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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nfl.co.jp/en/business/uran/) 이 연결을 고농축 우라늄 생산에 적절하게 바꾸기만 하면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생산이 가능하다고 봄. 롯카쇼의 농축 시설에는 150ton-SWU/yr의 우라늄 농축 라인이 7개 있고 추가로 450ton-SWU/yr의 우라늄 농축 라인이 있는 걸로 추정됨. 저 농축시설의 분리작업량이 1,500,000kgSWU/yr이고, 1년에 천연 우라늄에서 25kg의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분리작업량이 대략 5,000kgSWU/yr임. 1,500,000÷5,000하면 300 나오고 출처:(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isis-online.org/uploads/conferences/audio-video/separative_work_October_30_2014_-_5-2.pdf&ved=2ahUKEwixiNaWs4SOAxVWdPUHHXx2L_IQFnoECEoQAQ&usg=AOvVaw0bBQhyv_gDs4QvEl602yms) 이 300에 25를 곱하면 이론상 1년에 무기급 우라늄이 7,500kg이나 뽑혀 나올 수 있는거임. 즉 "천연우라늄이 끊이지 않고 공급된다면" 한달에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625kg, 1년에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 7.5톤을 뽑아낼 수 있고 이는 1년에 원시적인 우라늄 내폭형 폭탄 300발을 생산할 수 있는 양임. 물론 이건 이론적으로만 아주 대충 따진거고 실제로 들어가면 1년에 생산되는 고농축 우라늄 양은 위 예상과 다르게 크게 오차가 발생할거임. 일본의 우라늄 농축 능력은 이 정도고, 일본의 재처리 능력을 알아보면 (https://www.jaea.go.jp/english/04/tokai-cycle/02.htm) (https://world-nuclear.org/information-library/country-profiles/countries-g-n/japan-nuclear-fuel-cycle) 도카이에 있던 Tokai Reprocessing Plant(TRP)가 있음. 현재는 가동이 중지된 상태임. 이 시설은 핵무기 보유 국가라면 필수적으로 갖추는 PUREX 공법을 사용하는 재처리 시설이었음. 이 PUREX 공법은 사용후 핵연료에서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분리하는 기술로 핵무기에 사용할 플루토늄 생산에 필수적인 기술임. 도카이에 위치한 JNC(현 일본원자력에너지개발기구)는 퓨렉스(PUREX) 기술을 이용하여 연간 90톤 규모의 시범 재처리 공장을 운영했었음. 이 공장 은 1977년부터 2009년 초 최종 배치까지 1,140톤의 사용후핵연료를 처리했다고 함. 이 도카이 재처리시설을 이어서 롯카쇼 재처리 시설이 건설됨. 일본전력회사연합회(FEPC)에 따르면, 이 재처리시설은 연간 800톤의 사용후핵연료 처리가 가능함. 이 시설은 1993년부터 건설이 시작되었지만 현재 최소 2027년까지 가동 연기가 된 상태임. (https://fissilematerials.org/blog/2024/08/rokkasho_reprocessing_pla_3.html) 롯카쇼는 도카이에서 사용하던 PUREX 공법에서 핵확산 저항성이 살짝 강화된 COEX라는 공법을 사용함. "롯카쇼 재처리 공장은 회수된 우라늄과 분리된 플루토늄을 탈질하기 전에 결합하는 플루토늄-우라늄 공동 추출 기술을 채택했습니다. 이 공정을 통해 플루토늄은 공정 마지막 단계에서 우라늄-플루토늄 혼합 산화물(MOX)로 회수되므로 플루토늄 자체가 단독으로 회수되는 일이 없습니다." (https://www.jnfl.co.jp/en/business/reprocessing/) 롯카쇼 공장은 플루토늄의 단독 분리를 하지 못한다는 것임. 물론 시간과 자원만 충분하다면 플루토늄만 순수하게 분리가 가능하긴 함. 그리고 일본이 핵무장할때 굳이 롯카쇼를 사용하거나 가동 중지한 도카이 핵재처리 시설을 쓸 필요가 없는데, 그 이유는 일본의 플루토늄 재고량이 2023년 기준 44.5톤이고, 일본 내에서 보관중인 플루토늄의 양이 무려 8.6톤이나 됨. 물론 이 플루토늄은 Pu-240 함량이 높아 장기간 보관할 핵무기에 쓰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원자로급 플루토늄이긴 하지만 이걸 가지고도 충분히 신뢰성이 높은 핵무기를 만들 수 있음. 원자로급 플루토늄으로 핵무기를 제작하는 것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써둠. https://m.dcinside.com/board/war/4326396 (수정)원자로급 플루토늄으로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가? - 군사 마이너 갤러리 출처:https://npolicy.org/greg-jones-americas-1962-reactor-grade-plutonium-weapons-test-revisited/ Greg Jones: Americas 196m.dcinside.com 그리고 일본은 열핵폭탄(수소폭탄)연구에도 큰 장애물이 없을 듯 한데, 일본에는 레이저와 이를 이용한 레이저 핵융합을 연구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사카 대학교의 레이저공학연구소 (Institute of Laser Engineering)가 있음. 2008년에 일본 오사카대 레이저에너지학연구소(ILE)가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레이저 핵융합 연구가 가능한 1kJ 급 고에너지 레이저 시설인 GEKKO IV를 기증해줬을 만큼 일본은 선진적인 레이저 핵융합 연구 능력을 보유중임. (근데 여담이지만 기증받은 GEKKO IV 시설이 현재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창고에서 잠자고 있다는 증언을 여러번 들었음...) ILE에서 보유중인 레이저인 GEKKO-XII는 1983년에 건설된 대형 Nd:glass 레이저 시스템으로 전세계에서 몇 안되는 대규모 레이저 시설임. (https://lf-lab.net/en/introduce/device/) 비교적 최근(2003년)에는 LFEX라는 역시나 그 당시 세계에서 몇 안되는 페타와트급 레이저를 추가로 만들었음. 왜 레이저 핵융합이 열핵무기(수소폭탄)과 연관 있냐고? 레이저 핵융합의 원리가 열핵폭탄(수소폭탄)의 작동 방식이랑 거의 똑같음. 열핵폭탄의 내부 구조는 다음과 같음. 열핵무기 안의 1차 핵분열탄이 폭발할때 나오는 에너지의 70%이상이 연X선(빛)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이 연X선이 위 사진과 같이 2차 핵융합폭탄의 겉부분을 엄청난 온도로 가열해 순식간에 증발시킴. 이렇게 순식간에 증발된 기체는 로켓처럼 작용해 안쪽으로 향하는 엄청난 압력을 만들어냄. 이 압력으로 핵융합 연료를 초고밀도로 압축하고 가열해 열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게 열핵폭탄이고, 이런 핵융합 방식을 관성가둠 핵융합이라고 함. 매우 강력한 레이저(빛)를 이용해 물질의 표면을 순간적으로 가열/증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레이저로도 열핵폭탄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은 관성 가둠 핵융합을 일으킬 수 있음. 이 관성 가둠 핵융합은 3가지 방식이 있는데 열핵폭탄의 작동 원리와 거의 똑같은 indirect drive(간접 구동), direct drive(직접 구동), fast ignition(고속점화)가 있는데 간접 구동 방식의 실험은 핵보유국 아니면 못하는걸로 알고있고, 일본은 직접 구동과 고속점화를 연구중이라 알고 있음. 간접구동을 제외한 나머지 두가지 관성가둠핵융합 방식중 제일 열핵폭탄과 가까운 방식은 직접 구동이라고 함. 열핵폭탄과 가까운 정도는 열핵폭탄>=간접 구동>직접 구동>고속점화 순임. 이 직접 구동과 고속점화 분야에서 일본은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하고 있음. (요즘은 고속점화를 주로 연구하고 있는 듯 한데 잘 몰?루) 물론 이 레이저 핵융합 연구들이 핵개발을 위해서 진행되는게 아니고 레이저 핵융합 발전소를 위해 연구되고 있는거긴 함. 이런 능력을 종합적으로 따져봤을때 일본은 보유한 8.6톤의 플루토늄 재고를 이용해 매우 빠르게 첫 핵무기를 얻을 수 있고 핵무기의 소형화에 필수인 증폭핵분열탄과 열핵무기 연구개발에 필요한 장비와 자원을 갖추고 있어서 열핵폭탄 설계도 매우 빠르게 진행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거기에 바로 ICBM으로 용도변경은 불가하겠지만 피스키퍼 ICBM과 사양이 유사한 엡실론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당연히 ICBM용으로 전용하긴 힘들지만 하야부사 소행성 탐사 미션에서 얻은 재돌입체 개발 노하우도 있고, 사거리 1500km의 12식 능력향상형 순항미사일도 개발중이고, 고속 활공탄(극초음속 활공탄, HGV)도 있고, 탄도탄도 개발중이니 투발능력 또한 갖추는중이라고 볼 수 있음. 이래서 일본이 "드라이버만 돌리면 핵무장 가능한 국가" 라고 불릴만 하다고 생각함. 물론 첫 핵무기를 이러한 투발수단들에 결합하는데는 핵무기 소형화 및 무장통합 시험으로 인해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될 것이긴 함. 일단 알아본건 이정도인데 틀린 내용이 있으면 지적 환영함. - dc official App 작성자 : Anthrax836고정닉 학창시절 의외로 공부도 잘하고 교회도 잘갔다는 개코.jpg 이민정 유튜브에 나온 다듀 개코 최자 둘 다 의외네 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네오플 파업 페미가 주도한 증거..jpg - 관련게시물 : 네오플 전면 총파업 뭐냐 ??.gisa논리에 반박은 못하고 답은 스스로 정해놓은거아냐? 좆같은건 우리가 결정한거아님 잘한건 우리가 한것.성장은 다 같이 만든거고 중천은 우리가 노력한건데..?찾아보고 말씀하는거맞아요? ㅠㅠ전형적인 한녀씩 기싸움임 ㅇㅇ- dc official App- 네오플 블라 존나 웃기긴하네 ㅋㅋ네오플 직원은 기싸움말고 논리에는 답이없음 ㅋㅋ- dc official App- 7/10 네오플 블라 기싸움.jpg20주년이라 파업하는건데??? 일부로 그런거임주제도 모르고 넥슨에 사우님 이지랄유저고 나발이고 우리 생존권이 우선임 ㅇㅇ꼭 내 블라인드 기록 글들이 나중에 파묘되서 쟤들한테 좆되기를- 네오플 블라 어제 밤에 올라온거비판글 올라오면찾아내서 족친다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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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85 삼성 강남에 은랑 떳다! 호요버스 '다음역, 삼성 강남 - 페나코니 꿈의 상점' 팝업 스토어 게임조선 24.03.28 5349 15 84 베데스다, 엘더스크롤 30주년 기념 메시지 공개, "엘더스크롤6는 초기 빌드 구현 단계" 게임조선 24.03.27 2246 6 83 신규 전직, 레이드, 컬래버까지! ‘던전앤파이터’, 재미의 깊이 더하는 알찬 업데이트로 '주목' 게임조선 24.03.27 367 1 82 ‘블루 아카이브’ TV 애니메이션 일본 애니메 재팬 2024 참가 성료 게임조선 24.03.26 7306 97 81 라인게임즈, ‘언디셈버’ 시즌4 업데이트 미리보기 게임조선 24.03.26 4554 11 80 [조선통신사] 12년 만에 LCK 등장한 가렌!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게임조선 24.03.25 286 0 79 [인터뷰] 에오스블랙, 치욕 시스템 앞세워 하드코어RPG 평정 노린다 게임조선 24.03.25 564 0 78 캐주얼하지만 강렬하다! 2차 테스트서 만난 엔씨소프트 난투형 액션 '배틀크러쉬' 게임조선 24.03.25 1897 2 76 로블록스, 로블록스 크리에이터 펀드 업데이트 발표 및 새로운 브랜드 IP 협업 공개 게임조선 24.03.22 242 0 75 7주년 맞이한 '배틀그라운드', 다양한 이벤트 진행…23일 홍대입구서 아아 쏜다 게임조선 24.03.22 333 0 74 [게임일정] 블랙코미디 '사우스 파크' 26일, 신작 수집형 RPG '스타시드' 28일 출시 게임조선 24.03.22 4979 1 73 블루포션게임즈 신작 '에오스 블랙', 올해 2분기 출격! 대규모 전투와 착한 과금 눈길 게임조선 24.03.22 4024 0 72 아는 맛이 더 무섭다! 네오위즈 모바일 신작 '오 마이 앤'…매치3 퍼즐에 스토리텔링 더해 게임조선 24.03.21 267 0 71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마녀의 성', 모바일 퍼즐 게임 한계를 쿠키런 IP로 극복 게임조선 24.03.21 622 0 70 엔씨소프트, '집중과 선택'이 키워드, 원팀(One-Team)으로 위기를 기회로 게임조선 24.03.21 229 0 69 에픽게임즈, GDC에서 개방된 메타버스를 위한 최신 기술과 비전 발표 게임조선 24.03.21 185 0 68 [30분해드리뷰] 중세풍 전략 게임 '잉크리나티', 낙서? 나의 영웅담! 게임조선 24.03.21 172 0 67 리니지M, 대규모 업데이트 'REQUIEM: 안식의 서곡' 살펴보기 게임조선 24.03.20 207 1 66 [올해의 유망주③] 엠게임 손승철 회장 사내이사로 선임, 신규 성장동력 마련에 총력 게임조선 24.03.20 1231 0 65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공동대표 체제로 게임 경쟁력과 경영 내실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게임조선 24.03.20 193 0 64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체재 출범 까닭은? "생존 위한 변화와 더 높은 도전 때문" 게임조선 24.03.20 139 0 63 차세대 XBOX 개발 키트? 'XDK Console' 국내 전파 인증 게임조선 24.03.19 162 0 62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과금은 정액제와 패스 중심될 것 게임조선 24.03.19 194 0 61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5월 출시, 3월 21일 태국·캐나다서 오픈 베타 실시 게임조선 24.03.19 156 0 60 넥슨 30주년, 게임 역사의 산증인에서 업계 선구자로 우뚝 게임조선 24.03.19 1215 6 59 로블록스, 3D 창작 가속화하는 AI 기반 아바타 및 텍스처링 기술 발표 게임조선 24.03.19 163 0 58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마녀의 성', 퍼즐은 거들 뿐... 흡인력 있는 스토리 전개 게임조선 24.03.19 2129 1 57 [조선통신사] 눈나 나 죽어! 팬 환호하게 만든 리메이크 히로인 게임조선 24.03.18 5285 54 56 [올해의 유망주②] 글로벌 역량, 안목 갖춘 하이브IM, '별이되어라2'로 게임사업 속도낸다 게임조선 24.03.15 184 0 55 넥슨 A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압도적 비주얼 합격! 확고한 액션 방향성 필요 게임조선 24.03.15 303 1 54 [게임일정] 난투형 대전 '배틀크러쉬' 21일 테스트, 오픈월드 ARPG '드래곤즈 도그마2' 22일 출시 게임조선 24.03.15 1130 0 53 5민랩, 스튜디오 분위기와 딱맞는 신작 개발중! "딩컴 모바일, 원작의 헤리티지에 집중" 게임조선 24.03.15 469 1 52 던파, 디톡스 개편안 적용 완료! 개편된 시스템 톺아보기 게임조선 24.03.14 222 0 51 던파, 아처 신규 전직 헌터&비질란테 업데이트 기념! 풍성한 '성장 지원' 이벤트 한가득 게임조선 24.03.14 226 0 50 '카카오게임즈' 성공 방정식 흔들린다. 부진의 늪 벗어날 대책 있나? 게임조선 24.03.14 214 0 49 넥슨 '더 파이널스', 5vs5 팀전 눈길, 시즌2 업데이트로 특유의 색채 더욱 강화! 게임조선 24.03.14 1063 2 48 나이언틱 존 행키 CEO, 한국 게임 시장 중요성 강조, "AI와 AR의 융합에 주목" 게임조선 24.03.13 4315 5 47 [올해의 유망주①] 크래프톤, 신장르·신항로 개척으로 업계 침체 돌파 게임조선 24.03.13 3862 2 46 ‘글로벌 게임산업 성장둔화 속 국내 게임산업 성장 유지’ 콘진원, '2023 대한민국 게임백서' 발간 게임조선 24.03.12 462 1 45 데브시스터즈, 출시 사흘 앞둔 '쿠키런: 마녀의 성' 런칭 쇼케이스로 게임 세부 정보 공개 게임조선 24.03.12 235 1 44 '승리의 여신: 니케', 폰트와 색상 코드가 딱 '리제로'? 신규 콜라보 이벤트 예고 게임조선 24.03.12 1500 5 43 '승리의 여신: 니케', 솔로레이드 필수 1버 자원 'D: 킬러 와이프' 게임조선 24.03.11 269 1 42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2024년 개발 로드맵 발표 게임조선 24.03.11 212 0 41 '발로란트' PC방 일일 점유율 10.29%…출시 이래 첫 두자릿 수 점유율 달성 게임조선 24.03.11 1424 11 40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마녀의 성', "과할 정도로 많은 것 담아낸 블록버스터 퍼즐 게임" 게임조선 24.03.11 244 0 39 넥슨 '갤럭시 S24 울트라 블루 아카이브 에디션' 액세서리 구성품 공개 게임조선 24.03.09 312 0 38 넷마블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이종혁 사업부장, 시위 트럭 없도록 더욱 꾸준히 운영할 것 게임조선 24.03.09 2122 14 37 스마일게이트 '크로스카드: 에픽세븐',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영역 점령 게임 게임조선 24.03.08 343 0 36 엔씨소프트 '쓰론앤리버티' 세 번째 라이브 방송…향후 업데이트 방향성 풀었다 게임조선 24.03.08 7631 10 35 2년 만에 다시 감사 커피 트럭! 넷마블 '페이트 그랜드 오더' 유저 행사 '제2회 정초복원제' 게임조선 24.03.08 254 1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7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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