어서 이렇게 복사본만 볼 수 있는 상태그리고 정신나간 사람들은 기어코 이 소스를 응용하여 게임까지 만들게 되는데스크의 유즈맵이었던 동명의 동전 줍는 징징이.scx를 쯔꾸르로 옮긴 동전 줍는 징징이였다...장르는 공포,스릴러이 게임은 안구건강에 다소 부적절한 요소가 조금 포함되어 있습니다.https://youtu.be/3H-cvsU99EE집게리아맨날 이곳에서 일하기 싫다고 투정 부리지만 정작 이곳을 벗어난 적이 없던 현대 사회인들을 대변하는 오늘의 주인공 깐깐징어"이상하군.. 오늘따라 가게에 손님이 하나도 없네.""뭐, 잘됐지 숨겨놨던 패션잡지나 볼까?"그리고 깐깐징어의 아치에너미 그 새끼가 등장한다"안녕 징징아,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니?""글쎄, 너 해고 되는 날이냐?""아냐 징징아, 오늘은 사장님의 그 날이셔""멍청하긴, 사장님에게 그날이 어딨어 사장님은 남자라고.""아냐 징징아, 내 말은 오늘은 사장님의 발정기라는 말이야.:""사장님은 다른 게보다 발정기가 심하셔서 종족을 구분하지 않고 따먹는대.""그래서 오늘은 손님들이 사장님에게 따먹힐까봐 오질 않는거야.""그럼, 우리도 위험한거 아냐?""맞아 징징아""오늘은 사장님이 둘 중 한명이라도 따먹을려고 입구까지 잠그어 두셨어.""하지만 나는 내가 아니면 절대로 벗겨지지 않는 강철팬티를 입었지!""너도 입었지 징징아?""윗옷밖에 안입는 나에게 그런게 있을리가 있겠어?"이때 깐깐징어가 윗옷밖에 안입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다른 방법은? 다른방법은 없는거야?":"물론 있어 징징아, 나에게 집게리아의 입구를 열 수 있는 여분의 열쇠가 있어.""잘 됐군, 어서 그거 이리 내""여어~ 안돼 징징아, 사장님이 이 열쇠는 1000원에 파시라고 했단 말이야."그와중에도 장사를 하겠다는 그저 좆게사장과 그의 노예"난 지금 돈이 없는데 그럼 어떻게 하란 말이야!""물론 방법이 있지. 자,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대로 하면 네 순결은 안전할꺼야.""사람들은 가끔 멍청해서 저런식으로 땅에 동전을 떨어뜨려 놓고 가기도 해.""너는 그것들을 많이 주워서 1000원을 모아서 나에게 가져다 주면 도이""하지만 가게안에는 발정 난 사장님이 돌아다니고 있어"그리고 정말 발정난 것 같은 미친사장을 보여준다"너가 만약 사장님의 근처에 가게 된다면 너의 냄새를 맡고 곧바로 쫓아올꺼야""그러니 명심해, 등을 잡히는 순간 너는 끝난다는 것을""행운을 빌어 징징아!"이후 게임이 시작된다 전체적으로는 쯔꾸르라는 틀에 나온 게임이기 때문에 매우 간단하다 그저 징징이를 키보드로 조작하여 집게리아에 랜덤으로 나오는 동전을 주워 1000원을 모으기만 하면 된다하지만 스폰지송이 말한대로 집게리아엔 집게이사장이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다집게이사장의 동선은 랜덤이고 인식범위도 생각보다 넓으며 깐깐징어보다 빠른 속도로 쫓아오기 때문에뒷구녕을 안따이기 위해선 항상 긴장해야만 한다이미 깐깐징어를 추격하는 집게이사장을 뿌리치기 위해서는 집게리아 오른쪽 구석에 보이는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면 집게이사장의 추격이 초기화된다그리고 워낙 급박한 상황이라면 오히려 정면을 보여줘서 잠시동안 집게이사장을 기절시킬 수 도 있다 돈을 모을 수 있는 수단은 단순히 동전을 줍는거에만 있는 게 아닌데카운터에 있는 돈을 훔칠 수 도 있다다만 설명대로 2초간 아무런 행동도 취할 수 없고 그동안 집게사장은 두배의 속도로 깐깐징어를 쫓기 때문에 일종의 도박수다현재까지 모은 돈은 스폰지송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그러나 만약 돈을 다 모으기 전에 집게이사장에게 잡혀버린다면...https://youtu.be/atBFF2DWhJY깐깐징어는 뒷구녕이 뚫리고 오징어 순대가 되어버린다...저장기능이 따로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돈을 모아야 한다는 건 덤"우와 징징아 벌써 1000원을 모았구나?"무사히 1000원을 모았다면 드디어 집게리아의 열쇠를 얻게 되는데일부 게임에서도 잘 없는 멀티엔딩 분기점이 생긴다 선택지는 스폰지송을 데리고 나갈 것인가 아니면 혼자 집게리아를 나갈 것인가어느쪽이든 일단 무사히 집게이리아를 나온 깐깐징어저 미친사장의 손아귀에서 해방되었다는 안도감에 긴장이 풀리지만..."그렇게는 안되네, 징.징.이♂"
작성자 : 마르티나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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