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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어른이 되어버린 디지몬 팬들에게 전하는 명장면
어른이 되어서 디지몬과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는 주인공들 최종보스에 의해 납치당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싸워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진화를 하고, 싸움을 하게 되면 얼마남지 않은 시간마저 빠르게 사라지게 됨. 싸울수록 진화시킬수록 파트너들과의 이별이 다가온다는 사실 때문에 망설이는 주인공 태일과 매튜. 그런 두 사람 앞에서 아구몬과 파피몬은 의연하게 말한다. 가슴이 울컥하는 아구몬과 파피몬의 명대사들. 그리고 마지막 웃음. 마침내 최후의 진화를 이뤄낸 두 사람과 두 사람의 디지바이스가 과부화 되는 장면. 최후의 진화를 통해 마침내 최종보스와의 결전에서 승리하게 됨. 이후 엔딩 파트 태일이와 아구몬, 매튜와 파피몬은 이제 이별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넷은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의식하지 않으려는 듯 평소처럼 대화를 이어나간다. 태일이에게 빙수가 먹고 싶다고 하는 아구몬과 매튜에게 하모니카를 불어달라고 하는 파피몬. 훌쩍 커버린 태일이를 보며 눈을 반짝이는 아구몬 디지몬 팬들이 가장 울컥한 장면 어린 시절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하모니카를 꺼내든 매튜와 어린 시절 그랬던 것처럼 눈을 감고 하모니카 소리를 듣는 파피몬 아구몬과 파피몬은 자신들의 파트너였던 두 사람의 이름을 부른다. 많은 의미가 담긴 아구몬과 파피몬의 물음... 내일을 살아가야 하는 어른이 되어버린 디지몬 팬들에게 물어보는거 같다 자신의 어린 시절을 함께한 파트너들의 물음에 잠시 고민하는 두 사람. 모르겠다는 대답은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인생은 어렵고 미래도 불투명한 어른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신 답변하는거 같다 옆을 돌아보는 순간 파트너들의 모습은 이미 사라지고 없다. 그리고.... 완전히 빛을 잃은 디지바이스. 태일과 매튜는 두 손으로 디지바이스를 꼭 쥔 채 눈물을 흘린다. 이별후 엔딩 장면 시작부분에만 해도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진로를 고민하던 어른 태일이(타이치)는 아구몬과 다시 만나겠다는 일념하에 디지몬 외교관의 꿈을 선택하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V9Ay7_nIaxQ어린 팬들을 위해 만들어졌던 디지몬 어드벤처는 어른이 되어버린 팬들에게 내일이라는 물음을 던지며 떠나갔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선진약탈경제 Jap... 급증하는 자판기 범죄에 신음하는 일본
공원에 위치한 자판기들이 일뽕들 능지마냥 박살나있다 도데체 무슨일일까? 사건이 일어난곳은 사가현 요시노가리조의 한 공원 노란색 표지가 cctv로 촬영중이라는 경고를 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자판기를 박살내고 동전저장고를 뜯어갔다. 관리인이 신고받은건 10월 11일 아침 공원에있는 7개의 자판기 중 5개가 강도당했다고 한다. "일반시민들이 써야하는건데 사용할수 없게 되었네요" "무슨기분으로 왜 이런짓을 하는지..." 왜 그러기는 ㅋㅋ 조몬징들이랑 일뽕들이 허구한날 씹어데는 '민도'가 낮아서 그런거 아닐까? 최근 일본에는 자판기를 훼손하고 현금을 챙기는 범죄가 급증하고있는데 지난달에는 미야자키시에서 유행했었다. 미야자키시의 한 고등학교 마찬가지로 자판기를 부수고 현금을 털어갔다. 이 학교에 위치한 3개의 자판기가 박살났다 지난달 23일 오후 3시에 순찰을 돌았을땐 문제없었지만 그날 밤 교사와 학생이 모두 학교에없던 그 틈에 털어갔다고 지난 달 미야자키시에서 일어난 자판기 강도 범죄는 5일만에 13건이 일어났다. 여기까지 보면 또 외국인 관광객이나 외노자 탓을 할 조몬징들의 희망과 달리 이 자판기 강도사건의 범인은 미야자키시 현지인 이토 코지(36세, 무직) 100% 조몬징 확정이니 마음껏 돌을 던지길 바란다 ㅋㅋ경찰은 이토 코지가 다른 자판기 대상 범행에도 관여했는지 조사중이다. 오래된 착한 닛뽄을 돌려주는 desu!!! ㄴ더이상 돌아오지 않습니다 일본은 발전은 커녕 현상유지가 최선인 나라입니다. 이제 자판기도 못 놓는 사회 Jap... 일뽕들이 그토록 바라던 치안붕괴는 일본이 먼저 달성할것같구나 그 와중에 또 외국인 탓하는 조몬징ㅋㅋㅋ 누가 저질렀는지 알려줘도 현실부정 일뽕은 정신병, 일뽕은 반지성주의
작성자 : 개똥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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