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와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게임와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연봉 6000 받는 어느 미국 노숙자 ㅇㅇ 싱글벙글 픽션.toon ㅇㅇ '짱구 엄마' 26년만에 투병으로 내려놓은 성우 강희선 ㅇㅇ 요즘 벤츠는 모두 옛날 벤츠 미만잡이라는 이유 Du_Rove 골방환상곡 작가 워니 근황.jpg Keru 맛도리 대물 구분할 수 있다는 여자 ㅇㅇ 싱글벙글 금지조항 30개 모텔 네이버 리뷰 ㅇㅇ 강호동을 통해서 이하늘과 관계를 정리한 신동엽.jpg ㅇㅇ AV 여배우.. 못생겼는데 1위 ..jpg 3dd 조씨전쟁 (趙氏戰爭) ㅇㅇ 어머니가 눈치 보고있다는 배우 이규한 ㅇㅇ 평생 잊지 못할 첫 누마즈 여행 - 4(完) 오전의허니 지구에서 가장 거대했던 생물체들.jpg 네거티장애 [골드] 손흥민 토트넘에서의 평점 ㅇㅇ ㅓㅜㅑ 월클흥.. 토트넘 마지막 경기 활약...jpg 티롱씨4 Alwa's Legacy 짧은 후기 [시리즈] 게임 리뷰 · 짧은 후기) Alwa's awakening (엘와의 각성) 후기 · 스포) 튜닉 짧은 후기 Alwa's Legacy 후기 한줄 후기: 2편만 하면 재미있고! 1편만 하면 2배로 재미있다!총 플탐 14.8 시간 엘와의 각성 (Alwa's awakening)하고 같이 사둔 Alwa's Legacy.사실 플레이는 몇 달 전에 했는데 귀찮아서 후기 안썼다가 조금이라도 기억날때 글 써봄. 1편과 다르게 한국어 들어가 있음. (1편은 한패해야한다) 우선, 1편하고 이어지냐? 그렇다고 할 수도 있는데 아니라고 말해도 됨. 왜냐하면 크게 이어지지 않고, 2편만 해도 이해 못하는 건 없기 떄문이다.(개인적으로 1편이 너무 별로라, 2편만 하라고 말하고 싶다) 아무튼 시작은 웬 마을 이장 같아보이는 사람이 대화 쏼라쏼라하고 기억을 잃은 주인공 '조이'가 깨어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참고로 제목에 있는 '엘와'는 마을이름임)그러고 쭉 가다보면 악당하고 마주하고 바로 짐아무튼 지팡이 찾으면 스킬강화시키고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 1편처럼 세이브 포인트는 횃불이다. 용주먹... "거프"?참고로 이 게임은 게임이 참 친절하다. 뭔가 이 게임의 특징같은게 1편처럼 되게 친절한 NPC가 나온다는 것이다. 길치라 어디를 가야할지 모를 유저를 위해서 설명을 꼭 해주는 NPC가 있다.(절때 길 잃어버렸단 소리는 아니다)그리고 더 친절해졌다는 걸 느낀 게 1편과 달리 오브 찾는 것도 설정에서 '지도에 아이템 표시' 끄기/켜기로 설정할 수 있어서 매우 좋다. 오브란?전작에서는 오브를 모으면 지팡이 평타 데미지가 증가하고, 초반 보스 체력 깍는데 쓰이는데 여기에서는 오브를 모아 속성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살짝의 퍼즐들이 있지만 어렵진 않다.아무튼 이런식으로 맵을 탐험해서 악당을 물리치고 아이템 얻고하는 매트로베니아다. 아 참고로 맵 밝히면 안가본 곳 수치로 나타내줌 (되게 친절함)엘와가 여차저차 모험을 하는 이야기이며 스토리는 크게 뭐가 없는 가벼운 느낌이다.참 많이도 죽었다.사실 캡처는 많이 해놨는데, 너무 스포할까봐 스토리 부분은 거진 잘라내고 써서 짧아졋다.이제, 장단점을 이야기 해봄. 장점)1) 재탕요소가 적음2편이라 1편에 나왓던 스킬 뺑이쳐서 다시 얻어야 되는 줄 알았는데, 좋은 점은 전작에 모았던 스킬을 초반부에 준다는 것이다. 스킬 찾는거 재탕 안해먹고 바로 줘서 좋음.2) 맵이 다양해서 좋았다. 맵도 되게 다양해서 좋았음. 기본 평지, 수중전, 그리고 막 거꾸로 되는 맵? 1편보다 맵과 유닛, 보스들이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좋았다. 3) 억까가 적음. 한방에 죽는 게 많이 없어서 좋았다. 1편에서 제일 불만이었던게 점프 잘못해서 폭탄한번 밞으면 바로 죽는거였음. 덕분에 전작에는 점프 높낮이 조절 못해서 300번 넘게 죽었는데, 이번게임은 그런 요소가 거진 없다. 덕분에, 게임 분량은 1편에 비해 길어졌지만, 죽은 횟수는 비슷했다. 4) 비밀루트가 쉬워짐전작은 비밀루트가 스킬 하나하나 써서 찾아봐야하는 그런 방식이었지만 이번껀 쉬워서 좋았다.마지막 장점5)조이가 귀여움참고로 단점은 보스가 쉽다는 것? 그것 말고는 딱히 없는듯.결론) 사실 엘와의 각성 1 해본다음에 너무 짜증나서 2를 왜 샀나 싶었다. 하지만, 2는 1과 다르게 아쉬운 점을 수정하였고 진짜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거기다 1을 너무 재미없게 해서 그런지 2가 진짜 재미있었음. (그래서 1하고 2하면 2배로 재미있다는 거임ㅠㅠ)결론적으로, 어렵지 않으니 가볍게 매트로베니아 즐기고 싶은 유저에게 추천함! 작성자 : 뱁새=붉은머리오목눈이고정닉 골드 러시의 남자.jpg 184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의 어느 평범한 목재 제재소.한 남자가 맑은 개울가에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발견한다. 그 작은 조각은 돌이 아닌바로 금이었다.그 남자의 이름은 제임스 마셜(James W. Marshall).스위스 출신 이민자인 존 서터(John Sutter)가 고용한 목수로 새 제재소를 짓는 중이었다.그가 금을 발견한 그날 그의 삶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의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기 시작한다.마셜은 곧 서터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두 사람은 이 엄청난 발견을 비밀로 하려 했다.그러나 소문은 퍼졌고 눈덩이처럼 불어나 어느새 전 세계로 번져 나갔다.이듬해, 1849년.수십만의 사람들이 금을 찾아 미 서부로 몰려드는 이른바 ‘골드러시(Gold Rush)’의 시대가 열린다.당시 신생국 미국은 서부 개척이라는 국가적 대의를 등에 업고금광과 땅을 차지하려는 이들로 넘쳐났다.요한 아우구스트 수터(존 셔터)그의 인생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다.그는 도망자였고, 모험가였으며기회주의자이자 결국 비운의 사내였다.19세기 초, 스위스.젊은 시절부터 장사수완은 있었지만그만큼 덜컥덜컥 망하는 것도 빨랐다.실패한 사업 채무 어음 위조 절도 혐의까지.결국 그는 아내와 아이들을 두고 유럽을 떠나야만 했다. 이름도 바꾸고 신분도 속인 채1834년 7월 7일 위조 여권 하나 들고 미국행 배에 몸을 실은 그의 나이 서른한 살뉴욕에 닿자마자 그는 닥치는 대로 일했다. 짐꾼, 약장수, 술장수, 뭐든지그리고 그 돈으로 여관을 차렸고마침 그 여관은 이민자들이 몰려드는 뉴욕항 근처였다.입지가 좋았고 장사는 잘됐다. 돈이 모였다.“미주리”라는 기회의 다음 단계그는 다시 서부로 시선을 돌렸고미주리에서 민박집을 차렸다.이곳은 서부 개척의 중간 경유지.사람들은 말한다. “남자라면 로망이지. 서부에 로망이 있다.”수터도 결국 이 말에 넘어간다.1837년, 미국에 온 지 3년 만에 그는 또다시 모든 걸 팔고 새로운 서부로 향한다.3개월 동안의 고된 여정 끝에 도착한 서부는말만큼 근사한 곳이 아니었다.황량했고, 위험했으며, ‘로망’ 따윈 개뿔도 없었다.수터는 벤쿠버 요새에서 갈피를 잃는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는다.남들이 가지 않는 곳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을 택한다.캘리포니아.당시는 미국 땅도 아니었다. 멕시코령이었다.그러나 그는 거기서 기회를 본다.새크라멘토, 신이 내린 땅.수터는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새크라멘토 강 유역에 다다른다.그 땅은 비옥했고 물이 있었고 나무가 있었다.그는 그곳에서 멕시코 정부로부터 대규모 토지를 임대받아자신의 왕국 같은 영지를 세운다. 이름하여 “수터 요새(Sutter’s Fort)”.농장과 제재소, 방앗간, 가죽 공장심지어 병원까지 갖춘 작은 자급자족 공동체였다.원주민들을 고용하거나 부려먹으며수터는 “개척자”로서의 명성을 쌓아갔다.어느덧 그는 캘리포니아 북부의 실질적 지배자가 된다.(적어도 그렇게 믿고 있었다.)당시까지만 해도 상황은 통제 가능했다. 하지만 1848년 초 새크라멘토 강 유역에서 금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본인들은 입단속을 철저히했으나한 잡부가 여인에게 얘기를 해버렸고이소문은 동네방네 그리고 전신을 통해 동부는 물론 대서양을 건너 유럽 전역에까지 빠르게 퍼지면서, 사태는 급변한다.“캘리포니아에서 금이 발견됐다!”이 간단한 메시지는 대륙을 관통해 퍼졌고곧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이 몰려드는 골드러시(Gold Rush) 가 시작됐다.특히 1849년부터 본격화된 이 이민 행렬은그 규모와 속도 면에서 전례가 없었다.미국 동부, 라틴아메리카, 중국, 독일, 프랑스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약 25만 명 이상의 광산업자, 모험가, 투자자무법자들이 캘리포니아 북부로 쇄도했다.(참고로 이 일대는 모두 수터의 땅이다)이는 단순한 자원 탐사 열풍을 넘어대규모 인구 이동과 사회질서의 붕괴를 동반하는 일대 혼란이었다.당연히 빡칠 수밖에 없었다.비유하자면, 우리 집 앞마당에서 석유가 터졌는데 동네 사람은 물론 타지에서까지 죄다 몰려와서 땅을 파헤치고 텐트 치고 고성방가까지 하면,그게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미치지 않고 배길 수 있을까.수터의 입장이 딱 그랬다.자신의 합법적인 땅, 수터 요새와 그 주변 농지는 어느 순간부터 수천수만의 금사냥꾼들에 의해 점령당했다.“여긴 내 땅이야!”라고 외쳐봤자허공에 흩날리는 메아리일 뿐이었다.그렇게 그는 모든 것을 잃었다.왕국도, 농장도, 영향력도, 심지어 자신이 세운 제재소조차 금광으로 변해버린 채였다.그러나 그가 누구던가.알프스를 넘어, 위조 여권 하나로 미국에 건너와 빈손으로 왕국을 세운 사내였다.금광에 짓밟혀 몰락했지만복수를 다짐하며 다시 땅을 일구기 시작한다.바로 그 무렵, 14년 전 두고 떠났던 아내와 자식들이 미국에 도착한다.수터 연락을 보냈던 것이다.“이제 나 성공했으니, 함께 살자.”그런데 이게 웬걸.가족들이 보게 된 건 잘 나가는 사업가도번영하는 농장도 아니었다.그저 실패자 몰락한 중년 남자 하나가 있었다.“당신, 성공했다며! 이게 뭐야?”“성공했었는데… 금이 나와버려서…”“금이 나왔으면 더 잘 돼야지, 미쳤냐고…”말도 안 되는 사정이었고, 받아들일 수도 없었다.아내는 먼 여정을 마치고 새크라멘토에 도착한 지 얼마 안 되어 세상을 떠난다.병 때문인지, 충격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삶의 무게에 눌려 조용히 꺼져버렸다.수터는 그 충격을 딛고 다시 땅을 일군다.금 사냥꾼들이 삽 들고 개울바닥을 헤집을 때,그는 아들들과 함께 농사를 짓고가축을 키우며 다시 기반을 다져나간다.왕국은 사라졌지만, 다시 한번 밭에서가족과 함께, 손으로 일구는 재기였다.망해도, 빼앗겨도, 죽지 않는 사내.그게 셔터였다왕국을 다시 일군 수터는 복수를 결심하고큰아들을 워싱턴으로 보내 법공부를 시킨다.소송 준비를 위해 농장 수익을 탈탈 털어가며미 연방정부를 상대로 총 4,700만 달러 규모의 배상 소송에 들어간다.그의 논리는 명확했다:“나는 다리, 운하, 도로, 댐을 직접 건설하고 독점권을 부여받은 정당한 소유자였다.그들은 내 땅을 무단 점유했고, 금도 훔쳐갔다.”4년간의 치열한 법정 싸움 끝에1855년 수터는 승소한다.연방정부는 배상 판결을 받았고점유 중인 1만 7,221가구는 퇴거 명령을 받는다.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퇴거 판결에 격분한 주민들이 폭도로 변하며 수터 일가를 습격했고,장남은 도주 중 자살차남은 폭도에 의해 살해삼남은 탈출 중 익사왕국은 다시 불타고, 수터만 살아남는다.그는 다시 보상을 위해 25년간 워싱턴을 오가며 투쟁했지만끝내 어떤 보상도 받지 못한 채1880년 6월 17일, 쓸쓸히 세상을 떠난다.캘리포니아 골드러시의 진짜 희생자요한 아우구스트 수터였다수터의 이야기는 단순한 몰락담이 아니다.그는 황금의 유혹에 눈먼 시대의 거대한 파도에 휩쓸렸고,법과 질서, 국경과 주권이 아직 미완성이던 대륙에서문명의 궤도와 욕망의 소용돌이 사이에 끼인 선구자였다.왕국을 세웠고, 왕국을 빼앗겼고,모든 것을 다시 일궜지만 또다시 무너졌으며끝내는 가족까지 잃은 채 잊혀졌다.영화들은 골드러시를 낭만이라 말하지만,그 반짝이는 금빛 이면에는수터처럼 모든 것을 걸고 잃은 한 인간의슬프고도 처절한 흔적이 남아 있다.기억해야 할 이름이다.요한 아우구스트 수터그는 금을 캐지 않았지만,가장 깊이 금에 짓밟힌 사람이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한국인에게 복수하는 알베.jpg 이 새끼들이!! 김치찌개 파인애플 김치바나나 망고김치 이제 내 기분을 좀 알겠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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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의외로 연애 못할 것 같은 연애 하수 스타는? 운영자 25/08/04 - - 4485 '씰M' 동남아 매출 태국ㆍ인도네시아 비율 '압도적' [1] 게임와이 23.06.20 240 1 4484 [체험기] "내 IQ 150 + 네 IQ 150 = 우끼끽?" … IQ 300의 침팬지를 만들어 낸 '던전앤파이터' 방탈출! [18] 게임와이 23.06.20 4537 2 4483 '픽셀히어로' 매출 3위....'말딸·원신'도 매출 순위 급등 게임와이 23.06.20 211 0 4482 모든 것이 새로울 것이다...'아레스' 기대 포인트 몇 가지 게임와이 23.06.20 121 0 4481 '오버워치' 리그 애틀랜타 레인 무패 행진 계속됐다...5시즌 및 침공 내용은? [3] 게임와이 23.06.19 246 0 4480 대형 MMORPG 신작에서 창작 지원까지...'동분서주' 스마일게이트 게임와이 23.06.19 193 0 4479 '워헤이븐' 등 게임 5종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글로벌 이용자 공략 게임와이 23.06.19 143 0 4478 팡스카이X아이프리원, 해외 플랫폼 서비스 진출 게임와이 23.06.19 139 0 4477 '전승' 젠지, 월드 챔피언십 '한발짝' [43] 게임와이 23.06.19 4904 17 4476 [인터뷰] '제노니아' 조상원 CD "서버 인원수에 맞춘 밸런스 잡힌 침공전을 보여드리겠다" 게임와이 23.06.19 172 0 4475 데모 버전만으로 감탄하게 만든 '파이널 판타지 16'을 기대하는 이유 [56] 게임와이 23.06.19 4208 12 4474 [리뷰] 역시 아틀러스의 미궁 게임은 재미있다…'세계수의 미궁 HD 리마스터' [41] 게임와이 23.06.17 7452 17 4473 뉴비도 고인물도 만족!…초보자 지원 개편에서 엔진교체까지 공개된 '마비노기' 19주년 판타지 파티 [2] 게임와이 23.06.17 415 0 4472 [포토] 저 19살 됐어요!…4년만에 열린 '마비노기' 19주년 판타지 파티 [1] 게임와이 23.06.17 270 0 4471 2주년, 3주년은 기본...방치형 게임이 뜬다 [3] 게임와이 23.06.16 784 0 4470 [기자수첩] MS와 소니의 콘솔 게임에 대한 온도차이가 불러 올 파장 [4] 게임와이 23.06.16 355 1 4469 같은 소녀, 다른 느낌...소녀가 등장하는 신작 게임 3종 [1] 게임와이 23.06.16 461 0 4468 6월 말 RPG '제노니아'와 '브라운더스트2' 맞붙는다...7월 기대작은? 게임와이 23.06.16 206 0 4467 코딩 몰라도 된다...일반인도 웹에서 바로 고퀄 메타휴먼 만든다 [1] 게임와이 23.06.16 480 1 4466 '블루 아카이브' 中 CBT소식에 주가 7% UP...예약자 260만명 돌파 [3] 게임와이 23.06.16 294 0 4465 '배그-검은사막', 오프라인 행사로 이용자와의 소통 이어간다 게임와이 23.06.16 158 0 4464 '우마무스메', 1주년 파워에 애플 매출 55위→1위 역주행 게임와이 23.06.16 216 1 4463 흥행 돌풍 '디아블로 4'도 눌렀다...20년 '메이플스토리'의 힘 [1] 게임와이 23.06.16 297 0 4462 '쿠키런: 킹덤', '롤' 이어 두 번째로 인천공항 상륙 게임와이 23.06.16 150 0 4461 국산 게임 기대작 'P의 거짓'…'블러드본' 팬들이 열광할까? [90] 게임와이 23.06.16 5435 19 4460 FPS에서 경영 시뮬레이션까지…'다양성'에 힘주며 글로벌 노리는 넥슨 게임와이 23.06.16 178 0 4459 준인터 신작 MMORPG '허츠워', 엔에이치엔 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는? 게임와이 23.06.16 188 0 4458 '애들은 가라'...커피 트럭으로 직딩 공략한 '제노니아', 27일 출시 확정 [24] 게임와이 23.06.16 4660 3 4457 캐리어 들고 '배그 진입?...연합 클랜전 지원 이벤트도 열린다 게임와이 23.06.15 189 0 4456 새 얼굴로 새출발...컴투스홀딩스, 정철호 대표이사 취임 게임와이 23.06.15 164 0 4455 필요 경험치 절반으로↓...'메이플스토리' 하이퍼버닝 시작됐다 게임와이 23.06.15 290 0 4454 액토즈, '라테일'과 '드래곤네스트'에 시원한 여름 업데이트 게임와이 23.06.15 194 0 4453 안경 벗었다...'니케' 최초 수영복 테마 니케 출시 [1] 게임와이 23.06.15 310 1 4452 '오딘' 15일 일본 출격....'리니지W'와 경쟁각? 게임와이 23.06.15 149 0 4451 웹젠, '뮤' 시리즈 업데이트로 '활기'...2023년 사회공헌 사업 시작 게임와이 23.06.15 148 0 4450 '오딘'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신규 IP '프로젝트V' 원화 공개 게임와이 23.06.15 164 0 4449 '테일즈 런너' 여름 휴양지 티켓 예약 시작...휴양지 굿즈 지급 게임와이 23.06.15 141 0 4448 [체험기] "진짜 지옥됐네"라는 말이 나오는 더 현대 '디아블로 4' 팝업스토어 체험기 게임와이 23.06.15 206 0 4447 '오버워치 2' 스토리 모드, 가격 이상의 완성도와 재미 줄까? 게임와이 23.06.15 190 0 4446 '디아블로4' 용사런과 에리두런 너프에 신규 'OO런' 뜬다 게임와이 23.06.14 242 0 4445 크래프톤, 렐루 설립...딥러닝으로 초개인화된 퍼즐 게임 선보인다 게임와이 23.06.14 161 0 4444 '샤이닝니키'발 중국 게임사 '막장 운영' 제동...'해외게임 국내대리인 지정법' 발의 게임와이 23.06.14 344 2 4443 전장에서 음악을?...'오딘' 2주년 신캐 '바드', 버프ㆍ디버프 다 한다! 게임와이 23.06.14 167 0 4442 너무 많이 인수했나? 임브레이서 그룹 구조조정 결정 게임와이 23.06.14 188 0 4441 넷마블ㆍ크래프톤ㆍ이야게임즈 신작 3종, 출시전 화려한 예약 보상으로 눈도장 게임와이 23.06.14 154 0 4440 '클로저스 RT', 출시 1주일만에 서비스 종료 선언 [80] 게임와이 23.06.14 8541 52 4439 '아키에이지 워'ㆍ'에버소울' 상반기 우수게임 선정...카카오게임즈 급경사 게임와이 23.06.14 159 0 4438 백종원표 '빨간 물약' 출시...넷마블도, 블리자드도 컬래버는 '먹거리'를 선택했다 게임와이 23.06.14 266 0 4437 "라이브 소름 돋았다:....'메이플 스토리' 뉴에이지 6차 전직 찐 반응 [53] 게임와이 23.06.14 5070 11 4436 '클래시 오브 클랜(COC)'?...스카이플레이, NFT게임 '클래시로우' 글로벌 출시 게임와이 23.06.14 157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36137138139140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30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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